부산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총력
부산시가 지난해 고리1호기 영구정지에 이어 2025년까지 고리 2·3·4호기의 설계수명이 순차적으로 만료돼 세계 최대 해체원전 밀집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원전 해체에 대비, 지자체와 시의회, 산·학·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는 30일 부산시의회, 기장군,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대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를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