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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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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새싹 캠프'에 초·중·고 학생 3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참여했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디지털 새싹 캠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총 90개의 대학·기업·공공기관에서 16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등을 보장하는 취지의 '학생선수 출석인정 일수 축소'가 전면 개편된다. 올해 3월 신학기부터 다시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확대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같은 학생선수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출석인정일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출석인정일수는 문재인 정부 당시 2019년..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2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816명 늘어 누적 2992만79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6908명)보다 7092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2일(4만3949명)과 비교하면 1만4133명, 2주일 전인 지난 5일(6만4086명)보다는 3만4270명 줄었다. 목요일 발표 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5·18 민주화운동' 용어가 제외된 데에 대해 문제제기 하며 '교과서 집필 기준(편찬 준거)에 5·18 민주화운동을 반영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19일 전국시도교육협의회에 따르면 18일 부산 누미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16명의 시도교육감은 교과용 도서 편찬 준거에 5·18 등 민주화 과정 관련 내용이 반..
2024학년도인 올해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되고, 학생부 주요 기재 항목도 축소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돼 있어 수험생들은 치밀하게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8일 입시전문가들은 내신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등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 높은 만큼 올해 대입의 주요 변화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와 학생부 평가 항목 축소 :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는 올해 수험생들은 설 연휴에도 느슨하게 보내기 쉽지 않다. 2024학년도 수능일은 오는 11일 16일로 설 연휴 전날인 20일을 기준으로 300일 남았다. 18일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희망 대학의 선발방식 등 대입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희망 대학의 학생 선발 방식은? 대학들은 매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통해 대입 선발..
서울시교육청과 계약한 용역업체들이 석면 공사 후 잔재물을 판독하는 사진을 짜깁기한 사실이 18일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최근 감사관 공익제보센터에서 제보를 받아 감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21년 겨울방학 때 서울 17개 학교에서 석면 공사 후 잔재물 조사 용역을 시행한 업체들이 전자 현미경 분석 사진을 중복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겨울방학 때 학교 시설에서 석면을 해체·제거하고 있으며,..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17일 연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는 18일 정진택 총장이 공학자로서 교육과 학문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하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해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고려대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정 총장은 고려대 역사상 첫 공과대학 출신 총장이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코로나19 확진 감소세가 이어가는 가운데 18일 신규확진자가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6908명 늘어 누적 2천989만8142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4만199명)보다 3291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1일(5만4333명)과 비교하면 1만7425명, 2주일 전인 지난 4일(7만8550명)보다는 4만1642명 줄며 감소세가 뚜렷하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
대입 제도 전문가들은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 '문과 침공' 논란에 대해 고교 현장과 대학의 간극을 지적하며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7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개최한 '제3차 2028 대입개편 전문가 포럼'에서는 먼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선택과목과 수능과목의 차이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최서희 서울..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운동장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210교에서 서울시 전역에 걸쳐 주차시설 개방에 참여한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안정세에 접어든 가운데 17일 4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199명 늘어 누적 2986만123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감소가 반영된 전날(1만4144명)보다 2만6055명 많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0일(6만24명)과 비교하면 1만9825명 줄어든 수치로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화요..
정부가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시·군·구를 중심으로 한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구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의 초·중·고 학교에 교사 '기초 정원'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인구소멸지역 내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을 유지하고자 교사 기초 정원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 1인당 학생 수 중심의 교원 수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교육여건 격차 완화 등 새 교육수요를 반..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최근 감소세에 대해 "정점을 지나 안정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기가 다가왔다며 개량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정 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겨울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이제는 안정된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유행 추세가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주일 간 확진자 수는..
2023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최종입학예정자가 총 5만4622명으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6만6324명 중 취학통지자는 총 6만1554명이었으며, 그 중 5만3704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했다. 추가 입학 희망자 918명을 포함해 최종입학예정자는 총 5만4622명으로 예비소집 참석자 대비 최종입학예정자는 87.2%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