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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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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정부가 지자체·민간과 총력 대응에 나선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휴가철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물가 대책 상황실'과 연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피서지에서는 지역 상인·소비자 단체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사전 근절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법원 판결문을 '공공 데이터'로서 활용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와 오픈데이터포럼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법원 판결문 공개 정책을 주제로 '2024년 제1차 열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데이터포럼'은 공공데이터 관련 민·관·산·학·연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시민주도형 민·관 협업토론(포럼) 기구이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열린세미나에는 법..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약해 지역특성화 교육에 나선 자율형 공립고 45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서 45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맺고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생이 2만5000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2%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새 최고치이다. 학교 내신이 고교 1학년때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내신이 불리한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집중한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은 지난 5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고교 2379개의 학업 중단 학생 수(자퇴, 제적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3..
◇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관 김형광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발효가 확대됨에 따라 21일 오후 4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는 전국 특보 구역의 40% 이상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3개 구역(62%)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앞으로 민원인의 폭언 등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전화 상시 녹음이 가능해진다. 통화 종료에 대한 근거도 욕설과 협박, 성희롱, 장시간 전화 등으로 명확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2일부터 8월31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민원처리 담당자의 정신적·신체적 피해, 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대학에 한국어능력을 충족하는 유학생 비율을 높이도록 하는 등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한다. 교육부는 22일과 25일 각각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와 서울청사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4주기(2025~2028) 개편 방안' 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는..
0~5세 영유아가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체계가 2026년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가칭)를 시범운영한다. 시범학교에는 최대 6억 원의 예산도 지원한다. 21일 시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영·유아학교 6개 기관 이상(기관 유형별 유치원 3개, 어린이집 3개 유형 이상)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유보통합..
2024학년도 수능과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대부분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학년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이과생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인데, 올해 입시부터 확대되는 의대와 무전공 선발(전공자율선택)로 인해 이과 쏠림 가속화가 더 심화될 것으로 지적된다. 종로학원은 21일 '2024학년도 대학 합격자 계열·등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
1년 전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새내기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서이초 사건' 추모 행사가 20일 오후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서이초 교사 1주기 당일인 지난 18일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추모 행사가 열린 데 이어 이날은 초등교사노조 주최로 행사가 열렸다. 주말에 장마철 습하고 더운 날씨가 겹친 와중에도 행사장에는 추모식을 2시간 앞둔 정오께부터 검은 옷을 갖춰 입은 교사 수십 명의 줄이 길게 늘..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18일 1주기를 맞았다. 이날 서울시교육청과 6개 교원단체·교사유가족협의회는 공동추모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도 공동 추념식을 열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교원단체와 전국 교육청, 교육대학교 등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교육수장들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한 목소리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노출된 교원들을..
이제부터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는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출산 및 양육지원시설 등 모든 유형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위기임신보호출산법'시행에 맞춰 '2024년도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의 범위 고시'를 개정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기임신보호출산법'상의 위기임산부는 모자보건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임신 중 여성 및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으로서..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수도전기공고)는 전날(17일) 재학생, 교사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통일퀴즈원정대'를 진행했다. 18일 수도전기공고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관련된 현장 소통·공감형 퀴즈를 풀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민주평화통일 강남구협의회 장학금이 재학생 2명에게 전..
교육부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18일(오전 10시 기준) 전국 32개 학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수 및 누수 등 시설피해가 30개 학교에서 발생했다, 이날 수도권은 이틀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70㎜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 폭우가 집중돼 수도권 지역 학교의 등교를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한 학교들이 많았다. 인천은 초등학교 1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