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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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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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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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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잔여가구 50가구 발생

20억 로또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래미안 원펜타스서 계약포기가 속출했다. 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일반분양 292가구 중 17%인 50가구가 남았다. 부적격, 당첨포기 등으로 발생한 물량이다. 특별공급은 29가구, 일반공급은 21가구가 잔여가구로 집계됐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이달 진행한 청약에서 일반 공급 물량인 178가구 모집에 9만3864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52..

코오롱글로벌,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분양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입주자모집공고를 23일 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그리고 펜트하우스인 △127㎡ 2가구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인근에 울산을 대표하는..

HDC현대산업개발, 태릉초에 심포니 교실 숲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굿네이버스와 서울 노원구 태릉초등학교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환경친화 공간인 심포니 교실 숲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용훈 태릉초등학교장,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태릉초등학교 아동 숲 지킴이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말 HDC현대산업개발과 굿네이버스가 체결했던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태릉초등학교와..

청량리 재건축 대어 미주아파트, 조합추진위 승인 신청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역세권 아파트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500%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조합추진위)는 전날 동대문구청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6월 30일 재건축 조합추진위 구성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이래 약 40일만에 빠른 속도로 동의서가 걷혔다. 재건축 조합추진위 승인 결..

서초그랑자이 보류지 매각 불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아파트) 보류지 매각이 불발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무지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은 지난 16일 아파트·상가 보류지 매각 취소 공고를 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가 상가 조합원으로 구성된 채권자 46명이 조합을 상대로 낸 보류지 입찰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보류지 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경기 미분양 서울 접근성따라 양극화

경기 미분양이 서울 접근성에 따라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있다. 서울과 연접해 준서울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미분양 가구가 전무하고 가격이 뛰고 있다. 반면 경기 외곽 지역은 미분양 가구 적체와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경기 미분양 가구는 9956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기준 최다다. 전월대비로는 1080가구가 늘었다.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일수록 미분양 가구가 많았다...

"공공임대에 부과하는 보유세 면제해야"

공공임대주택에 부과하는 보유세를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한국도시행정학회, 한국세무학회가 22일 개최한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 및 운영하기 위해 보유세를 감면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은 2012년 28억 원에..

"공공임대주택 공급되면 주변 아파트 전셋값 떨어진다"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경우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21일 발표한 '공공임대주택의 보유세 감면에 따른 경제적 효과'에서 공공임대주택 1호를 공급했을 때 아파트 전세가격이 0.031%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종합 전세가격은 0.032%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의 다른 연구에서도 임대주택 공급 증가가 전세가격을 낮추며, 공공임대주택 재고가 큰..

셀프 스토리지 업체 세컨신드롬, 반기 기준 첫 흑자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셀프 스토리지 업체 세컨신드롬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억6000만원을 달성, 2016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반기 기준 흑자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세컨신드롬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한 이후 올해 6월까지 10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미니창고 다락은 도심 내 건물 등에 물품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

서울 아파트값 22주째 상승…전셋값 66주째 올라

서울 아파트값이 22주째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6주째 상승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올랐다. 지난주(0.32%)와 견줘서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값이 그동안 너무 올라서 오름폭이 쪼그라들었지다"며 "마포구, 용산구 등에서는 매도호가가 오르면서 관망 분위기가 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

올해 수도권 1순위 청약자 10명 중 8명 분상제 아파트 청약

올해 수도권 1순위 청약자 10명 중 8명은 분상제 아파트에 청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현재(21일 기준)까지 수도권 민간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자(66만619명) 중 약 78.4%(51만8279명)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1순위 청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단지 기준으로는 청약자 수만명이 몰리고있다. 7월에는..

서울 종로경찰서 건물 최고 30층 안팎 업무시설 탈바꿈

서울시 종로구 종로경찰서 건물이 최고 30층 안팎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종로구 공평동 1 일대공평구역 및 공평구역 제3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각역과 인사동 거리 사이 위치해있다. 현재 하나투어와 종로경찰서가 사용하는 30년 이상 된 낡은 건축물이다. 이번 수정가결로 개방형녹지 도입, 공공기여 등에 따른 용..

서울 을지로2가에 남산 조망 가능한 40층 건물 들어선다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일대에 40층, 용적률 1111% 이하 업무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을지로2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3·6·18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개방형녹지(4992.4㎡ )도입, 문화인프라, 공공시설(도로, 공공청사, 공공공지) 제공 등에 따라 용적..

서울시, 땅값 낮은 재건축 분양주택 최대 10%p 확대

서울시가 일부 지가가 낮은 재건축에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 용적률 중복적용 허용, 분양주택이 최대 10% 포인트(p)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1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은 최대 200%까지 확대된다. 높이는 필로티를 포함해 4층 이하에서 6층 이하까지 규제를 푼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을 수정가결 했다고..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 침체에도… 분상제 단지는 '흥행몰이'

요즘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는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3곳이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아산 탕정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이곳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충남 아산시 '아산배방(2-A13BL)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난 20일 진행한 1순위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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