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내달 '서머 코랄 페스티벌' 개최
국립합창단은 다음 달 24∼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편의 기획공연으로 꾸미는 ‘서머 코랄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첫날에는 오후 7시30분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재형, 베이스 전승현이 출연하며 울산시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둘째 날에는 지난해 광복절을 기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