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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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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기 멤버 선발에서 ‘실리’를 추구했다. 목표로 정한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먼 미래보다는 현실에 집중했다. 자신의 전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발했고, 새로운 인물을 실험해 전술 수행능력을 관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꾸준하게 가용가능한 자원들로 자신의 전술을 대표팀에 입혀 정체성을 유지시키겠다는 의도도 내비쳤다. 벤투 감독은 1일..
프랑스 리그앙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랭스)이 2년만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로 돌아왔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나설 ‘벤투호2기’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1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에는 석현준이 낙점됐다. 그는 2016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FA 계약총액 상한제는 FA제도를 오히려 개악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다.”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FA 제도와 관련된 기자간담회를 갖고 KBO이사회가 제시한 FA제도 등 제도변경안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입장을 정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KBO가 선수협에 제안한 FA제도 등 제도변경안은 선수협을 제도개선의 협상 당사자로 인정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한국 양궁이 터키 삼순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2018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리커브 전 종목을 석권했다. 한국의 김우진은 30일(현지시간) 양궁 월드컵 파이널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을 세트 승점 7-3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파이널은 매년 시즌 막바지에 월드컵 랭킹 상위 8명(국가별 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다. 디펜딩 챔피언 김우진은 대회 2연패를 이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적을 이루려 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시즌 막판 매서운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wiz와의 원정경기에서 8-7로 승리하며 이날 패배한 LG를 누르고 7위로 올라섰다. 지난 7월 8일 사직 경기 이후 KT 상대 4연승이다. 또한 최근 11경기서 9승을 거둬들이며 쾌조의 행보다. 롯데는 1일 현재 61승69패2무를 기록 중이다. 승수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2일(이하 한국시간) 지구 선두를 가리기 위한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갖는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15-0으로 승리했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에..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29)이 시즌 4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최초 한 시즌 5명의 40홈런 타자가 배출됐다. 한동민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했다. 또 올해 4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2번째로 시즌 40홈런-100타점(113타점)도 달성했다..
류현진(31·LA다저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선발 출전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LA 다저스는 다저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가 이날 워싱턴 위저즈에 패하면서 다저스는 최소한 와일드카드를 확보하며 6년 연속 PS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다저스가..
10월 우루과이, 파나마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나설 ‘2기 벤투호’가 1일 소집된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A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한다. 누가 벤투호에 승선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벤투호 2기는 9월 A매치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상 변수와 선수 발굴을 위해 소폭의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대신할 최..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깔끔한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전날 올 시즌 빅리그에 첫 모습을 드러내며 대타 출장해 안타를 기록하며 진루한..
K리그1 상·하위 스플릿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중하위 팀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스플릿제도는 33라운드까지 순위로 상·하위 그룹을 구분한다. 30라운드를 마친 현재 전북은 승점 70으로 조기 우승 확정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50을 넘은 2위 경남과 3위 울산도 상위 스플릿 안착을 확정하며 남은 경기를 수월하게 치를 수 있다. 그러나 4위 포항부터 9위 서울까지는 상위 스플릿 진입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PS)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SF)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PS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류현진에게는 중요한 경기다. 류현진은 최근 2경기에서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빼어난..
3일만에 등판한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팀의 6연승에 기여했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10-0으로 크게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1회를 막아냈다.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삼진 2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체조 단일팀이 구성될까. 대한체조협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탁구, 유도 등 여러 종목이 세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남북단일팀 구성에 나선 가운데 육상, 수영과 더불어 기초 종목의 근간을 이루는 체조의..
부상 복귀 후 팀 교육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년 시즌 팀 전력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열리고 있는 팀의 교육리그에서 몸 상태를 점검받으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피츠버그는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강정호를 놓고 마지막까지 내년 옵션 사용을 저울질하고 있다. 새 시즌 공격력 강화를 천명한 피츠버그에 20~30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강정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