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 월드팀선수권서 메달 획득 실패…부상에 울렀다
한국태권도가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팀선수권대회에서 단 한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한국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와 혼성부 모두 노메달에 그쳤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크고 작은 부상에 신음하면서 대부분 경기를 포기했다. 강보라, 김민정, 이아름, 김잔디, 오혜리로 팀을 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