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섭의 복싱비화] '갑갑이에서 돌주먹으로' 문성길의 묻어두고 싶은 이야기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나눔 봉사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문성길 챔프가 수상자로 결정되어 필자도 참석했다. 문성길은 평소 장정구, 황영조, 유인탁 등 체육인들과 함께 양로원, 고아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한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성길을 적극 추천했던 선배 체육인 임동술 동보ENC 전무는 이리농고와 전북체고에서 레슬링선수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KBS 양정모배, 종별선수권을 석권하며 고교생 헤라클레스라 불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