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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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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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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두 정상 일정 때문에 확정되지 않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이 두 정상의 일정 때문에 확정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타스통신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회담 장소로 러시아 극동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도 거론되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아주 많은 도시가 가능한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며 “아직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일정 때문에..

사우디 '사막의 다보스' FII 홈페이지 해킹, 반체제 언론인 살해 영향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인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접속되지 않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FII 홈페이지는 21일 오전(현지시간) 해킹당해 사우디 정부가 테러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고, 지난 2일 터키 이스탄불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실종된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를 비판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로 바뀌었다. 이 홈페이지는 22일 오..

7000명 중미 이민자 미국행 행렬, 트럼프 '국가 비상사태' 선언, 원조 중단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들의 대규모 미국행 행렬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이민자들의 출신 중미 3개국에 대해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과테말라·온두라스, 그리고 엘살바도르는 그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떠나 미국에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걸 중단시킬 수 없었다”며 “우리는 이제 그들에게 정례적으로 제공됐던 대규모..

CNN "문 대통령, 김정은의 교황 초청 배달원 역할"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의 대북제재 위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북철도 연결 사업에 합의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 북한 방문 초청을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배달원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CNN방송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형식의 오피니언을 통해 “김 위원장의 경제 전망은 더 장밋빛 같다”며 “문 대통령이 미국의 제재들을 잠재적으로..

풍부한 일자리·임금인승 미 경제, 하락추세 여성 경제참가율 끌어올려

미국 경제의 고성장이 약 20년간 하락추세였던 여성의 경제참가율(노동시장 참여)을 끌어올렸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미 노동력에서 ‘프라임 연령’으로 평가되는 25~5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년 전 73.3%에서 75.2%로 상승했고, 이들의 실업률은 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5세 이상 고등학교 중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같은 기간 32.1..

트럼프 행정부, '성, 출생시 결정된 생물학적 불변조건' 추진, 트랜스젠더 존재 부정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성(gender)의 정의를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해 결정된 생물학적 불변의 조건’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존재가 부정될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미 보건복지부의 내부 메모를 입수해 이같이 전하고 미 연방 민권법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정과 보호를 되돌리기 위한 범 트럼프 행정부 차원 노력에서 가장 과감..

미 정가, 카슈끄지 피살에 사우디 왕세자 관여 확실, 교체설까지 제기

미국 정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사건의 배후로 지목받고 있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교체 주장까지 나오는 등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사우디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사우디 정부는 무함마드 왕세자가 카슈끄지 피살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카슈끄지 피살이 무함마드 왕세자의 책임이..

고르바초프, 트럼프 중거리 핵전력 조약 폐기 "미소 군축 노력 흔드는 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87)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폐기 방침에 대해 “군축을 달성하기 위해 미·소 지도자가 쏟은 모든 노력을 흔들어 놓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은 이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과 인터뷰에서 “워싱턴(미국 행정부)에 있는 그들은 조약 탈퇴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진정으로 이해를 못 한단 말인가”라고 반문..

트럼프, 중간선거 보름 앞두고 '중산층 감세' 카드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6 중간선거를 보름 앞두고 ‘중산층 감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선거 승부처인 중산층의 표심을 자극해 ‘하원 민주당 우세’라는 판세를 뒤집어려는 전략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네바다주 엘코에서 중간선거 공화당 후보 지원유세를 한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중산층을 위한 큰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다”며 감세안 처리 시기는 “11월 이전이..

미 중간선거 보름 전, 민주당 우세 전망 속 트럼프 지지율 취임 후 최고

미국의 11.6 중간선거가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온 21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등 공화당의 막판 결집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NBC방송과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중간선거에서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해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48%가 민주당,..

미 블룸버그·로이터 "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에 이뤄질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에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전날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개최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회담은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이후..

트럼프 "러시아와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파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31년 전 러시아와 체결한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을 파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1·6 중간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네바다주 엘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스크바(러시아 정부)가 합의를 위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INF와 관련, “우리는 협정을 폐기하고 탈퇴하려고 한다”며 러시아와..

홍콩 SCMP "트럼프-시진핑, 11월29일 정상회담, 무역갈등 완화 준비 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담을 갖기로 미·중이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SCMP는 두 정상이 11월 30일 개막, 다음 날까지 계속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나기로 하고, 회담일을 G20 개막일 하루 전인 1..

"볼턴 백악관 보좌관, 러시아에 북 비핵화까지 대북제재 완화 불가 입장 전달할 것"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할 때까지 대북제재가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러시아 관리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통신에 이같이 말하고 “러시아와 중국이 대북제재가 완화돼야 한다고 제안하지만 이는 미국의 견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고위관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미 복권 메가밀리언 당첨금 1조8120억원, 미 복권 사상 최고액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16억달러(1조8120억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은 미 동부시간 19일 밤 진행된 추첨 결과, 어느 복권도 15, 23, 53, 65, 70과 메가볼 7로 이뤄진 행운의 6개 숫자를 맞추지 못했다. 메가밀리언 측은 “다섯 개의 화이트 볼을 맞춘 복권이 15장 팔렸지만 마지막 메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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