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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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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반세기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누비는 낫소… K-스포츠 브랜드 경쟁력 키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골프장 예약과 이용 관련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밝혔다. 권익위는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골프장 관련 민원(예약·음식·이용불만)은 총 884건"이라며 "민원 신청인은 남성이 84.2%, 여성이 15.8%를 차지했고, 나이대별로는 40대에서 60대까지 각각 2~30% 수준으로 전체 민원의 대부분인 81.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민원유형별로는 골..
◇과장급 전보 △인재정보기획관실 인재정보담당관 최시영
한덕수 국무총리는 "조업 중 유실된 어구에 대한 신고제를 도입하고 유실 어구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폐어구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더는 늦출 수 없는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폐어구는 연간 5만t의 해상 발생 쓰레기 중 약 76%인 3.8만t을 차지하는 등 연간 400..
남미 페루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남성 A씨가 하루 만에 구출됐다. 페루 현지 경찰은 A씨를 구출하고 즉시 신변 보호를 하면서 건강상태를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26일 전했다. A씨는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A씨는 24일(현지시각) 새벽 페루 리마에서 납치됐다. 외교부는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현지 경찰 수사 협조 요청,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의 "통일하지 말자"는 주장에 대한 비판이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이와 관련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판했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같은날 "북한의 반통일적·반민족적 행위에 앞장서 호응하는 치어리더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이라고 직격했다.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은 아예 노골적으로 "망동에 동조하는 얼빠진 이들"이라고 비난했다. 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북한의 반통일적·반민족적 행위에 앞장서 호응하는 치어리더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25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통일생각) 기부금 남북협력기금 기탁식 행사 중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의 지적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통일하지 말자"는 주장을 직격한 발언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세종 공동캠퍼스는 교육 개혁의 차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시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맞이광장에서 열린 캠퍼스 개교 기념 비전 선포식 축사에서 정부 4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을 거론하면서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선택권을 보장하며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공정한 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는 대..
국민권익위원회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회천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오는 26일 양주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이동 상담 버스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옥정 신도시와 회천 신도시는 인구 3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양주시의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대표적인 신도시 지역이다. 옥정 신도시에는 706만㎡ 면적에 4만5000여세대 10만여명..
정부가 최근 태풍·홍수로 피해를 본 라오스에 50만 달러(약 6억6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슈퍼태풍 '야기'가 동남아시아를 강타하면서 라오스엔 인명·재산·인프라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기준 라오스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만나 한-유네스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25일 밝혔다. 조 장관은 24일(현지시각)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한국과 유네스코가 지난 5월 최초로 한-유네스코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있는 점을 긍정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유산위원국이자 유네스코 집행이사..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 성과를 부각하면서도 야권의 근거 없는 '적자 수주', '덤핑 수주'와 같은 공격에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원전 수주 성과 외에도 인공지능(AI), 배터리 등 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에서 열린 제4차 유라시아여성연단(포럼)과 제1차 브릭스여성연단(포럼)에 참가하고 23일 귀국했다고 북한 매체가 24일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평양국제비행장에는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마중했다"고 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제4차 유라시아여성연단에 참석해 최근 러·북 밀착행보를 뒷받침했다. 연설에서 최 외무상은 "지금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 기타공직유관단체 398곳에 대해 '공정 채용 운영 기준'을 마련해 자체 규정화하도록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타공직유관단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인사혁신처가 고시·지정한 공직유관단체지만,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 등을 적용받지 않는 기관이다.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 단체의 연간 채용 규모는 약 9900명이라고 권익위는 밝혔다. 권익위는 채용과 관련해 일원화한 법령·기준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탄소중립은 대한민국이 세계무대에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넷제로 챌린지X' 간담회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넷제로 챌린지X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향한 기술과 금융의 협업이며 민간과 공공 원팀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
한·미·일 외교장관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 문제 등 3국 이해관계와 관련된 안보 사안에 대해 23일(현지시각) 논의했다. 3국 외교장관은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뉴욕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조태열 장관은 첫 일정으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이날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후속조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