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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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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광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아나바다)장터'를 열고 수익금은 기부하는 등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24일 남광초등학교(교장 고희리)에 따르면 장터는 지난 22일 전교어린이회 주최로 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남광초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남광 교육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교육·환경교육·나눔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비약물 중독은 게임 중독, 인터넷 도박이 주를 이룬다. 특히 잘파세대(디지탈 시대에 태어난 세대)인 청소년들은 미디어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쉬운 사회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통계에서 제주도 청소년 도박 중독율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8년 기준 제주 중·고교생 도박 위험집단은 14.1%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통계가 있다.· 당시 전국 평균(6.4%)과 비교하면 배 이상 높은 수치로, 도내 중·고교생 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4·3사건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 및 사실상 양자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올해 1월 4·3사건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 및 양자가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의 결정을 받아 혼인·입양신고가 가능하도록 특례규정을 신설해 제주4·3사건..
제주도 방언으로 모살은 모래라는 뜻을 갖는다. 모살동네는 해변동네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다. 월정리 지역 명칭인 한모살은 사계절 관광객이 끝없이 오는 구좌읍의 대표적 해변상권 요지로 불린만큼 북적이는 곳이다. 북적거리던 이 상권이 여러 이유로 현재 위기를 맞았다. 월정 한모살축제는 월정리마을회(이장 김경찬) 주최·주관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완근..
귤 종류는 제주 사람들도 다 알기 어렵다. 그러나 제주 하귤은 열매가 크고 7월까지 유일하게 귤 나무에 달려있어 제주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 육지 사람들에게 신기하게 보이는 이 사진 한 장은 하귤이 달린 상태에서 꽃 피고, 또 새로운 열매가 열려있고, 한 나무에 2개의 종류가 열려있는 것처럼 보여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진기한 광경이다. 특히 나무 한 그루가 아파트 5층 높이와 같고 하귤이 최소 수백가 달린다..
엄마·아빠가가 읽어 주는 읽어주는 책에서 인성이 새롭게 돋아 난다 제주시 하도초등학교(교장 오진희)는 지난 18일 아침활동 시간에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 읽어주는 선생님(왓샘)' 의 1학기 마지막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쳤다. 왓샘의 학보모들은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책을 학년 수준에 맞게 선정해 읽어 주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책을 접하..
고등학교 한 곳의 면적이 대지 4만 2462㎡, 체육장 2만 602㎡, 총면적 6만 3064㎡…제주도 일반학교 면적의 2~4배일 정도로 엄청나다. 이렇게 거대한 공간은 학생들의 관심을 갖기가 매우 어렵다, 이렇게 큰 학교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제주 성산고(교장 양기봉) 교사들은 한 수업 프로그램에 주목했다. 바로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1학년을 대상으로 설치미술을..
제주도 고교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수업량 유연화 기간'에 무슨 공부를 할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공부할 내용을 정하고 수업과 실습을 하기에 그 내용이 관심을 끈다. 제주제일고등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요즘 관심사를 들여다 봤다. 제일고 학생들은 미래의 꿈나무 답게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컸다. 다소 무겁다고 느낄만한 '위험사회 요인 탐구'라는 주제도 있었으며, 기성세대 모두가 우리 사회에서..
지난 4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열렸다. 제주영송학교 학생들은 '지적발달장애인의 날(4일)'을 맞아 기념식 공연에 나섰다. 앙상블·중창단으로 팀을 꾸린 학생들이 '롱 롱 어고(Long long ago)'와 '맘마미아의 OST 댄싱퀸' 등의 음악을 선보이자 여기저기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제주영송학교는 제주도 발달장애인 교육의 산실로 학생 200여명이 초중고교 교육과정을 배우고 있는 사..
서울시의 사회복지법인 성민 소속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과 성민사회복지연구소(소장 유수진)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우리복지관(관장 김정옥)과 오는 12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성민복지관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성민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디자이너 교육을 시킨 뒤 취업까지 알선하는 등 새로운 복지 아이템을 개척해 관심을 끌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3자 업무협약으로 성민의 노하우가 우리복지관까지 전수되면 제주도의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