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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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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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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사업 강화" SK에코플랜트, 45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 사업 강화에 나선다. MDM자산운용과 45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수소발전입찰시장 낙찰 프로젝트의 금융조달을 활성화하해 연료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MDM자산운용과 함께 일반수소발전입찰시장(CHPS) 연료전지사업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DM..

지방광역시 분양대전, 대구만 웃었다

지방 광역시 분양 일정이 몰려있던 4월 둘째·셋째 주 '분양 대전' 결과 대구에서 청약 조기 마감에 성공한 단지가 나오며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부산에서도 1·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한 단지가 나왔지만, 같은 날 모든 타입에서 미달이 발생한 곳이 동시에 나와 '반쪽짜리 흥행'이란 평가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범어 아이파크'는 지난 9~12일 82가구 일반분양에 나선 결과 1370가..

'망리단길 인근' 망원동 일대 모아주택 추진…1512가구 공급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 인근 8개소가 모아타운을 통한 재개발 사업으로 1512가구 규모 신축 공동주택으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망원동 456-5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면적 7만7449㎡규모의 이 일대는 그간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평가..

[기자의눈] 정부의 부동산 PF 대책 '가지치기'에 그쳐선 안된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우리나라 경제 위기를 촉발시킬 수 있는 시한 폭탄으로 여겨진 지도 어느덧 수년째다. 정부도 지난 3월 '건설 경기 회복 지원 방안'을 비롯해 최근 1년간 PF 관련 대책을 10여 차례 쏟아내며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가지치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경기 회복 지원 방안으로 내놓은 △사업성 평가에 따른 충당금 적립 △PF 사업장 옥석 가리기 △부실 사업장 매입 등이 모두 '사후..

시세차익 기대감에…수도권 공공분양 '줍줍' 연이어 흥행

수도권 집값 상승 흐름에 공공 분양아파트 '줍줍'(무순위 청약)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저렴한 분양가로 2~3년 전에 분양에 나섰지만, 당시 경기 침체에 외면을 받았던 단지들이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신축 단지 분양가가 연일 치솟는 가운데 인근 단지 매매 시세가 오르면서 최초 분양가와 동일하게 나온 줍줍 물량에 투자 심리가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생존 경쟁에 사활"…중견건설사, 해외·공공사업 등 사업다각화 박차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 불황이 이어지자 중견 건설사들이 주력하던 주택사업에서 벗어나 해외사업·공공부문 공사 등 다방면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183개 건설사는 해외에서 총 55억1891만7000달러(한화 약 7조6326억원)를 수주했다. 이 기간 가장 많은 금액을 수주한 상위 20곳 명단에 중견사 다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해외사업 수주를 20여곳 대형 건설사가..

"어? 완판이 되네"…분양 미룬 조합·건설사, 분양가 인상 저울질

4·10 총선 이후 공급에 나서려던 서울·수도권 아파트 단지들 가운데 분양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더 늦추는 곳이 늘고 있다. 공사비 증액 및 인허가 문제 등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속내는 분양가를 좀 더 높게 받으려는 재건축 조합 등 사업 주체 측의 계산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인 A건설사 관계자는 "같은 지역에서 먼저 분양에 나선 단지들에서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

피눈물 낸 전세사기… 올 1분기에만 보증금 1.4조원 떼였다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의 영향으로 임차인(세입자)이 제때 돌려받지 못한 전세보증금이 올해 1분기(1~3월)에만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증가세도 가파르다. 전세보증사고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늘었다. 이에 따라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갚아주는 보증기관의 재무건전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사고액은 1조4354억원,..

개발호재에 들썩이는 경기 '여주역세권'…신흥 주거 단지될까

여주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역세권개발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경기 여주시 여주역세권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16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여주시의 인구수는 11만4412명(외국인 제외)으로 5년 전보다 2428명 늘었다. 사업체·근로자수도 증가 추세다. 통계청 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여주의 사업체와 종사자 수는 각각 1만8780개, 5만9946..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심리 하락세 전환…서울은 상승

두 달 연속 올랐던 전국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지난달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면 서울은 3개월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전월보다 1.5 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10.1로 1.6p, 비수도권은 100.8로 1.8p 각각 하락했다. 대전이 93.5로..

"하·폐수 재이용 시장 공략" SK에코플랜트, '재이용률 향상' 특허 획득

SK에코플랜트가 오는 2028년 약 36조원 규모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하·폐수 재이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CSRO(Circle-Sequence Reverse Osmosis,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시설이 특허 및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SRO는 역삼투막에 공급되는 하·폐수를 정방향·역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해 농축수를 공정 내에서 재순환 시키는 기술이다...

수원 10억·파주 8억·광명 12억… GTX 호재에 들썩이는 분양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으로 본격적인 GTX 시대가 막을 올리자 각 노선별 수혜지역 신축 아파트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 호재에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수혜지역 신축 단지로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경기 수원·파주·광명시 신축 단지 중에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가격(분양가) 책정을 이유로 분양 초기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완판'..

서울 민간아파트 3.3㎡ 분양가 3801만원…1년 새 23.91% ↑

고물가·고금리 현상과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800만원을 넘어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발표한 지난 3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149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로 환산할 경우 3801만원이다. 전월보다 0.35% 올랐다. 1년 전인 작년 3월 말에 비해서는 23.91%나 치솟았..

수도권 7개월만에 미분양관리지역 등장…경기 안성 재지정

수도권에서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만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정하는 미분양관리지역이 나왔다. 미분양 물량이 1600건을 넘어선 경기 안성시가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된 것이다. 그만큼 안성지역 분양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졌다는 뜻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및 착공 호재로 고분양가 논란에도 '완판'(100% 분양 계약)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 수원·파주시 등지와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15일..

GTX·개발 호재에…임대만료 가구 분양 전환하는 건설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는 지역의 임대아파트 중심으로 전세 계약 만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가구 임차인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분양 물량으로 바꿔 파는 곳이 부쩍 늘었다. 경기 불황에도 교통·개발 호재로 주택 수요가 증가해 임대 사업보다 분양으로 전환해 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사업성에서 낫다는 건설사들의 판단에서다. 1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배방 우방아이유쉘 1단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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