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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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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업계는 'PF 정상화 지원 펀드' 후속으로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한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펀드를 이달 중 조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늘리고, PF 정상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여신금융협회는 12일 여전업계가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 비우호적인 부동산PF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00억원 내외의 '여전업권 PF 정상화 지원 2호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P..
BNK경남은행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도 팔을 걷고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일대 단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사내 인트라넷 '사회공헌시스템'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로 나선 직원들은 농민으로부터 단감 새순 솎기 요령을 익힌 후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NH농협은행은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석용 은행장과 30여명의 임직원들은 사과 과수 적화작업 등의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앞서 이석용 행장은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를 전달했다. 전달된 농기계는 농가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석용 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국내 보험사들은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외형적으로는 2010년 이후 오랫동안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소비층을 분리해 신규 상품을 확대하거나, 요양사업 등 신사업을 개척하고, 해외시장 비중을 늘리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보험산업 현황과 성장 전략-3NE..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9일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제공하는 무상 또는 유상의 개발협력사업과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을 포함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개..
홍콩 H 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와 함께 고환율 및 부동산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일제히 역성장했다. 고금리에 따른 NIM(순이자마진)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증권과 보험 등 비은행 자회사 호실적에도 일회성요인 여파로 순익이 뒷걸음질 친 것이다. 이 때문에 4대 금융그룹의 자본력도 예년보다 나빠졌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유지했지만,..
우리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3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사령탑에 오른 이후 줄곧 증권과 보험 인수합병(M&A)을 추진, 그룹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그룹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하면서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 10년만에 증권업 재진출을 시작으로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도 참전하며 몸집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기업 ㈜메타포스가 한국과 동남아시아 애니메이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이즈폼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메타포스는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이즈폼 본사에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우 메타포스 대표와 박환수 이즈폼 스튜디오 대표 등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메타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애니메이..
국내 5대 은행의 대출자산 증가폭이 가파르다. 3월 감소했던 가계대출이 지난달엔 4조원 넘게 늘었고, 기업대출 증가폭은 11조원에 육박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히려 시장금리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은행들의 핵심이익기반인 NIM(순이자마진)도 높아졌다.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출자산도 빠르게 늘면서 5대 은행이 기대하는 이자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부실..
국내 4대 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놨지만, 시장의 판단은 달랐다. 4대 금융그룹 중 우리금융을 제외한 3곳의 주가가 상승했는데, 특히 KB금융그룹이 4월에만 10% 가까이 오르며 금융주 상승을 견인했다. KB금융은 ELS 사태로 인해 리딩금융그룹 자리마저 신한금융그룹에 내줬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예상보다 경상실적..
올해 상반기 브릿지론 만기에 이어 2025년까지 대규모의 본 PF(Project Financing) 만기가 도래할 예정인데, 부동산PF 위험노출액이 200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30일 발간한 '부동산PF 관련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92조5000억원이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지난해 135조6000억원으로 3년 새 46.6% 증가했다. 시행사와 증권사 등의 신..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했다. 금리는 각각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0.60%포인트와 0.65%포인트를 가산한 5.409%, 5.298%로 확정됐다. 총 15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전체 발행 금액인 6억달러의 약 5배..
신용보증기금이 대전 소재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조달청과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한다. 양 기관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활성화한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기존 지원 대상인 혁신제품과 벤처나라 지정 기업뿐만 아니라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업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
올해 들어 미국 등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시장금리도 하락했지만, 지난 3월 일부 은행에서 취급한 가계대출 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일반신용대출 예대금리차를 보면 5대 은행 중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예대금리차는 농협은행이 가장 컸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3월 취급한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는 5.33%(농협은행)에서 5.76%(신한은행)의 분포를 나타..
은행권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환급 프로그램으로 1조4000억원가량을 환급했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은행권이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으로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 1조5035억원 중 94.3%인 1조4179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자에 대한 환급(2차 환급) 실적은 596억원으로 이달 말까지 지급됐다. 2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