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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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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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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올들어 5대은행 주담대 금리 1% 넘게 빠졌다

연 8%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등장한 게 지난해 말이었는데, 올들어 빠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 실제 취급 금리 역시 지난해 말보다 1%포인트 넘게 빠졌다. 한국은행이 올해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시장금리를 끌어내린 데다 금융당국도 상생금융을 압박하면서 가계대출 금리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더욱이 내달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동결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고, 올해 4분기부터는..

"집에서 TV로 은행원 만난다"…신한은행, 국내 최초 '신한홈뱅크'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한홈뱅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홈뱅크'는 국내 IPTV 점유율 1위 KT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신개념 뱅킹 서비스다. '신한홈뱅크'를 이용하면 전담 직원과 화상으로 상담하면서 예·적금 가입 및 신용대출 취급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주요 외국통화 환율과 코픽..

NH농협은행,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자녀 초청 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은행장과 함께하는 임직원 자녀 특강 'Hug Farm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농협은행의 Hug Farm 금융교육은 올해 7년째를 맞이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이 일일 은행원이 돼 통장과 카드를 개설하는 등 금융 업무 체험과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 교육, 우리 농산물·쌀 가공식품·농협 어린..

신한금융-IFC, 글로벌·ESG 분야 협업 확대 위해 '맞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국제금융공사(IFC)와 글로벌·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의 협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산하 기관인 IFC는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투자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이다. IFC는 100여개 이상의 개발도상국에서 60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통해 풍부한 시장정보와 전문지식을 보유하..

우리금융 임종룡式 경영승계, 은행기 흔들 적임자는 누구

이번주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 뚜껑이 열린다. 두 달간의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통과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에게서 우리은행기를 건네받을 적임자가 정해진다. 이번 우리은행장 인선은 임 회장이 취임 이후 도입한 은행장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선임하는 첫 행장인 만큼, 내·외부 개입과 출신 논란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줄곧 공을 들여왔다. 결전일이 다가온 가운데 4명의 후보 중 강신국 우리은행 부행장과 이석태 부행장이 2강구도를..

신한금융, UNEP FI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 참석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금융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민간금융의 역할 강화를 위해 1992년 공식 산하 기관인 UNEP FI를 설립하고, 회원사 및 지역별 전문가,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신진작가 전시회 개최

신한은행은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신한 영아트 페스타)' 공모전에 선정된 김다빈, 김우경의 '이름 없는 어떤 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시작했다. 총 271명의 작가가 선정돼 161회에 걸쳐..

신한금융-UNEP,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속가능금융 확산 위해 맞손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유엔환경계획(UNEP)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금융 확산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2008년부터 UNEP의 금융기관 대상 공식 산하 기관인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의 회원사로 활동해왔다. 2020년엔 이사회 격인 글로벌운영위원회에 선정됐고, 2021년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CEO(최고경영자)들의 연합체인 리더십위원회에 국내 금융기..

올 1분기 가계신용 1854조원…전분기 比 13.7조원 줄어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을 더한 올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전분기 대비 14조원가량 감소했다. 이는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조원이 줄어들면서 처음으로 감소를 나타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853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3조7000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은 1739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0조3000억원 줄었..

3월 은행권 연체율, 소폭 하락한 0.33%…분기 말 효과

국내은행의 3월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은행들이 연체채권 상·매각 규모를 늘리는 등 분기 말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0.11%포인트 올라, 은행권 대출 연체율 상승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연체율은 지난해 6월 0.20%로 저점을 찍은 뒤 지속 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3일 공개한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

삼정KPMG "보험업계, 고령화·디지털전환·ESG 외부변화 맞춘 전략 수립해야"

삼정KPMG는 코로나19 특수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보험산업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하는 핵심 요인과 장기적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23일 발간한 '기로에 선 보험산업,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보고서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이 코로나 특수로 최근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국내 인구구조 변화, IFRS17 도입 등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성..

신한금융, 대한핸드볼협회와 공식 후원계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대한핸드볼협회와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 6월부터 3년간 대한민국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30일부터 홍콩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

'시총 10조원 벽' 못넘은 우리금융…비은행 M&A 등 경쟁력 제고 절실

우리금융그룹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좀처럼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적이 주가로 연결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우리금융이 은행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과 보험 등 핵심 비은행 자회사 M&A(인수합병)이 아직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카드와 캐피탈 등도 업권 내 경쟁력이 미진한 상..

KPMG "인플레이션 지속에 필수재에만 지갑 연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소비자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필수재 구매는 당분간 미루고 필수재 중심의 지출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22일 미국 소비자 1091명을 대상으로 구매 행동 변화 및 올해 예상 지출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2023 미국 소비자 동향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응답자는 올해 식료품 지출액이 15%, 자동차 관련 지출액은 11%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포스트 윤종규' 누구?…KB금융, 차기 사령탑 선임 절차 가동

KB금융그룹이 차기 사령탑 선임 프로세스를 가동했다. 지난 9년간 3연임을 하며 그룹을 이끌어온 윤종규 회장의 임기 만료가 오는 11월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KB금융은 다음달 중 내·외부 후보군이 포함된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이들 후보 중 경쟁을 통해 9월 중순에는 최종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KB금융은 3인의 부회장과 업무부문장 체제를 운용하며 일찍부터 후계 경쟁구도를 마련해온 만큼, 차기 회장 선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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