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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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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식품진흥원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1만명 선발·사업화 지원
전북 군산시가 오는 25일까지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시의 '기본사회' 밑그림을 함께 그려 갈 시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본사회 추진단은 △ 기본생활(주거·돌봄·의료) △ 교육·문화 △ 경제·환경(에너지·일자리)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 중심의 상시 거버넌스로 행정 주도의 정책 결정이 아닌. 시민이 직접 생활 속 기본권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전북 전주시가 청년 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지역의 청년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부터 실행까지 해보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공모 방식으로, 시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뉘어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는 총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약 1000만..
전북 순창군이 '2026년도 순창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과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영농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은 △ 이사정착비 지원 △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뒤 순창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
전북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19일부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내 신항만 유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공동시위에 돌입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새만금 신항을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제외하려는 새만금개발청의 시도에 맞서 김제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진행중에 있다. 김제시의회와 시민연대는 지난 15일 새만금개발청 정문에서 김제시민 500여 명이 규탄 결의대회를..
전북 익산시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로 가중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다이로움 이용 시민은 100만원을 충전할 경우 곧바로 10만원의 지원금..
전북 진안군이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업장의 경쟁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
전북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는 특별 프로그램 '누구나 함께해요! 모두의 우주, 수·목·금 별빛 여행'을 도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자치교육청에 따르면 천체관측 활동의 이 프로그램은 동절기에는 매주 수·목·금 오후 8~9시 진행되며, 하절기(4월~8월)에는 오후 8시 30~9시 30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도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
전북자치도가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자치도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얼굴도 신분도 밝히지 않는 일명, 전북 임실군의 '삼계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임실군에 3억원이 넘는 거액의 통큰 기부를 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온 그의 불우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4억원을 넘어섰다. 임실군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른바'얼굴 없는 삼계천사'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
전북 김제시가 출산으로 인한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를 위한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공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청년(18~39세)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으로, 본인..
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보육 정책은 △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 무상보육 기반 확대 △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전북 군산시가 올해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달라고 20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지만,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평생 단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50~80%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북에서는 JC전북지구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JC특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의 환영사와 김 총리의 특별 강연, 도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강연에서 "전북은..
식품진흥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푸드폴리스마켓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24개사 135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 중심의 제품 할인(최대 87%)을 비롯해 온라인몰 할인쿠폰 추가 지원과 오프라인 매장 한정 추가 할인 등 소비자 체감 혜택을 강화한다. 특히, 푸드폴리스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
전북 완주군의회는 19일 최근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를 '민의를 짓밟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김 지사의 '소통이 미흡했다'는 취지의 최근 사과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며, "이는 통합 추진을 멈추지 않는 사과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이자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