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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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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대표 캐릭터 '위비프렌즈'가 6년만에 부활한 가운데 카카오톡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비프렌즈는 2015년 금융권 최초 탄생한 캐릭터로 우리나라 토종 '꿀벌'을 의인화한 것이다. 최근에 다시 캐릭터를 재정비함으로써 우리은행은 위비프렌즈를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 3일과 5일 충남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 및 전년도 증권 사옥 매각 이익(세후 3220억원) 효과 소멸 등 비경상 비용 요인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3.9%가 감소한 5497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중 상생금융 지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22일 영업일동안 2만3598명의 금융소비자가 4조2000억원 규모로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대출 심사가 완료돼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총 6462명으로 약정이 체결된 신규대출 규모는 총 1조2300억원이다. 약정 체결 후,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상환해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차주는 5156명으로, 총 9777..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명동 소재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2023 신한 Shining Star'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9..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특화 점포 신설은 하나은행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소상공인과의 상생 간담회'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손님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행되는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간담회'는 지난해 3월과 11월..
0.98명. 2018년은 우리나라 평균 출생아수가 사상 최초로 1명 아래로 떨어진 해였다. 당시 정부와 지자체 등이 나서 많은 출산정책을 펼쳤는데, 금융권에서도 미취학 아동들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하나금융이다. 2018년, 하나금융은 함영주 현 회장을 중심으로 '100호 어린이집 건립'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1명도 낳지 않는 세대'에 대한 위기..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54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3억원(35.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 원 증가한 약 47조 1000억 원, 여신 잔액은 약 38조..
그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던 국내 금융지주 주가가 한달새 30% 가까이 올랐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스'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히면서다. 주가가 보유자산에 비해 낮은 저 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수혜를 받을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대표적으로 금융주가 꼽혔다. 국내 금융주들이 PBR 1배를 넘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BR 1배 미만이면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평가됐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 일부 잘못을 인정한 금융사는 분쟁조정절차에 앞서 자율적으로 배상하라고도 밝혔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배상에 나선다면 소비자의 유동성이 생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다. 금감원은 또 연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만기 연장 반복 등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을 정리하고 부실우려에 빠진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마무리할..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고기·한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최근 전통시장 경기 및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은행권 및 중소금융권 이자 환급 시행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확대 개편을 통해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NH농협금융지주는 이석준 회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청과 함께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에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회장은 영등포구청에서 최호권 구청장과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당산동 일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우리 쌀과 농산물로 만든 각종 간편식, 떡국, 한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홀몸 어르신 가정 3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과 관련해 재가입한 고객에게 금융사가 제대로 리스크를 고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판매사들이 'ELS 재가입 고객은 손실에 따른 리스크를 알고 가입했을 것'이라고 한 주장과는 반대되는 의견이다. 이 원장은 과거 2017년 가입 당시 ELS 손실 구간을 겪다가 지수 반등으로 겨우 손실을 면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사들이 리스크를 알리는..
#A씨는 지난해 7월, 1억 9200만원의 전세자금을 시중은행으로부터 연 4.72%금리로 대출받았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계산해보니, K 인터넷뱅크의 전세대환대출로 갈아타면 1.13%포인트 금리가 낮아진다는 견적이 나왔다. K 인터넷뱅크의 최저 3.59%금리로 갈아타게 되면 A씨는 이자로 340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된다. 매월 상환금액도 10만원씩 줄게 되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이..
금융감독원은 지난 5년간 국내은행 17곳에서 사망자 명의로 계좌를 개설한 사례가 1065건, 사망자 명의로 49건의 대출이 실행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거래는 고객의 사망일과 은행이 고객의 사망을 인지한날 사이에 대부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로 가족이나 지인 등이 적법한 위임절차 없이 사망자 명의를 이용했고,..
하나금융그룹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날맞이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 깊고 진정성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날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나라 전통 떡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