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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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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주변인들에 대해 자극적·선정적 방송을 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들에 대해 법정 제재를 의결했다. 채널A ‘뉴스 특급’과 TV조선 뉴스쇼 ‘판’은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와 수행여성의 관계를 언급하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극적으로 전달, 방송심의 규정상 사생활보호·명예훼손 금지·품위 유지 등의 조항 위반으로 ‘주의’를 받았다. MBN ‘뉴스2’..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사이버 범죄가 50만3452건 발생했지만 검거율은 55.4%에 불과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사이버 범죄 건수는 15만5366건으로 2012년에 비해 4만7000건 더 발생했다. 민 의원은 “2010년 이후 매년 약 10만건의 사이버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이버 범죄 가운데 디도스나 불..
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 서울 군자동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한국 웹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http://www20.kr)를 개최한다. 올해는 국내 최대 인터넷 관련 콘퍼런스(KRnet) 행사에서 국내 웹 관련 전문가 커뮤니티가 결성돼 활동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로써, 웹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에 의해 웹 기술이 개발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부작용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사·제조사를 모두 불러모아 긴급 회동을 한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17일 오전 7시30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및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 3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단통법 시행과 관련한 협조를 당부할..
SK텔레콤은 출동보안경비 자회사인 네오에스네트웍스(NSOK)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폐쇄회로TV(CCTV) 서비스와 출동 경비 서비스를 묶은 ‘NSOK 비디오 클라우드’(N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CCTV 녹화 영상을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에 기본 30일(부가서비스 신청시 최대 3개월)간 저장해준다.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영상 저장 장치가 필요 없어 기존 제품들보다 운..
KT는 삼성전자와 단말간 직접통신(D2D) 디스커버리 기술을 이용한 ‘단말간 위치탐색’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이 서비스는 D2D 디스커버리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를 이용해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상대 단말기의 위치를 탐색하도록 지원한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상대방과의 거리가 좁혀질수록 단계별 알람이 스마트폰에 표시돼 재난·재해..
KT는 가족 구성원 간에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유롭게 공유하는 가족 혜택 프로그램 ‘올레 패밀리박스’를 16일 출시했다. KT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2회선 이상 사용하는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올레 패밀리박스 앱을 내려받은 뒤 가족 공용 박스를 활용하면 구성원끼리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포인트, 혜택을 나눠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빠가 남는 데이터를 박스에 담아두면 엄마나..
KT의 인터넷TV(IPTV) 올레tv는 극장을 거치지 않은 우수 영화를 시청자에게 선공개하는 기획 상설관인 ‘국내 최초 개봉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올레tv측은 최신영화를 IPTV에서 정식 개봉하는 새로운 배급경로를 개척한 것은 국내 최초라며 해외 메이저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개봉관은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지난 6년간 연구실 안전사고가 700여건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출연연에서는 연구실 안전관리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6년간 707건의 연구실 안전사고가 발생했는데, 이중 연구기관에서 발생한 사고는 55건으로 대부분 기계·기구 사용부주의, 위험물 취급 부주의, 불안전한 자세 등 연구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이통요금 미납에 따른 추심의뢰 건수는 258만4946건, 금액으로는 8154억원에 달한다. 금액으로보면 SK텔레콤이 3176억원(99만1783건)으로 가장 많고, LG유플러스 2549건(72만3295건), KT 2429건(86만9868건) 순이다. 이 가운데 5만원 이하의 소액..
경찰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공무집행방해 혐의 수사 중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이메일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교조 시국선언과 조퇴투쟁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종로경찰서는 수사 선상에 올랐던 교사 75명의 네이버, 다음, 네이트 이메일(5월 1일∼7월 10일 사이의 내용)에 대해서 지난 7월 15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전교조가 청와대 게시판과 일간지에 시..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떨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5일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44.9%로 지난해 동기 대비 52.8%보다 7.9%포인트 하락했다. 중국 화웨이가 지난해 2분기 2.6%에 그쳤던 시장점유율을 올해 9.5%까지 끌어올려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에 이어 2..
소비자 단체와 시민단체가 토론회를 열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해법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비자 단체 컨슈머워치와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단말기유통법 해법 모색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토론회 안내문에서 “(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단말기 구입량 감소에 따른 기기 제조·유통시장 후퇴와 소비자 부담 가중, 선택권 침해 등 부작용 우려가..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통신3사의 대리점별 보조금을 지도에서 비교할 수 있는 ‘보조금 지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단통법 시행 이후, 각 통신사별로 휴대폰과 요금제에 따라 보조금이 달라졌다.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직접 통신3사의 홈페이지를 접속하고, 또 추가보조금을 지급하는 대리점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비교를 하는 상황이 된 것. 이에 착한텔레콤은 통신3사의 대리점..
KT는 ‘올레멤버십’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무후무 혜택완결판’ 서비스는 △역대 최강의 ‘영화 할인’ 혜택 △베이커리·피자·편의점·카페 등 인기 제휴사 할인 혜택 △특정한 날에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어메이징 D/C’로 이뤄졌다. ‘영화 할인’ 서비스의 경우 CGV와 메가박스를 통해 할인 혜택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