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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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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중 최초로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보안관 약 1000여명을 전국 영업점에 배치한다. 우리은행의 ‘금융사기 예방 보안관’ 제도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사고 많은 자동인출금기(ATM)에 대한 감시·강화를 주문한데 따른 대책이다. 우선 이달 중 영업점 내 직원 한 명을 선정해 ATM 감시는 물론 대포통장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사기 척결을 위해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은 12일 대한노인회와 함께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금융사기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사기범들은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사기전화를 걸어 공공기관(검찰, 경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지하철 물품보관함 등을 국가운영 안전금고라고 속이거나 돈을 찾아서 집 냉장고 등에 보관케 한 후 훔쳐 달아났다. 특히 피해자 중에서는 60대 이상의 남성이 24.1% 를..
KB국민은행은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거래 중지했던 장기미사용 계좌에 대해 고객이 유선으로 통장을 해지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거래중지계좌’ 제도에 의해 거래가 중지된 계좌를 해지하려면 영업점 방문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간소화 조치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유선으로 간편하게 통장을 해지할 수 있게 됐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용번호(1..
이르면 연말부터 국민연금과 개인·퇴직연금 가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양 기관의 연금정보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정보를 금감원에, 금감원은 각 금융회사의 사적연금 가입정보를 국민연금에 전달한다. 국민연금공단과 금감원은 현재 연금 가입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연금’ 사이트..
IBK기업은행은 자사 거래 기업인 모임인 ‘IBK최고경영자클럽’ 회장단 12명이 6000만원을 모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IBK최고경영자클럽은 기업은행 거래 중소기업 CEO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한 모임으로 현재 1500여 회원이 활동 중이다. 양영대 IBK최고경영자클럽회장은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KEB하나은행은 기존 PB(프라이빗 뱅커)들에게만 전용으로 제공하던 ‘PB 전용 자산관리 시스템(KEB하나 Asset Management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전 영업점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PB 전용 자산관리 시스템’은 자산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고객의 자산 및 투자성과 분석, 상속, 부동산, 금융종합소득과세 등 개인재무 설계와 포트폴리오 설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PB 고객만이 혜택을..
주택금융공사(HF)는 안심전환대출 취급에 따른 은행의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이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은행들은 지난 7일 마지막 입찰에 참여해 31조4000억원의 MBS를 ‘비경쟁지분매각’ 방식으로 매입했다. 비경쟁지분매각은 취급은행이 양도한 기초자산의 양도금액에 비례해 MBS를 트렌치별로 나눠 매각규모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달 21일 입찰(10월 23일 발행)분부터 1·2·3년 단기물을 포함..
KEB하나은행은 대전광역시와 8일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외국인투자 관련 컨설팅 제공 등의 내용을 포함한 ‘대전광역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대전광역시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하여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외국인 투자 유치과 외환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 기업에게는 우대 금리제공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내부의 금융사고나 비리를 적발하는 감사부에 직접적인 평가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부는 은행의 대출 또는 직원의 비리 행위 등을 적발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행장이 이에 대해 평가를 해오고 있어 업계는 우리은행의 내부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은행장이 감사부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기술금융 담보 비율이 국내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기술금융 대출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기업은행의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8조9898억원으로 이중 담보액은 4조8657억원에 달했다. 기술금융 대출금액 중 담보 비중이 54.1%에 달한 것이다. 이는..
NH농협카드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당일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에 NH농협 국민행복카드를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이용금액(바우처 또는 교통카드 이용액 제외)의 10%를 캐시백(최대 1만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지정한 NH농협 국민행복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추가인증 없이도 이체가 가능한 ‘편한(便安)이체 서비스’를 2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에서 계좌이체 시에는 문자메시지 인증이나 ARS 인증 등 별도의 추가인증을 받아야 한다. ‘편한 이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시 NH안심보안카드를 휴대전화에 한 번 갖다 대는 것만으로 본인 인증이 완료되고 추가인증 없이 이체가 가능하다. NH안심..
은행 직원 등이 자릿수를 착각해 송금거래를 잘못했다가 취소한 금액이 지난 3년간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중에서는 우리은행이 2조9000억원의 송금 취소액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이 6일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에게 제출한 착오송금 자료에 따르면 국내 18개 은행이 2013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32개월 동안 송금을 잘못해 취소한 사례는 145만4829건에 13조5138억원이다...
2일 농협은행 스포츠단 정구팀과 테니스팀 전원이 청년희망펀드 통장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스포츠단은 향후 1년간 급여의 일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대회 우승시 우승상금의 5%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제공 = 농협은행
금융당국이 대포통장에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 대한 기준을 세분화해 선의의 피해자를 막는다. 앞서 금융당국은 대포통장에 명의를 2회만 제공해도 금융질서를 어지럽힌다고 보고 ‘금융질서문란자’로 구분하려고 했으나, 은행권에서 대포통장에 악용된 피해자와 실제 가담한 자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건의함에 따라 대상 기준을 새롭게 정하기로 했다. 특히 금융당국이 당초 방침을 바꾸기로 하면서 내년부터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될 예정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