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곳 중 9곳 세대교체… 진옥동號 '쇄신·신상필벌' 인사 단행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9개 자회사 대표를 교체하며 '세대교체' 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부행장급이 아닌 본부장급이 CEO(최고경영자)로 승진한 첫 케이스도 나왔다. 신한금융 내에선 조직쇄신과 함께 신상필벌 인사를 단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 등 4명만 연임에 성공했고, 나머지 자회사 대표는 모두 물갈이됐다. 내년은 진 회장의 임기 마지막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