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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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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지난 3일 출시한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 신용카드(이하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가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발급량이 늘었다고 9일 밝혔다.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카드'는 출시일로부터 첫 주 간(3일~7일) 발급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 중 2030대 고객이 47%를 차지했다. 그중 2030대 여성 고객은 69.8%로, 전체 고객의 3분의 1 수준(32.8%)이다. 반면..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올 하반기 연체율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업비용을 효율화할 것을 주문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국민카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대내외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내실 있..
NH농협카드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디지털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 디지털서포터즈'는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17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카드 디지털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객의 잠재 니즈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서포터즈가 도출해낸 결과물은 NH농협카드 차세대 플랫폼 전략에..
연체율 상승으로 새마을금고에 대한 유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해 정부 차입 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수합병이 예고된 일부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최대 5000만원 이하 예·적금은 예금자보호가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부는 예·적금을 중도해지한 후 오는 14일까지 재예치할 경우 당초 약정 이율에 비과세 혜택까지 그대로 적용하기..
삼성생명은 법인 CEO(최고경영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독서 소통 프로그램인 '명경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명경재' 1회차 행사를 가졌다. '명경재'는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전영묵 대표가 초청한 고객들이 저자의 강의를 듣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혜안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매주 목요일..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만~2000만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로서,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충족하기에 부족하며 가족생활비, 대출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경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정부가 연체율 상승으로 위기에 빠진 새마을금고에 대해 5000만원 이상의 예적금까지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으며 지급여력은 충분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현재 새마을금고에 대해 행안부 뿐 아니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위기관리컨트롤타워인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해..
올 1분기 국내 카드사들의 연체액이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사들의 연체액 중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장기 연체액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회수가 불가능한 부실 연체 중심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하반기까지 카드사들의 연체액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금융위원회는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금융그룹을 2023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 이후 세번째다. 금융위는 7개 금융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요건은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하고 금융위에 인허가받거나 등록한 회사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개정안이 7년만에 통과됐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야하지만 보험업계에선 여야간 이견이 없는 만큼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개정안에는 SNS서 보험사기 행위를 유인하거나 알선할 경우, 보험업 관련 종사자가 보험사기 가담시 가중처벌 하는 등 처벌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보험사기 누수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일 국회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 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 반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물..
한화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을 중장기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별 전략방향과 전략과제를 실천한 성과를 담았다. 환경경영 성과로는 업무시스템 디지털 전환 추진, 페이퍼리스 문화 조성 등으로 종이 사용량을 절감했다고 소개했다..
동양생명이 보험계약대출(보험약관대출) 이용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리확정형 상품에 대한 보험계약대출의 최고금리를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를 통해 보험계약대출에 적용되는 최고금리는 기존 9.9%에서 3.95%가 인하된 5.95%로 변경이 되며, 인하된 금리는 7월 1일자로 적용된다. 동양생명은 최고 금리 인하를 통한 혜택을 신규 고객 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에게도 적용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체 차주에 대한 이자 감면을 통해 채무조정에 나선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 방안으로 3개월 이상 연체차주 및 연체가 우려되는 차주까지 이자를 감면받거나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새마을금고 측은 연체차주의 모럴헤저드가 아닌 취약차주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최근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나오면서 일부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자금 이..
행정안전부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가 연체율이 높은 30개 새마을금고 지점에 대해 특별검사를 나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행안부와 금감원, 예보측은 다음주부터 연체율이 가장 높은 30개 새마을금고에 대해 특별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에선 상호금융국에서 2명 정도가 파견 형식으로 지원 나갈 예정이다. 행안부와 예보측에서도 인력이 파견된다. 이 외에 연체율 및 부실 가능성이 있는 새마을금고 70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