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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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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결론을 12월10일로 또 한차례 연기하면서 장기화되는 조짐입니다. 당초 ITC는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 측의 배터리 기술을 빼낸 증거를 인멸했다는 이유로 조기패소를 결정한 이후 10월5일 최종판결을 내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에 같은 달 26일로 연기하더니 또다시 연기한 겁니다. ITC가 계속해서 최종결론을..
롯데정밀화학이 3분기 잠정실적 매출액 3167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8.0% 증가, 영업이익은 23.6% 감소한 수치다. 롯데정밀화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전방산업 수요가 3분기 일부 회복되며 전사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염소계열 제품의 국제가 하락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인 셀룰로스 계열 제품은 안정적인 글로벌..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768억원, 영업이익 8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은 97.3% 감소했지만 2분기 영업손실 33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8% 증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상반기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3분기 들어 글로벌 경제봉..
LG화학 노사가 지역사회 복지시설들의 에너지비용 절감 지원에 나선다. LG화학은 4일 신학철 부회장, 송호섭 대산노동조합위원장, CHO 김성민 전무, 대산공장 주재임원 김동온 상무 등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장 인근에 위치한 ‘기은2리 마을회관’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기은2리 마을회관은 연간 7000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지난..
동국제약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위해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인 3일 동국제약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점’ 참가 선수들을 위해 ‘마데카솔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야구점퍼와 ‘마데카솔 연고(의약외품)’ 등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SK이노베이션은 4일부터 연말까지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인력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인 배터리 기술력을 미래로 확장해간다는 전략이다. 모집분야는 전고체 소재 개발, 전고체 배터리 셀 개발, 리튬 메탈 음극 개발 등이다. 차세대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소재 개발부터 성능·수명·안전성에 대한 테스트까지 수행하는 업무를 포함한다. 유관 업무 경험자를 우대하며, 관련 분..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인슐린 분비 호르몬 분해효소(DPP-4) 억제제의 3제 병용 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 신약으로, 콩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에 관여하는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소변..
“승자는 눈 쌓인 벌판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쌓인 눈이 녹기만을 기다립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3일 효성그룹 창립 54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기념사에 이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조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머물지 않고 IT 기술을 기반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면서 ‘백년기업 효성’을 위해 불확실한 미래라는 위기에 굴하지 않고 다함께 힘을 모아 문..
일동제약그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극단 ‘부르제이’와 함께 임직원들을 위한 ‘직장 문화 배달’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회사 측은 임직원들이 직장 생활에 활력을 얻고 평일에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직장 문화 배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SKC가 올 3분기 5년 만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비즈니스모델(BM) 혁신 성과를 나타냈다. SKC는 2016년 이완재 사장 취임 후 활발한 M&A를 통해 기존 필름·화학기업에서 동박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 소재를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특히 올초 인수한 2차전지용 동박제조사 SK넥실리스가 실적을 견인하며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딥체인지(근본적인 변화)’의 모범사례라는 평가다...
SKC는 3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바이오랜드의 현대HCN 매각이 10월6일 딜클로징돼 3분기에 이를 반영하도록 했다”면서 “9월까지 영업이익이 30억원도 나 이와 함께 장부가 997억원으로 매각 이익은 세전 154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SKC는 3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모빌리티 소재의 5, 6 공장 완공 시점에 대해 “5공장은 내년 말까지 완공해 2022년 1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6공장은 6개월 이후 일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 4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돼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한 데 대해서는 “현재 3분기 풀가동돼 전체 케파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질적 매출 기..
SKC가 연결기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영업이익 55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5년 3분기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매출도 72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했다. SKC는 “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코로나19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결과”라고 평했다. 사업부문별로 설펴보면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
에쓰오일(S-OIL)은 울산공장의 두 번째 원유 하역시설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설치됐으며, 약 2년7개월의 설계와 건설 기간 동안 총 1720억원을 투자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44인치 직경의 해저(3.7㎞) 및 육상(3㎞)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 SPM(Single Point Mooring·해상계류시설)은 대형 원유선이 접안할 수 있도록 수심이 깊은 해역에 고..
이수화학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기술 개발’ 국체 과제에 참여한다. 이수화학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주관하는 국책 과제 ‘리튬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성능 고도화 및 제조기술개발 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책 사업은 배터리 세계 시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개발이 목적이다. 33개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총 11개 과제를 진행하며, 리튬황배터리·전고체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