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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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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오른쪽)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31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우리카드-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급 및 활성화를 약속했다. /제공=우리카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주요 유관기업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이륜차 전용 UBI(이용형태연계보험) 보험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이륜차 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산업 중심의 이륜차 공급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상운송용’에 해당하는 배달 음식 이륜차의 경우 보험료가 연간 수백만원에 달해 무보험 상태로 운행하거나 비유상운송용 보험을 가입하는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신한카드가 카드사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에 맞춰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을 가속화한다. 신한카드는 차별화된 오븐뱅킹 서비스를 도입하고 6월 한달간 오픈뱅킹 출시 ‘머선12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오븐뱅킹 서비스를 론칭하고 모든 카드사의 청구대금 결제일을 미리 알려주는 ‘카드 결제일 알림 서비스’와 고객 본인 계좌로 잔액을 모을 수 있는 ‘결제계좌 잔액 보충 서비스’ 등의..
오는 7월 도입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앞두고 금융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갈아타기를 해야 유리한지, 기존 실손보험을 유지해야 하는지 셈법도 복잡하다. 전문가들은 4세대 실손보험은 받은 보험금만큼 보험료 할인·할증이 적용돼 병원을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는 청년층이 아니라면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7월부터 시행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의 주요 골자..
오는 7월부터 비급여 진료는 ‘특약’으로 분리되고 보험료는 차등제로 도입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도입된다. 한마디로 보험금을 많이 받은 사람은 보험료를 많게,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되는 보험상품이다.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반영 등을 위한 표준약관 개정을 예고하고 관련 내용을 30일 발표했다. 개정 표준약관은 상품구조를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리하고, 비급여에 대해..
삼성카드는 지난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삼성카드의 ESG 주요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카드는 ESG 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로만 구성됐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격상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사외이사와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대 위원장에는 임혜란 사외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금융소비자보험법(이하 금소법)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할 것을 결의하고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고객기점’ 경영을 선언했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국 을지로 본사에서 임 사장과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상반기 확대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기준 수립을 논의하고, 업무추진의 첫 번째 기준을 회사가 아닌 고객을 먼저 세..
메리츠화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진출에 남들보다 먼저 한발짝 다가섰다.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길이 4년 만에 열린 가운데 메리츠화재의 연구계획서 및 심의면제 요청서가 생명윤리위원회(IRB)에 신청 접수처리됐다. 10여곳의 보험사들이 지난 4월부터 IRB에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접수처리조차 되지 못하고 번번이 퇴짜를 맞았지만, 메리츠화재를 비롯해 생명보험사 1곳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672만8000주, 우선주 127만2000주로 900억원 규모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손보 측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6월11일로, 주당발행가액은 액면가액인 5000원을 적용했다. 주금 납입일은 6월18일이다. 실권주 발생시 기존 주주..
교보생명이 재무적투자자(FI)와 벌이고 있는 풋옵션 분쟁이 새국면을 맞았다. 기업가치평가 업무를 맡은 안진회계법인에 이어 삼덕회계법인도 검찰에 기소되며 FI들의 가치평가 과정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교보생명으로서는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26일 법조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5일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를 공인회계사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교보생명 FI인 어펄마캐피털(구 스탠다드차티드..
NH농협생명은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시관과 채용관 두 가지로 구성해 참가한다. 전시관에서는 회사 소개와 함께 주요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꾸며진다.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와 my보험한눈에 서비스, 모바일창구 등을 만나볼 수..
반려동물보험, 레저·여행보험, 날씨보험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소액단기전문 보험(미니보험)’이 다음달 도입된다. 이를 위해 보험사 자본금 설립 요건도 대폭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6월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소액단기전문 보험사의 최소 자본금은 20억원으로 정했다. 기존에는 신..
KB손해보험은 오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두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지난 21일 서초빌리지 오픈 준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KB손해보험은 서초빌리지오픈에 앞서 2017년에 강동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 2019년에 위례빌리지(노인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
주행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5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자가 지난 1월 10만명 돌파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해외의 비슷한 상품과 비교해도 빠른 편이다.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후불제 자동차보험의 시초로 알려진 미국의 메트로마일은 2016년 출시 후 지난해까지 가입자 9만20..
보험주는 금리상승기에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보험사들은 고객에게 받은 보험금을 주로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해 금리 상승으로 채권 금리가 오르면 수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인상카드 가능성을 제기하자 주식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서도 유독 보험주만 ‘빨간불’인 이유다. 실제로 국내 보험사들의 주가는 올초 대비 다 올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도 있지만 1분기 호실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