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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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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패턴도 바꿨다. 대용량·다(多)구성의 홈쇼핑에서는 소분 상품이 인기를 얻고, 치솟는 외식 물가에 집밥을 해 먹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방 가전 매출도 증가했다. GS샵은 지난해 10월 '아디다스 드로즈'를 시작으로 소분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 선택지를 넓힌 결과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7일 밝혔다. 8종 풀세트의 '아디다스 남성 드로즈'를 4종 구성으로 선보이자 직전 방송 대비 매출이 17% 증가했..
모바일 식권 기업 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편입 1년 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벤디스는 2023년 연간 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76억원과 비교하면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벤디스는 그룹 편입 직후 기존 70억~80억원 수준이었던 월평균 거래액이 100억원대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역대 최대인 135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달 26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그랜드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의 방문객 수가 열흘 새 84만명을 돌파하며 반경 150m 내에 있는 수원 화서역 먹거리촌의 점포 50여곳의 매출이 스타필드 개장 후 최소 2배에서 많게는 4배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압도적 규모의 '별마당 도서관'과 홍대·성수에서만 볼 수 있던 MZ세대 타깃의 패션·..
7일과 8일 백화점들의 2023년 결산실적 발표가 예고돼 있는 가운데 지난해 9월 이른 인사로 신세계 새 사령탑에 오른 박주형 대표의 첫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8년간 신세계그룹에 몸담으며 그룹 내 '재무통'으로 통하는 박 대표는 수익성과 함께 공간의 혁신을 위한 콘텐츠 강화에 나서는 등 체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은 별도 기준으로..
현대홈쇼핑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조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373억원으로 59.1%가 증가했다. 현대L&C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이 449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60.2%나 감소한 영향이 컸다. 현대홈쇼핑은 "소..
신세계푸드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4억원으로 전년보다 2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88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순이익은 10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신세계푸드는 "각 사업부문 효율성 향상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날 현금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750원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2.3% 수준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 29일까지 자기주식 23만7972주를 장내 매수한 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 23만7972주를 포함해 총 47만5944주를 오는 4월 내에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를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조6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48.1% 줄었다. 4분기 매출은 2조931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14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순손실은 1186억원이었다. 요기요 등의 공정가치 평가 손..
홈앤쇼핑은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왔다고 6일 밝혔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라이브커머스시장과 베트남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해 단기간에 약 1억원을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씨파머스의 대학 약콩두유, 청해담의 후라이드 누룽지, 엔초이스의 15곡 건강 참마밀 등이 업체당 약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말레..
'반값 치킨' 열풍을 몰고 온 홈플러스 '당당치킨'으로 홈플 델리가 '즉석조리 전문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당당치킨의 인기를 필두로 과거 저가 조리식품으로 인식되던 델 리가 핵심 상품으로 당당히 자리잡으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실제로 최근 6개월간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 10명 중 4명 이상은 델리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6월 물가안정 일환으로 선보인..
"SPC와 함께 파리로 갈 ESG 크리에이터 모여라!" SPC그룹은 프랑스 파리 현지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직접 체험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ESG 크리에이터'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SG 크리에이터는 친환경·나눔·사회공헌 등 다양한 ESG 경영 실천사례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ESG 경영활동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3조클럽'에 입성했다. 2016년 매출 2조원 달성 후 12년 만이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2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7억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7.3% 감소한 영향이 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정, 맥..
롯데홈쇼핑은 MZ세대의 취미와 자기관리 니즈를 반영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채널 구매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취미생활, 자기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상품 주문건수는 전년 대비 180%, 도서·교육은 120%, 스포츠 용품은 20% 신장했다. 특히 20~40대 주문건수는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지..
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들이 막바지 할인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일반 택배 마감으로 배송이 어려운 설 선물세트는 핸드캐리형 물량을 대폭 늘렸으며, 제수용품 할인전 등으로 고물가를 반영한 고객 수요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과 함께 핸드캐리 세트를 비롯해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설 직전이 다가올수록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실속 선물세트의 매출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대상은 조부모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 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에는 대상㈜ 김경숙 ESG경영실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생계 주거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