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인권침해 결정 사례집 발간
    서울시는 2020년도 시민인권보호관 활동 성과를 담은 ‘서울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 인권침해 결정례집’(이하 결정례집)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시는 시·산하기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로부터 시민을 구제하고자 2013년 1월 지자체 최초로 독립적 조사가 보장되는 시민인권보호관제를 도입했다.독임제 기구였던 시민인권보호관은 2016년 합의제 의결기구인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로 재편돼, 지난 8년간 3201건의 상담과 1105건의 조사가 이뤄졌고 총..

  • 영등포구, 긴급여권 당일 발급 서비스 시행
    서울 영등포구는 긴급한 사유로 전자여권을 발급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구민을 위해 ‘긴급여권 당일 발급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긴급여권은 전자여권을 발급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으나, 친족 사망이나 해외 출장 등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즉시 발급이 가능한 차세대 스티커 부착 방식의 비전자여권이다.그간 인천공항 제1·2터미널 여권민원센터와 일부 광역자치단체에서만 발급이 가능했으나, 여권의 발급량과 접근성 등을 고..

  • 영등포구, 포켓갤러리 '토닥 마을버스' 운영
    마을버스가 작은 갤러리가 되어 영등포 곳곳을 누빈다. 희망과 상생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10개 노선을 지나는 마을버스 총 20대에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운행하는 ‘달리는 포켓갤러리 토닥 마을버스’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운영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영등포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토닥 마을버스’는 버스 좌석의 등받이 광고판..

  • 금천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 신청기간 12월까지 연장
    서울 금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지난 5월 31일부터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폐쇄 이후 재기를 위한 준비금 5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당초 7월 3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기간을 12월 10일까지로 연장하고, 폐업 기준일도 11월 30일까지 확대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 성동구, 용답상가시장에 고객센터 운영개시
    서울 성동구는 7월 지역 내 전통시장 고객센터 3호점 용답상가시장 고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와 고객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점가의 시장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용답상가시장고객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이는 2017년 마장축산물시장, 올해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고객센터에 이어 세 번째다.2011년 개설된 용답상가시장은 2호선 용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에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

  • 도봉구, 교통약자 위해 녹천역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
    서울 도봉구는 지난 21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녹천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신설 위·수탁 협약을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녹천역은 네 개의 출입구와 세 개의 엘리베이터로 이용이 가능하나 선상역사로 출입구 계단은 모두 가파른 경사와 높이로 이루어져 있어,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과 같은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고자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계단폭을 고려해 에스컬레이터를 상..

  • 송파구, 청소년지원센터 석면제거 및 시설개선 완료
    서울 송파구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석면해체 등 시설개선을 마치고 안전한 배움터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송파대로14길 7)은 2016년 리모델링을 통해 25개 구 중 유일하게 단독 건물로 조성, 연면적 627㎡로 지하 1층을 포함해 지상 2-4층 규모의 시설로,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자립을 지원해왔다.구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용자가 청소년인 점을 고려..

  • 관악구,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에서 창업지원 성과
    서울 관악구가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보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2개 팀(파프리카데이터랩, 인베스튜브)이 지난 12일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이하 챌린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지난 3월부터 서울창업카페 11개 지점에서 1년 미만의 (예비)창업자 2팀씩을 선발해 서면 심사와 온라인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총 22개 팀 중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향후 2개월 간 서울창업허브 전문..
  • 양천구,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관내 3개 기관 선정
    서울 양천구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1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관내 3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지며, 매년 4회씩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올해는 전국..

  • 은평구, 퇴원 어르신 일상 복귀 돕는 ‘케어B&B’ 운영
    서울 은평구는 지역 퇴원 어르신들을 위해 집과 지역사회로의 일상 복귀를 돕는 새로운 주거모델 ‘케어B&B’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케어B&B(Care Bed and Breakfast, 돌봄 숙박)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재활, 일상훈련을 지원하는 단기입주형 재활주택으로 의료와 일상훈련을 거쳐 본인이 살던 집으로 안심하고 복귀할 수 있다.각종 수술 등으로 입원 후 독립적인 자택 생활을 위해 일상 생활에..

  • 강서구, 기후변화 대응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서울 강서구는 미래세대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예기치 못한 잦은 폭우, 폭염과 같은 이상 기후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아이들 스스로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실천방법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계획했다.공모주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
  • 서울시, 8월 6일까지 성평등상 후보자 공개모집
    서울시는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성평등상’을 시상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성평등상 후보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촉진 및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서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젠더폭력근절 및 인권보호 △돌봄..

  • 오세훈, 남대문 쪽방촌 찾아 폭염 속 주민 안전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중구 후암로60길 21 일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연일 계속된 폭염까지 겹쳐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폭염대책을 점검했다.오 시장은 이날 폭염에 지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쉬어갈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 남대문쪽방촌 주민들을 위해서 남대문경로당 인근에 에어컨·샤워시설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무더위쉼..
  • 정부, 집중호우 피해 전남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지난 5∼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군·강진군·해남군 등 3개 군과 전남 진도군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등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재난지역은 호우 피해 지역별 자체 조사를 거쳐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관계부처 합동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

  • 고교학점제 학교 담당자 91% "교사 1명이 최대 3과목 이상 담당"
    교육부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교사 10명 중 9명 꼴로 현행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일반계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939개교에 근무 중인 분회장(조합원이 없는 경우 담당자)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응답 학교는 총 548개교로 응답률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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