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에 연일 부정적 발언' 모더나 CEO, 이번엔 기존 백신 효과 무용론
    화이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모더나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입에서는 연일 부정적인 멘트들이 쏟아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만큼 오미크론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존 백신 효과는 아직 모른다”며 “조금 더..

  • 골드만삭스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오미크론 영향으로 0.4%p 하락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0.4%포인트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적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 빠르게 확산하는 부정적 시나리오의 경우 내년 1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이 자사의 기존 전망치보다 2.5%포인트 낮은 2%로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

  • '실리' 메르켈과는 다르다, 중국과 '선'긋기 나선 독일 새 정부
    중도 좌파 성향으로 분류되는 독일 연립 정부가 종전 앙겔라 메르켈 내각과는 다르게 중국과 거리두기에 나설 공산이 커젔다는 분석이다. 좌·우파 동거 형태인 ‘적(사민당)-녹(녹색당)-황(자민당)’의 이른바 ‘신호등 연정’은 지난 24일 발표한 합의문에서 중국을 언급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새 정부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홍콩 인권 문제, 대만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을 거론하며 중국과 대립각을 세울 의사를 피력한 것이나 다..

  • 폭동 부른 ‘親중 vs 親대만’ 싸움, 새우등 터지는 솔로몬제도의 눈물
    인구 70만명의 평화롭던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솔로몬제도에서 폭동에 준하는 시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원인은 뜻밖에도 친(親)중국과 친대만 세력 간 갈등이다. 2년 전 정부가 대만과 단교한 뒤 중국과 수교하면서 촉발된 대립은 인접국들의 군대까지 동원되며 혼란 정국으로 빠져들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뉴스채널 CNN과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나흘 전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시작된 시위가 격화하며 미나세 소가바레 총리..

  • 엇갈리는 오미크론 위험도 평가…"전염력, 델타 5배" vs "특이하지만 약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위험성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오미크론이 기존 변이 델타보다 증상이 가볍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일부에서는 전염력이 5배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나오며 더 빠른 확산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7일(현지시간) 오미크론 증상을 처음 발견해 전 세계에 공개한 남아프리공화국 안젤리크 쿠체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오미크론의..

  • ‘퍼펙트 스톰’ 몰아치나, 인플레 고착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
    “최근 상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했던 1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20년째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는 앨리슨 오툴 피딩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오히려 우리 도움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이 (1년 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며 “(유색인종은) 백인들에 비해 2배나 높은 식량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소연 섞인..

  • ‘쌩뚱’맞은 오미크론 작명 논란, ‘시진핑 눈치 보기’ 자초한 WHO
    세계보건기구(WHO)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이름을 ‘오미크론’으로 정한 걸 두고 또 중국 눈치 보기를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WHO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는 코로나19 새 변이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를 따 오미크론으로 공식화했다. WHO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때마다 그리스 알파벳 글자 순서대로 이름을 짓..
  • '오미크론'에 바빠진 백신 제조사들…"부스터샷 개발 착수"
    코로나19의 우려 변이종 '오미크론'(Ο) 등장에 전세계가 바짝 긴장하는 가운데 백신 개발사들도 재빨리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백신으로 형성된 면역력을 무력화할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백신 개발사들은 변이종을 자체 분석하고, 여기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모더나는 2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우려 변이종인 '오미크론'(Ο)에 대응하는 부스터 샷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테..

  • WHO 신종 변이 '오미크론' 명명... "우려변이"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바이러스(B.1.1.529)를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다.WHO는 성명에서 “오미크론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고, 예비 증거에 따르면 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재감염의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WHO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우려 변이’라고 규정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나 치명률이 심각해지고..

  • [카드뉴스] “1분에 겨우 이만큼?”…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
    [카드뉴스] “네가 나보다 느린 건 알았지만...”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 “1분에 겨우 이렇게 움직인 거야?”느린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느릴 줄...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유네스코, 세계 첫 'AI 윤리 권고' 만장일치로 채택
    유네스코가 국제기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사용에 대한 국제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해당 지침을 채택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인공지능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유네스코는 보도자료에서 “인공지능은 사회 및 경제 등에 도움이 될 잠..

  • '돌연변이 32개' 코로나 슈퍼 변이종 발견..영국 6개국 항공편 일시중단
    수십 가지 돌연변이가 반영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종이 발견돼 과학자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코로나19 변이종 ‘B.1.1.529’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를 보유하고 있다.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감염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 러 국방장관 "美, 전략폭격기 동원한 러시아 핵공격 훈련"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자국 국경 부근에서 미국이 전략폭격기 훈련을 늘리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간 리아노보스치, 타스통신 등 러시아 주요 언론은 23일(현지시간) 쇼이구 장관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의 화상회담에서 “우리는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미국 전략 폭격기의 활동이 크게 강화됐음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쇼이구 장관은 이날 “이달(11월)에는 미 공군의 전략 전력 훈련..

  • [카드뉴스] 이거 반입 안 돼요... ‘나라별 특이한 반입 금지 물품’
    [카드뉴스] 이거 반입 안 돼요... ‘나라별 특이한 반입 금지 물품’ ‘위드코로나’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대부분 육류, 육가공품, 담배, 주류 등은 반입이 금지되거나 수량이 제한돼 세관신고를 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나라별 절대 가져갈 수 없는 특이한 물품이 있습니다정말 몰랐던 ‘반입 금지 물품’은 뭘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전두환, 한국서 가장 비난받는 독재자"…외신 긴급 타전
    전두환 씨가 23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긴급 기사로 송고하고 전씨의 이력과 국내 평가 등을 상세히 전했다.로이터통신은 군사 독재자인 전씨가 서울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전씨에 대해 1979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으며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학살을 지휘했다고 소개했다.1995년 전씨와 그 후임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내란죄·내란목적살인죄 혐의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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