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청년들 다양한 일경험 기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박화진<사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23일 “더 많은 청년이 다양한 직무훈련, 일경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6회 입학식에 참석해 “싸피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로서 자리매김하여 많은 청년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

  •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여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인 생리대. 개별 가격은 높지 않지만 매월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기에 누적되면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여성가족부는 매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편리한 곳에서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생리대 구매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11~18세(200..

  • NCS가 뭐길래? 직무훈련에 도입했더니 퇴사율 '뚝'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도입과 이를 통한 성과 등을 담은 ‘일터 현장을 바꾸는 힘, NCS 활용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은 기업, 학교, 훈련기관 등에서 채용·교육훈련·자격에 NCS를 활용하며 현장중심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NCS 활용을 통..

  • 건설현장 10곳 중 7곳 '추락사고 안전조치 미비'
    당국이 전국 3500여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위험요인을 점검한 결과, 10곳 중 7곳이 안전 미비로 시정 요구를 받았다. 시정 요구를 받은 현장 상당수는 계단 옆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14일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3454개 건설현장에서 실시한 추락위험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현장점검 당시 고용부는 박화진 차관을 비롯한 총 850여개 팀을 전국적으로 투입했다. 현장점..
  • 여가부, 아르메니아 교육부와 청소년 협력 강화 협약
    여성가족부는 아르메니아공화국 교육과학문화체육부(장관 대행 바람 두만얀)와 20일 오후 청소년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청소년 교류 협력 양해각서는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한국과 아르메니아공화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청소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우리 여가부가 제안하고, 양국이 합의함에 따라 마련됐다.양해각서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 분야 정책과 출판물, 영상물 등의 정보 교환 △양국에서 개..

  • 안경덕 고용부 장관 "직장 내 괴롭힘엔 근로감독 적극 검토할 것"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할 경우 근로감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각 지방관서에서 지도하는 한편, 사업주의 조치가 미흡할 때는 별도 조사나 필요 시 근로감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한 개정..

  • 재활공학연구소, 전동휠체어 감속기 개발…일본산 대체 가능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는 전동 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에 쓰이는 감속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사이클로이드 감속기’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로 일본에서 90% 이상 수입하던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연구소에 따르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두께가 얇고 외부 충격에 강하며 소음도 적어 하반신 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이나 전동휠체어 등에도 적합하다.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 질병관리청 "민주노총 집회 통한 감염 가능성 낮지만 잠복기 배제 못해"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개최한 서울 도심 집회 참가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감염 경로와 관련,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질병청)은 18일 “현재 (민주노총 관련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아직 감염원을 확인하지는 못했다”면서 “집회 또는 집회 이외의 공통 폭로(노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질병청은 지난..

  •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확진에 사과 "심려 끼쳐 죄송…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했다.민주노총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확진된) 조합원이 3일 진행된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시기를 지나는 지금, 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분들과 관심 있게 이를 지켜보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
  •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과 고객센터 파업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원주 본부를 찾아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과 고객센터 노동조합(노조)의 파업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센터 문제를 두고 내부 토론회 등을 이어가던 중 노조 측이 지난 1일부터 다시 파업에 나서 그동안의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건보공단은 “김 이사장은 정부 방침에 의한 사무논의협의회가 건보공단 노조와 고객센터 노조 양..

  • 국민연금, 지역사회 '마을자치연금' 사업 본격화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전북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에서 열리는 제1호 ‘마을자치연금’ 준공식을 시작으로 ‘마을자치연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을자치연금’은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지원하는 시설수익금을 합산해 마을 어르신에게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공단과 익산시는 마을자체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이 있는 익산 성당포구마을을 ‘마을자치연금’ 제1호 마을로 선정했으며, 마을 거주 기..
  • '고질적인' 추락·끼임 사고사…산업재해 대응력 키우겠다는 고용부
    전국 산업현장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 당국이 현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고질적인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아 관련 당국과 업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대응이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 추락·끼임사고 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

  • 최저임금 후폭풍 '경영계·노동계' 강타…무인점포 가속화·고용불안 우려

  •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노사 반발 '후폭풍'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인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1%)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노·사 모두 최저임금 인상률에 거세게 반발하며 후폭풍을 예고했다. 13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했다. 경제성장률(4%)에 소비자물가 상승률(1.8%)를 더한 뒤 취업자 증가율(0.7%)를 뺀 값이다. 월 단위(주 40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수령..

  •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으로 최종 결정…올해보다 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440원(5%) 오른 916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시급 916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720원보다 440원 인상된 수준이다.이 최저임금안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 구간에 대해 표결이 부쳐져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채택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근로자위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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