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가족이 신발 버리는 CCTV 확보…사실관계 파악 중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의 사인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손정민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가 사건 당일 신었던 신발과 관련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A씨 가족이 A씨의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A씨는 사고 이후 손씨의 아버지에게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

  •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구속…도주 우려
    도로 한복판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박모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일 오후 “피의자가 피의사실(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등)과 같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모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부근에서 자신이 탑승한 택시를 몰던 6..

  • '집합금지' 무시하고 영업한 유흥주점…직원·손님 등 36명 적발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영업하던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송파구 방이동의 한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업주 1명과 직원 30명, 손님 5명 등 총 3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해 명단을 관할 구청에 넘겼다고 밝혔다.경찰은 “대형 유흥업소가 손님을 받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지구대·생활질서계·형사팀·기동대 등 총 72명의 경력을 투입해 현장을 덮쳤..

  •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입 꾹 닫은 채' 법원 출석(종합)
    도로 한복판에서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법원에 출석했다.A씨는 이날 오후 2시 45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이 “피해자를 왜 때렸나”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는가” “혐의를 인정하냐” 등의 질문을 건넸지만 답하지 않은 채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

  • 경찰 "한강실종 대학생 목격자 1명 추가 조사"
    경찰이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현장 목격자 1명을 추가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서울경찰청은 “대학생 사망 사건 관련 목격자를 전날 1명 더 불러 진술을 들었다”며 “현재까지 총 5개 그룹, 7명을 조사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의 진술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전날 오후 브리핑에서 목격자 6명을 조사했다”며 “그날 현장 상황에 대해 다른..

  • "60대 택시기사 기절할 때까지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영장
    경찰이 60대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 터널 부근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 B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으로 폭행을 당한 B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아직 피해자를 조사하지 못한..

  • 60대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영상)
    젊은 남성이 고령의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확산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6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도에 쓰러진 택시기사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택시기사는 몸부림을 치며 고통스러워하지만, 가해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앞에서까지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마스크 미착용 탓에 승차 거부를 당한 데 불만을 품고 택시 기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 특수본 "지자체장 투기 의혹 7명 입건·수사 중"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지방자치단체장 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수본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투기 의혹을 받는 지자체장 10명을 수사해 이 중 7명을 입건하고, 3명을 불입건했다”며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건도 있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보완 수사 중인 사건도 있다”고 밝혔다. 특수본 수사선상에 오른 10명은 모두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입건된 3명..

  • '25억 토지 6억에' 헐값 매각…"경우회 임원 민형사 고발"
    퇴직 경찰관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 간부들이 경우회 재산을 헐값에 불법 매각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우회 내 자체 조사단인 ‘경우회 기흥골프장 토지 불법매각 진상조사단’은 최근 이사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해당 조사단은 2월 26일 경우회 중앙회 이사회에서 경우회 자산인 기흥골프장 토지 매각 문제가 제기되면서 꾸려졌으며, 3월 25일부터 정식 조사에 착수해 약 한 달가량 조사를 벌였다. 조사 보고서에 따..

  • [이슈영상] 문신남, 안양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영상 온라인서 확산
    도로 위에서 한 남성이 쓰러진 택시기사를 무차별하게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경찰청 "수사·청문부서 직원 가상화폐 취득 금지"
    경찰청은 수사·청문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상화폐 취득을 금지시켰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일선에 하달된 ‘가상통화 보유·거래 지침’에서 수사 부서와 청문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들의 가상화폐 신규 취득을 금지하고 이미 보유한 가상화폐를 신고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를 새로 취득하거나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하겠다고 경고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으로 불릴 만큼 사회 문제가 되는..

  • 부산형 자치경찰제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출범…공식 업무 돌입
    부산형 자치경찰제도를 이끌 초대 부산 자치경찰위원회가 6일 출범했다.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용환 초대 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장이 지명한 부산형 자치경찰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정용환 前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맡았다. 부산자치경찰위원은 7명으로 구성됐고 사무국은 시청, 경찰청, 교육청 등이 참여해 1국 2과 6팀, 41명 규모로 꾸려졌..

  • [현장르포] "정민아, 억울하게 가지 않도록 도울게"…추모 이어진 한강공원
    #“정민아, 만난 적은 없지만 너의 죽음이 너무 마음 아프다. 억울하게 가지 않도록 우리가 도울게.”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 벤치. 지난달 25일 이곳에서 실종됐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를 추모하는 수많은 포스트잇과 흰 국화꽃이 가득했다.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에는 “정민아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할게. 밝은 미소로 편히 쉴 수 있길”, “22살 의대생 손자님. 하늘나라에서 꿈을 펴시게. 안녕..

  •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단체 사무실 '나흘 만에 압색'
    경찰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6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박씨의 사무실 등 관련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대북전단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사무실 외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신속하고..

  • 경찰,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 혐의' 김흥국 입건
    가수 김흥국(62)씨가 차량 운전 중 신호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시내에서 차량으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김씨는 사고 당일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오토바이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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