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블랙홀 중국, 생활용지 원료도 싹쓸이
    세계의 블랙홀 중국이 이제는 화장지를 비롯한 생활용지의 부족으로 펄프 등의 원재료 싹쓸이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될 경우 중국발 글로벌 펄프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연스럽게 대중 원성이 자자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14억 명의 중국인들은 최근까지 쉼 없이 이어진 경제 발전으로 생활이 무척이나 풍족해졌다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생활용지도 본격적으로 고급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품귀 현상이 뒤따..

  • 일본, 세번째 긴급사태선언 연장…아이치·후쿠오카 대상 추가
    오는 7월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일본이 4개 광역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 지역을 추가했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일 오후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총리 관저에서 열고 도쿄, 오사카, 교토, 효고 등 4개 광역지역에 발령돼있는 긴급사태선언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아이치, 후쿠오카도 12일부터 31일까지 긴급..

  • '코로나 특수' 중국 4월 수출입 대폭 증가...수입 10년만 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4월 중국의 수출입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수입은 2011년 이후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출은 2639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한 규모다.수입도 22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1% 급증했다.이로써 지난달 중국은 428억6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중국은 전세계가 여전히..

  • 국진민퇴 현상 중 재계, 3년간 90개 기업 국유화
    중국 재계에는 ‘국진민퇴(國進民退·국유기업은 흥하고 민영기업은 퇴보함)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국유기업들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반면 민영기업들은 부도가 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상당수의 민영기업들이 이런저런 연유로 국유화되는 현실을 보면 향후 국진민퇴는 더욱 분명한 중국 재계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최근의 여러 현상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 판빙빙과 정솽 동병상련, 할 수 있는 일 없어
    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로 그렇겠으되 중국은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인생이 무척이나 골치 아파진다. 특히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이 지워진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세금 탈세 문제 등의 비리를 저질러 지탄을 받고 있는 판빙빙(范冰冰·40)과 정솽(鄭爽·30)이 아마도 대표적인 주인공들이 아닐까 여겨진다. 진짜 거의 투명인..

  • 지긋지긋 강력 황사, 베이징 등에서 또 발생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바람이 강력한 북서풍을 타고 이동한 탓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11개 성과 시에 경보 발령이 내려진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 中 차기 대권 향배는? 치열한 삼파전 국면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習近平)이 맡고 있다. 내년 10월에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5년의 두번째 임기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3연임을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후계자 운운하는 것은..

  • 코로나 지원금으로 분홍색 오징어 동상 제작…日 해안마을 '뭇매'
    일본의 한 해안마을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금을 대형 오징어 동상 제작에 사용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마을에 세워진 너비 13m, 높이 4m의 분홍색 오징어 동상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안인 노토 마을은 일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방 경제 부흥을 위해 보조금으로 8억엔(약 82억원)을 받았는데..

  • 베트남, "입국 후 격리기간 21일로 연장"..韓 기업인들 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이 입국 후 시설격리 기간을 3주로 늘리고 1주간 자가 격리하도록 방역 수칙을 강화했다. 격리 기간이 늘어난 데 대해 한 중소기업인은 “대기업이면 몰라도 중소기업에겐 사실상 못 들어가게 된 셈”이라고 하소연할 만큼 베트남 입국이 절실한 기업인들은 곤경에 처했다. 6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와 정부공보 및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코로나19 예방 국가지도위원회는 21일의..

  •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中流 뜰 가능성 고조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중 문화는 체제 특성상 당국의 철저한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기발한 발상이나 주제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 카자흐스탄, 백신 접종 간격 최대 90일까지 연장논란…백신 개발사 "문제 없어"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러시아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접종 간격을 연장해 논란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 앞서 카자흐스탄 의료계는 백신 접종 간격을 기존 21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연장해 안정성 및 면역효과, 자국 보건부의 백신 보급 능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초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의 개발사인 가말라야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 센터의 공문 전문을 4일(현지시간)..

  • 中 화웨이·ZTE, 인도 5G 사업 진출 빨간불…시범사업 참여 배제
    인도가 5세대 이동통신(5G)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업체 목록에서 화웨이와 ZTE 등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를 배제했다. 지난해 국경충돌로 촉발된 양국 갈등이 5G 분야로 번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 힌두에 따르면 전날 인도 통신부는 통신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5G 시범사업 시행을 승인했다. 통신부는 성명에서 “시범사업에는 바라티 에어텔·릴라이언스지오 등 자국 통신업체가 참여하며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등 통..

  • 송혜교 중국판 장위치 눈은 정솽보다 한수 위
    송혜교처럼 되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중국의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4)는 누리꾼들에 의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첫번째 남편이 무려 22세의 연상 영화감독인 왕취안안(王全安·56)이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는 매매춘 행위로 적발돼 실형을 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장은 그와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다. 두번째 남편으로 14세 연상인 위안바위안..

  • 사면초가 중국, 글로벌 왕따 될 위기 직면
    중국이 미국의 파상적인 의도적 ‘중국 때리기’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나 십면매복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날 정도로 주변국과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경제력으로 미국을 바짝 추격 중인 여세를 몰아 조만간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야심이 일장춘몽으로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국제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 쿠데타 미얀마서 공군 80명 탈영…소수민족과 교전서 군 사망자 잇따라
    쿠데타 3개월 차에 접어든 미얀마 군이 내외부로 도전에 직면했다. 쿠데타를 감행한 군부 내부에서 불만과 함께 탈영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소수민족 무장단체와의 충돌이 이어지며 군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5일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미얀마 공군에서만 80여 명의 군인이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공군의 양군 사령부에서 근무하다 탈영한 아웅 쩨 야 하사는 매체에 “공군 중앙군이 병사들이 탈영하고 있다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