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출판사 생활성서사, 9월 2일 북콘서트 개최
    한국 가톨릭계 출판사 중 하나인 생활성서사는 9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지구를 위한 오늘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제1부 'JPIC, 예언자의 세상 읽기'의 북콘서트와 제2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유경촌 주교의 강연으로 구성된 '생태 북콘서트'로 홍익대학교 정문 앞 소극장 에이치 스테이지에서 열린다.'생태 북콘서트'가 개최되는 9월 2일은 가톨릭, 개신교, 동방 정교회 등 전..

  • 교황청 홍보부 장관, 이용훈 천주교주교회의 의장과 만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장)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교황청 홍보부 장관 파올로 루피니 박사를 1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만났다.이 주교는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위원장 옥현진 시몬 주교, 사회홍보위원회 총무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주교회의 홍보국장, 서울대교구)와 함께 루피니 박사 일행을 맞이하였다. 루피니 박사는 2022 시그니스 세계 총회 조직위원회 김창옥 가브리엘..

  • 사랑의교회, 청계산 산상기도회…오정현 목사 "기도 함대 띄우자"
    사랑의교회는 지난 14일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회 성도 3500여명이 직접 산에 올라 함께 기도했고 온라인 및 인터넷 생중계로 6000여명, 대학·청년부 등 교회 본당 및 부속예배실에서도 4000여명이 동참하는 등 총 1만3500여명이 마음을 모았다. '청계산 산상 기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기도의 함대'를 띄우고..

  • 교황청 홍보부 장관 "디지털시대 소통, 진실 추구와 책임감 갖는 것"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은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다. 위에서부터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누구나 진실을 추구하고 또 그런 책임감을 갖는 것이 디지털시대,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개막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의 대표 국제행사인 '2022 서울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석한 파올로 루피니 장관은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향에 대해서 이같이 밝혔다.이탈리아 출신인 루피니 장관은 1979년부..

  • 광복절 맞이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진관사서 템플스테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9명(미국계 19명, 카자흐스탄계 1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백초월 스님께서 1919년 칠성각에 숨겨뒀다가 2009년에 발견된 태극기가 보관돼 있는 사찰에서 행사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개회식에서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 제8회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빨간목탁' '은힙사향로' 선정
    2022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8회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공동대상에 '빨간목탁'과 '은입사향로'가 선정됐다.16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에 공동대상이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아닌 출가자의 작품이 출품된 것도 드문 일이다.올해 공동대상작인 '빨간목탁'은 송광사 도자기 공방에서 오로지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한 미니 도자기 목탁이다. 빨간목탁 대표 자공스님은 불교의 수행..

  • [인터뷰] '위빠사나 포교 20년' 우 소다나 사야도 한국마하시선원장
    선불교가 주류인 한국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교는 티베트 불교와 위빠사나다. 호흡과 몸의 감각을 통해 고요함에 이르고, 고요함을 바탕으로 불법을 사유하는 방식의 수행인 위빠사나는 석가모니가 했던 수행법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상법'으로 탈바꿈돼 전 세계에 퍼졌다. 종교 색채를 뺀 위빠사나 테크닉이 몸과 정신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게 의학적으로 입증돼서다.미얀마 고승 마하시 사야도(1904~1982)가 창건한 마하시선원은 이런..

  • 여의도순복음교회, 신임 장로회장에 김천수 장로 임명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4일 신임 장로회장에 김천수 장로를 임명했다.2005년 장로 장립을 받은 김천수 장로는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회장을 맡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끼지는 데 헌신했다. 또 최근까지 장로회 운영부회장을 맡아 교회 발전에 공헌했다.새로 선임된 김천수 장로는 8월 28일까지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임기 시작인 9월 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장로회를 이끌게 된다. 공로장로회장 김근수 장로, 원로장로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수해와 코로나 피해가정에 긴급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가정에 긴급히 5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모든 가정에 이와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풀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소외계층 가정들에게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106억원을 지원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큰 지원이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4일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수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교구 별로 긴급히 조사하여 두 주..
  • 총상금 2500만원 규모, 제1회 천태문학상 공모한다
    대한불교천태종은 12일 총상금 규모 2500만원 상당의 제1회 천태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천태문학상의 상금 규모는 현 불교계 문학 분야 공모전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공모 분야는 △운문(시·시조·동시 5편 이상) △산문(수필 3편 이상, 단편소설 1편)으로 나눠진다. 등단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10월 31일, 시상식은 12월 초순으로 예정돼 있다. 천태종이 주최하고, 금강신문이 주관하는 천태문학상 공모전은 한..

  • 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진우스님 사실상 확정...단일 후보 무투표
    대한불교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진우스님이 사실상 확정됐다. 1994년 종단 개혁 사태로 총무원장 선거가 도입된 이후 단일 후보로 추대돼 무투표로 종단 수장 자리에 오르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조계종은 11일 오후 5시 제37대 총무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종단 내 최대 종책모임인 불교광장이 합의 추대한 진우스님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따.진우스님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무투표 당선 규정'에 따라 오는 18..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하안거 해제 법어 "말마다 법문 되게 해야"
    대한불교조계종은 11일 종정 성파스님이 내일(음력 7.15) 하안거(夏安居) 해제를 맞아 법어를 전했다고 밝혔다.안거(安居)란 동절기 3개월(음력 10월 보름에서 다음 해 정월 보름까지)과 하절기 3개월(음력 4월 보름에서 7월 보름까지)동안 출가한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성파스님은 "오직 화두참구의 일념으로 정진하는 선방에 폭염은 오히려 서늘했고, 구룡지 백일홍은 더욱 붉게 피었으며 무풍한송은..

  • 해인사 20일 무비스님 강맥 전수 건당식 봉행...마가스님 등 9명 대상
    '화엄경' 강의와 번역으로 유명한 조계종 전 교육원장 무비스님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제자들에게 전통 강맥(불교 경전 강의 지도자의 법맥)을 전수한다.법보종찰 해인사는 20일 오후 3시에 대적광전 법계탑 마당에 특설법단을 차리고 해인총림 대중과 신도들이 참석하는 '화엄종주 무비(無比) 대종사 전강전등(傳講傳燈) 건당식(建幢式)을 봉행한다고 11일 밝혔다.건당식이란 '법의 기치(法幢)을 세운다'는 뜻으로, 스승이 불법을 제자에게 전해주고 제자는..

  • 정순택 대주교, 8·15 성모 승천 대축일 메시지 발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을 맞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을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정 대주교는 "성모님의 승천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실하게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 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며 "교회가 성모 마리아께 '교회의 어머니, 신앙의 어머니'로 특별한 존경을 드리는 것은 무엇보다 그..
  • 한기총, 조경삼 목사 등 공동회장 14명 임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공동회장에 조경삼 목사(예장개혁) 등 14명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한기총은 공동부회장에 김영면 목사(합동보수망원) 등 16명을 임명했고, 서기에는 이용운 목사(합동개혁총회)를 임명했다. 총무는 공석으로 남겨뒀다.상임위원장에는 김용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해 24명을 임명했고, 윤리위원장 등 16개 상임위원장은 공석으로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 배정된 위원 명단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한기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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