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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중심으로 신념 갖고 매진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보고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내달 하순 발표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등에 대해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대중 정부의 핵심 성과가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이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대표 성과는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새로운 도약의 계기 마련이 될 것”이라며 “홍 부..

  • 김부겸, 종합부동세 완화 논란에 "집값 하방 안정시키려는 정책 목표 흔들려선 안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종합부동세 완화 논란에 대해 “그런 견해가 나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집값을 조금씩 하방 안정시키고자 하는 정책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종부세 부과기준을 올리게 되면) 지금까지 정부의 정책을 믿고 기다려왔던 분들은 거꾸로 여러 가지 피해를 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종부세 부과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높이는 방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 문재인 대통령, 해수부 차관 엄기두·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백승근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백승근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엄기두 신임 차관은 고려대 행정학과와 행시 36회 출신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해운물류국장·수산정책실장 등 해운·수산·해양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박 대변인은 “엄 신임 차관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 송영길 "당헌·당규상 경선룰 이미 정해져 있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8일 대선 경선 룰을 정리해달라는 일부 주자들의 요구에 “당헌·당규상 경선룰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일축했다. 송 대표는 이날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주자들이 경선 룰을 정리해달라고 요구하는데 당에서 언제까지 정하겠다는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는 당 일각에서 경선 연기론 등이 제기돼온 가운데 현행 경선룰 유지에 무게를 싣는 발언으로 보인다. 당헌·당규상으로는 ‘대선 180일 전’..

  • 공군, 다음달 2일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참가

    공군은 다음달 2일부터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실시되는 다국적 연합 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공군은 이번 훈련은 다음달 30일까지 아일슨 기지에서 진행되며 참가 전력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공군은 2013년부터 이 훈련에 미 공군의 공중급유 지원을 받아 F-15K와 (K)F-16 등을 참가시켜왔지만 2019년에는 KF-16 추락으로 동일계열 전투기 비행이 중지되면서 C-130 수송기..

  • 윤호중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힘쓰겠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정의와 공정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민주 영령의 넋을 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인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뒤 민주열사 묘역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 어기구 의원은 “발포 명령자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책임자로 의심되는 전두환 씨는 아직도 호화 주택에서 경호를 받고 살고 있다”며 “..

  • 이규민 의원, 국가폭력범죄 소멸시효 배제법 발의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고문·조작 등 국가권력의 반인권적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소멸시효와 관계없이 국가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특히 이 법안은 소멸시효가 끝난 사건에 대해서도 소급적용을 가능하게 한 만큼 법안이 통과되면 국가의 불법행위나 위법행위로 인한 피해자들의 권리가 구제되고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안성시)은 국가의 반인권적·반..

  • 김의겸 "윤석열 보면 전두환 장군 시절 떠올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젊은 시절 전두환 장군이 떠오른다"며 "30여 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둘의 모습은 많이 겹쳐 보인다"고 비난했다.18일 김의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총장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나란히 올린 뒤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전두환의 12·12와 5·17 쿠데타를 '2단계 쿠데타'로 지칭하며 "12·12까지만 해도 전두환 장군이 '대권'을 꿈꾸지는 않은 듯하다...

  • 김부겸 총리 "내란목적 살인 핵심책임자, 진실 밝히고 용서 구하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내란목적 살인죄를 저지른 핵심 책임자들은 단 한마디의 고백과 사과도 없다. 역사의 이름으로, 광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그날의 진실을 밝히고, 광주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정부를 대표해 전 전 대통령을 포함한 5·18 당시 발포책임자들의 시인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

  • 안철수 "5·18 정신 계승하는 것이 우리 세대 책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과거와 미래를 잇는 5·18 정신을 계속 계승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안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많은 국민들이 열심히 싸워 여기까지 왔다”며 “건국 이래 지금까지 민주주의의 명맥이 이어오는 것은 5·18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김기현 "5·18 유족들에 진심으로 죄송…정신 잇겠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5·18 희생자 유족을 향해 “희생당하고 아픔 당하고 계신 많은 유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공식행사에 우리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온 자리여서 감회가 더 남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희생당하신 분들, 부상하신 분들 모두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큰 희..

  • 국방부, 격리장병 부실급식 감사 착수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격리중인 계룡대 근무지원단 일부 장병에 부실급식이 제공된 것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계룡대 근무지원단 예하 일부부대에서 격리장병에게 제공하는 도시락에 일부 메뉴가 빠졌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서욱 장관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감사관실에 계룡대 근무지원단에 대한 감사를 지시해 어제, 오늘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

  • 안보지원사, 방사청 압수수색...자료유출 혐의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17일 방위사업청을 압수수색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용원 방사청 대변인은 1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어제(17일) 안보지원사에서 방사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이유와 관련해 서 대변인은 “앞으로 미래 각종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핵심기술 과제를 선정하는 것과 관련된 자료가 외부의 민간위원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일부 유출된 것”이라며 “이 자료에는 과제명, 사업기간, 예산 등 단순정보가 나열..

  • 문재인 대통령 19~22일 워싱턴 방문...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워싱턴을 공식 실무 방문한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 수석은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식 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미 의회를 방문해..

  • 여야, 김오수 청문회 26일 개최 합의…21일 본회의 민생법안 처리

    여야는 오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또 부동산과 백신 등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21일 본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 다만 여야는 이번 본회의에선 법사위원장 선출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를 포함한 상임위 배분 문제에 대해선 계속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 수석부대표는 “21일 본회의에선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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