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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선' 정재철 의원 별세

    정재철 전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8시께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93세에 세상을 떠났다. 정 전 의원은 1928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62년 보건사회부, 국립보건연구원, 전매청, 재무부 등에서 경제 관료로 활약했다. 1975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1976년 신용보증기금 초대 이사장, 1979년 한일은행장을 지냈다. 1990∼1991년 한국산업은행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80∼1990년대에는 정치인으로 변신해 4선 의원을..
  • 병무청, 다음달 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못 받아요

    병무청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국적으로 병역판정검사를 중단한다. 이번 병역판정검사 중단은 신체검사 장비 교체와 정기점검을 위해서다. 검사장 소독, 방역제품 비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수도권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 지침도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된다. 서울지방병무청,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 경기북부병무지청 검사장에서는 다음 달 4∼6일 해외 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등..

  • '고소득자 제외' 국민 88% 재난지원금 25만원 받는다

    고소득자를 제외한 국민의 88%가 1인 기준으로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공공긴급재난지원사업,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포함한 34조9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 금액 33조원에서 1조9000억원이 추가된 금액이다. 추경안은 △공공긴급재난지원사업(재난지원금) 예산 8조6000억원 △ 소상공인 지원 5조3000억원 △코로나 방역 강화 예산 4조9000억원 △기타 민..

  • 김정은, 시진핑에 홍수피해 위문 구두친서 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수 피해를 위로하는 구두친서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에게 최근 중국 하남성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큰물(홍수)이 발생하여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하여 위문 구두친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친서에서 “큰물 피해와 관련해 습근평 총서기 동지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시고 희생자..

  • 여야,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 합의…고소득자 제외 (종합)

    여야가 23일 오후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 예결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합의가 끝나 기획재정부가 시트 작업(계수조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대 쟁점이었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확대 여부와 관련해 맹 의원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1인당 25만원씩 지급될 것”이라며 “(지급대상 비율이) 9대 1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그대로 갈 것”이라고..

  • 여야,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 합의…고소득자 제외

    국회가 23일 오후 소상공인 지원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 예결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합의가 끝나 기획재정부가 시트 작업(계수조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대 쟁점이었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확대 여부와 관련해 맹 의원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1인당 25만원씩 지급될 것”이라며 “(지급대상 비율이) 9대 1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그대로 갈 것”이라고..

  • 문재인 대통령 "청해부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첫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해부대 부대원들이 건강하게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아프리카 해역에서 임무수행 중 코로나19 집담 감염사태가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에 대한 첫 사과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걱정하실 가족들에게도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해부대는 대양을 무대로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왔다”며 “가장 명예로운..

  • 최종문 외교2차관, COP26 준비회의 참석…국제 기후변화 대응 논의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23일 최 차관이 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런던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COP26 주요 쟁점 의제와 관련해 고위급 차원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장국인 영국이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50여 개국이 초청됐다. 최 차..

  • 해군, 청해부대에 건넬 신속항원검사키트 '깜빡'…"실무진 착오"

    국방부가 청해부대 34진을 태운 문무대왕함(DDH-Ⅱ)이 지난 2월 아프리카 아덴만으로 출발하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챙기라고 지시했음에도 실무진 착오로 싣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23일 문자공지를 통해 “지난해 말 국방부에서 시달한 ‘신속항원검사 활용지침’ 문서를 수령한 후 (검사키트) 사용지침을 문무대왕함을 포함한 예하 함정에 시달했다”며 “문무대왕함에도 신속항원검사키트 보급 지..

  • 문대통령 “천안함 고1 유족 최대한 지원…보상금 24세로 상향”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천안함 폭침 희생자인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경옥씨가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것과 관련해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 정모군(16)이 성년이 된 뒤에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회의를 갖고 “현행법에 따르면 자녀가 미성년(만 18세 이하)인 경우에만 보상금을 수급할 수 있다”며 “법을 신속히 개정해 보상금 수급 연령을 만 24세까지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라..

  • 민관군 합동조사단, 청해부대 34진 장병 감염 역학조사 시작

    해외 파병 임무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급거 귀국했던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에 대한 민·관·군 합동 역학조사가 시작됐다. 국방부는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이 국방부 감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합동역학조사단은 중앙사고수습본부(질병관리청)과 국방부(국군의무사령부)의 역학조사담당 부서장을 공동단장으로 민간전문가 2∼3명, 질병관리..

  • 향군, 홀로 남겨진 천안함 유족에 대학 졸업까지 장학금 지급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3일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모(43)씨가 별세하면서 홀로 남겨진 고등학교 1학년 정모군(16)에 대해 대학교 졸업시까지 향군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군 측은 “아직 어린 정군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잃고 세상에 홀로 남는다는 충격과 좌절에 대해 아픔을 함께하면서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군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김진호..

  • 셔먼 "韓美, 국제질서 위협 대응 지속 논의할 것"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미 양국의 이해를 위협하는 도전행위에 대해 대응전략을 한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겠다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가진 ‘제9차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미국과 대한민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과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위협하는 도전행위 등 지역적 과제에 대해 계속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셔먼 부장관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 문재인 대통령, 25일 중대본 회의 주재…전국 17개 시·도지사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직접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 추미애, 대선 1호 공약에 '지대개혁'…"부동산 불로소득 과세의 정상화"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토보유세를 걷어 전 국민에 ‘사회적 배당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지대개혁’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대개혁으로 ‘사람이 땅보다 높은 세상’을 만들겠다”며 이같은 공약을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대한민국의 유례없는 고도성장은 이 자영농들이 만들어낸 ‘아래로부터의 동력’에 힘입은 것”이라며 “이렇듯 공평하고 활력 넘치던 사회가 어느 틈엔가 양극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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