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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긴급수송'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국방부는 ‘코로나19 백신 긴급수송’ 사례가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골든볼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골든볼은 국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 총리는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씩 각 기관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며 적극행정 골든볼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골든볼 수상자 국방부 군수기획과 심나영 사무관은 민·관·군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수송·보관·유통의 전..

  • 문대통령 "사회적경제 3법, 조속한 국회 통과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 성장시켜갈 것”이라며 “체계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등 사회적경제 3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긴밀해질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상생 협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

  • 서훈 안보실장, 2일 중국 톈진 방문…양제츠와 종전선언 논의 전망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서 실장의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20년 8월 양 위원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서 실장은 양 위원과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 이재명 여성·청년·과학 인재 4명 영입... '2030 공략' 본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20·30 청년 인재 영입을 본격화했다. 전날 30대 워킹맘인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데 이은 두 번째 청년 전문가 영입이다.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기구인 국가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윤기(20) AI 개발자, 김윤이(38) 데이터전문가, 송민령(37) 뇌과학자, 최예림(35)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자 등 4명을 ‘1차 국가인재’로 영입했..

  • 윤석열 "이준석에 무리하게 연락 않겠다…이야기 할 기회 많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일 이준석 대표가 전날부터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한 데 대해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 (이 대표가) 생각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면 연락을 취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들어 봐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갈등) 문제는 얼마든지 있을 수..

  • 윤석열, 대장동 특검 불발에 “이재명, 이중플레이 그만둬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특검 이중플레이를 그만두시라”고 직격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11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 법안 상정이 무산됐다. 민주당이 반대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며칠 전 이 후보가 조건 없는 특검을 하자고 했다”며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 이재명 "아플 때 쉴 권리 보장"... 상병수당 도입 약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모든 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보편적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업무상 질병 외의 건강 문제로 근로 능력을 상실한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치료를 받는 동안 상실하는 임금은 건강보험으로 충당한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일하는 사람이 아플 때 충분히 쉬고 회복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상병수당은 182개 국가 중 174개 국가에서 실시할 정도로 보편적인 제도”라며..

  • 박수영, 윤석열·이준석·김종인에 “제발 정권교체 대의만 생각하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지연된 데 이어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들에게 정권교체를 위해 합심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 초선 의원이 읍소드린다”며 “부디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보수를 리셋하고 대한민국을 살려내라는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외면하지 마시기..

  • 이재명, '김혜경 낙상' 관련 설에 "되치기 기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배우자 김혜경 씨의 낙상 사고를 둘러싼 악성 소문에 대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1월 30일 밤 KBS에서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과하면 반드시 반작용이 있다. 지나치게 넘어오면 반격할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토하다가 심하면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넘어져서 안경에 (배우자의) 눈 위쪽이 찢어졌다”며 “제가 어찌했다는 설이 쫙 퍼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지하게..

  • 북한, '김정일 10주기' 추모 분위기 조성… '김정은주의'도 강조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주기(12월 17일)를 앞두고 본격적인 추모 분위기에 나섰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중심으로 ‘부강 조국 건설’을 위한 ‘김정은 충성’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애국 염원을 받들어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와 관련 기사에서 김정일 우상화를 다뤘다. 신문은 김정일을 인민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로 추켜세웠다. 신문은 김정일을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

  • 李·尹, '청년 대전'…30대 상임선대위원장 vs 청년보좌역 공개모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청년 인사들을 선거대책위원회 전면에 내세운다. 내년 대선에서 결정적 영향을 미칠 청년 표심을 염두에 둔 선대위 구성인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39) 인선 발표식을 갖고 “‘뉴 스페이스’(New Space)가 시대적 화두다. 교수님이 뉴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처럼 민주당 선대위의 뉴 페이스가 돼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송영길 민..

  • 서욱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새 연합방위체제 구축으로 한미동맹 더 높은 도약"

    서욱 국방부 장관은 30일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새로운 연합방위체제 구축을 통해 한·미동맹의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열릴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한·미간 진전된 합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서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이틀 뒤 열리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SCM을 통해..

  • 공군, 제2회 미래국방기술 및 전략 학술대회 개최

    공군은 30일 국방과학연구소(ADD),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과 공동으로 제2회 미래국방기술 및 전략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 항공우주력의 도약, 하늘을 넘어 우주로’라는 주제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국방정책·전략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항공우주력의 발전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태 한국국방연구원장이 ‘한국군의 우주력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한국형 공지기동부대 역량 구축 해야"

    해병대사령부는 30일 경북 포항 호텔 마린에서 제15회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전·현직 해병대 주요장성, 군사·안보 전문가, 해병대 발전자문위원, 스티븐 러더 미 태평양해병부대(MFP : Marine Forces, Pacific)사령관 등 미 해병대 주요 지휘관, 이강덕 포항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병대 비전 2049 구현을 위한 미래 해병대 발전 방향’을 주..

  • 김동연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국회의원도 3선까지만”

    제3지대 대권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는 30일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국회의원 3선 초과를 금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권력 구조 대개혁 5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과도한 권한이 집중된 대통령제를 바꾸고 기득권 정치 체제를 개혁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헌법 개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야 한다”며 “국무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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