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세종시, 한솔동 노을1·3로 일대에 '한글사랑거리' 복합문화 공간 조성

    세종시는 한글사랑거리를 지역정체성과 문화, 한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한글사랑거리는 내년부터 ‘한글사랑도시 세종’을 대표·상징할 수 있는 특화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지난 6월 읍·면·동 공모를 거쳐 한솔동 노을1로·노을3로 일대를 선정했다. 시는 간담회와 관련 교육을 통해 한솔동 주민자치회·상인연합회 등 주민의 자체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세종시 한글사랑 동아리에서도 현장 상황..

  • 세종시, 부동산조사 특별전담반 가동…거래 허위신고 정밀조사 착수

    세종시는 부동산 허위신고 근절과 공정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거래신고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는 앞서 부동산조사 특별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지난 10월 전문성을 담보한 거래신고 조사 전담인력 2명을 채용했으며 거래신고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업·다운 계약 등 실거래금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거나 편법 증여, 명의신탁, 양도세 등 세금 탈루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등이 의심되는 약 2000여명을..

  • 예산군 "가야사지 탑, 실제 남연군묘 조성 중 파괴"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가야사의 탑이 실제 남연군묘 조성과정에서 파괴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예산군은 충남도 지원으로 추진한 충남도지정 기념물 제150호 예산 가야사지 발굴조사 성과를 1일 공개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6차 발굴조사를 진행한 재단법인 동방문화재연구원은 ‘매천야록’에 흥선대원군이 가야사에 있던 탑을 철거하고 이 탑이 있던 자리에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이장했다는 기록을 토대로 기존 조사지역에 이어 동쪽으로 확장해 남..

  • 홍성군, 어르신 부부 2쌍 '리마인드 웨딩' 눈길

    충남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70세 이상 2쌍의 어르신 부부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1일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리마인드 웨딩’은 부부의 소중함과 화목한 가정의 의미로 마련했다. 70세 이상의 어르신 부부를 주인공으로 모시고 가족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 식을 올렸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은 구항면, 서부면에서 신청한 어르신 부부가 선정됐다. 한 어르신은 “결혼식도 제대로 못 해줬..
  • 충남도, '11월 이달의 우수직원'에 서슬기 주무관 선정

    충남도는 11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산림자원과 서슬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슬기 주무관은 내포문화숲길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숲길’로 지정되는 데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포문화숲길은 서산·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 26개 읍·면·동, 121개 마을 320㎞에 달하며 주제별로 △내포 역사 인물 동학길 △백제부흥군길 △원효 깨달음길 △내포 천주교 순례길 등 4개로 나눠 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사업 '순항'

    충남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에 조성 중인 먹거리종합타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먹거리종합타운은 1만9126㎡규모에 127억원을 들여 7개 시설을 구축하는 가운데 1차부지 3개 시설을 완공한 이후 나머지 2차부지 4개 시설도 조성 중이다. 1차 부지에는 사업비 67억원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495㎡, 공공급식물류센터 906㎡,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330㎡를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다. 2차 부지에는 60억원을 들여 농산물전..

  • 충남소방본부, 치매노인 실종 체계적 수색기법 정립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수색기법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 사고는 총 279건이다. 2019년 월평균 5.5명이던 실종 사고는 지난해 9.5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12.4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종 사고의 42.9%는 오후 6-12시 사이에 집중됐고, 실종자의 69.9%는 주거지에서 1㎞..

  • 충남도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38개 획득…역대 최고 실적

    충남도교육청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종목단체별 겸임대회로 개최돼 초등부 21개 종목, 중등부 36개 종목이 연중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7개로 총 1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09년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3개로 3위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 충남도, 천안의료원장에 이경석 원장 재임용

    충남도는 1일 천안의료원장에 이경석(67·의사) 현 원장을 재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용기간은 2024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경석 원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 제일고, 한양대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86년 5월부터 32년 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의술을 펼치며 후학을 양성해 왔다. 2018년 12월 천안의료원장에 임명된 이후, 간호인력 처우개선을 위한 간호기숙사 증축을 추진했다. 또 야간..

  • 충남도, 다중이용시설 154곳 실내공기질 살핀다

    충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도 상가와 도서관, 영화상영관, 대규모 점포, 어린이집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154곳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이 높은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경우 코로나19 등 행정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다중이..

  • 충남도,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충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고농도 발생 강도와 빈도를 낮추기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시책이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2차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9㎍/㎥로 정책 시행 전 대비 17.1%(△6㎍/㎥) 개선됨에 따라 정책적인..

  • 올겨울 눈 덮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러 오세요

    충남도가 1일 ‘충남 어디까지 가봤니?’ 영상·사진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86명이 참여했으며, 부문별로 영상 125건, 사진 2890건 등 총 3015건이 접수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은 활용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 51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영상 부문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8건 등..

  • 보령시, 겨울철 한파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 추진

    충남 보령시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일 보령시에 따르면 현재 보령지역의 급수인구는 9만여명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90%에 달하며 지난해 한파, 폭설 등에 따른 계량기와 급수관 동파가 150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동파로 인한 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한다. 또 마을별 이통장..

  • 아산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시행…협업 협조체제 구축

    충남 아산시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추진 1년을 맞아 아동학대 방지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유관·민간기관·시민 협업 활성화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1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여성가족과내 아동보호팀 신설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조사, 개인별 보호계획 수립, 학대피해아동와 요보호아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 충남도 중부아동보..

  • 아산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유치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도약

    충남 아산시가 연평균 41% 성장해 2035년 1조1204억달러(약 13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자율주행산업에 발 빠르게 탑승했다. 아산시는 고속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자율주행산업에 발 맞춰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거듭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 미래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차량용 반도체·자율주행 R&D센터’ 유치를 확정하고, 한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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