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북 협상 촉구했지만… '빠른 대화' 없으면 관망 유지·도발 가능성도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을 향한 대화 메시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장관들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미국이 G7회의에서 본격적인 북핵 외교전을 펼침에 따라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지 혹은 도발 카드를 다시 내밀지도 관심사다. G7 장관들은 성명에서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하라”며 “북핵의 완전하고 검증..

  • 한-EU, 'P4G 정상회의' 협력… 한-독, 한반도 정세 긴밀 소통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독일 하이코 마스 외교장관과 연이어 양자 회담을 열고 양자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정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만나 한-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북핵 문제와 지역 정세에 관한 폭넓은 논의도 이어갔다.외교부는 6일 “한국과..

  • 정의용 "G7, 공평한 백신 공급 위한 지도력 필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G7 주요국들에게 백신 공급을 위한 책임 있는 지도력을 촉구했다.외교부는 6일 “정 장관은 오는 6월 G7 정상회의에 앞서 기후변화와 보건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하고 한국의 기여 의지를 전달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설명..

  • G7 공동성명 "북한 비핵화 협상 나오라"… 북핵 외교전 본격화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어진 회의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이들 장관은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고 북한을 향해 대화 메시지를 보냈다. 또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북핵의 외교적 해법을 다시 강조했다.공동성명은 북핵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CVID)으로 북한의 모든 불법 대량파괴무기와 탄도미사일을 폐기하는 목..

  • 한·미·일 "한반도 비핵화 위한 3국 협력 강화", 캐나다와 약식 회담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의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3국 공조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정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 런던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해 역내 정세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일 장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과 관련해 3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

  • 정의용·모테기, 첫 한·일 외교장관 회담...'오염수·위안부' 이견, 북핵엔 협력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의 첫 한·일 외교 수장 양자 회동이 성사됐다. 하지만 한·일 갈등 현안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강제 징용·위안부 판결 문제에 대한 두 나라 입장차는 좁히지 못했다. 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 마주 앉아 두 나라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 장관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 한·일 외교수장 첫 회동…"좋은 분위기, 의사소통 본격 계기"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의 첫 양자 회동이 성사됐다.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으로 마주 앉아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들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한·미·일 외교회담 후 약 20분 간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정 장관은 회담 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좋은 대화를 했다”며 “어젯밤에도 모..

  • 한-브루나이, "아세안 협력 강화"… 정의용, G7 확대회의 참석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아세안 협력,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정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런던 방문을 계기로 한-브루나이 외교 회담을 열고 두 나라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평가했다. 또 건설·관광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정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아세안 의장국과 한-아세안 대화조정..

  • 한·미·일 '3국 공조' 시동… 북핵논의 최종 조율되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 방문을 계기로 5일 오전(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와 백신 수급, 기후변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3국 회담은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토대로 북핵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회담에서 한·미·일 협력을 통해 한반도..
  • 통일부, 북한 월드컵 예선 불참 통보에 "최종 협의 결과 기다릴 것"
    통일부는 북한이 오는 6월 한국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한 데 대해 남북 스포츠 교류를 위한 정부의 지원 노력을 유지하며 최종 협의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부 절차를 완료하고 정부에 최종 입장을 통보해줄 때까지 일단 기다려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AFC가 북한에 불참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한 것으로 안다”며 “아직 AFC와 북측의 협의 과정을..

  • 한·미 외교회담, 정의용 "미국 대북정책 환영…현실적이고 실질적"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 중인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현지시간) 오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특히 정 장관은 최근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 시내 그로스베너호텔에서 블링컨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모두 발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 이인영, 평화뉴딜 강조… "재생에너지, 남북협력의 새 지평 열 것"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일 “남북 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면서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 관계 진전의 선순환 구도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남북 재생에너지 협력방안 토론회’ 축사에서 “정부는 북·미 대화를 앞당기기 위해 한·미 간에 긴밀하게 조율하는 한편 어떠한 순간에도 한반도 긴장이 조성돼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이라며 이같..

  • 정의용, 3일 런던서 블링컨과 외교장관 회담… 한반도 정세 논의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2일 영국으로 떠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정 장관은 3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런던에서 블링컨 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논의를 비롯해 한·미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G7 회의..

  • [뉴스분석] '바이든 정책·대북전단' 북한 강력 반발...한반도 정세 분수령
    북한이 2일 남한과 미국에 ‘상응조치’를 경고하고 나서면서 꽉 막힌 남·북·미 관계가 어디로 튈지 주목된다. 바이든 새 행정부의 대북정책 윤곽이 나올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했던 북한이 본격적인 입장 표명과 실제 행동에 나설지 초미의 관심사다. 일단 오는 21일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관계를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한반도 정세의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한의 아킬레스건이라..

  • 황교안, 5일부터 미국행… 한·미 관계, 북한 인권 등 논의
    최근 정치 활동을 다시 시작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황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황 전 대표가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초청으로 5일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강화 방안을 비롯해 남북문제, 북·미 관계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지성호 의원과 정원석 비상대책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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