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장관 "북 도발은 자신의 안보 저해할 뿐"…순항미사일 발사 비판
    박진 외교부 장관은 17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라며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내놨다.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국제정치학회가 주최한 '윤석열정부 출범 100일 특별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을 강행한다면 자신의 안보를 저해할 뿐"이라며 "국제사회에서 북한은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박 장관은 "우리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 북한의 핵·미..

  • 코이카 새 이사에 이윤영 전 주네덜란드 대사 선임
    이윤영 전 주네덜란드 대사가 16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는 새 이사로 선임됐다.코이카에 따르면 이 새 이사는 1987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해 주 벨기에 유럽연합(EU) 대사관 참사관(2004)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정책국 심의관(2009),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교섭국 국장(2011)을 거쳤으며, 주방글라데시 대사(2012)와 주네덜란드 대사(2018)를 역임했다.이 새 이사는 주네덜란드 대사 재임 시절, 30여 개 국제..

  •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대표’ 서대천 목사, ‘미국 연방 상원 원내대표 공로상’ 수상 쾌거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대표’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가 지난 13일 미국 연방 상원 의회 다수당 원내대표 상원의원인 챨스 슈머가 주는 ‘미국 연방 상원 집권당 원내대표(U.S. Senate Majority Leader)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대천 목사는 지난 28년간 교육의 최일선에서 방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교육해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미국까지 유학을 보내 공부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게..

  • 日 각료, 야스쿠니신사 참배…외교부 "깊은 실망"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13일 오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발족한 후 현직 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이 처음이다.그는 다마구시(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료를 개인 돈으로 냈으며 '중의원 의원 니시무라 야스토시'라고 방명록에 적었다고 통신은 전했다.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참배를 마친 후 "고(故) 아베 신조 전..

  • 정부 "中 '사드 3불-1한' 언급 부적절···이달말 성주기지 정상화"
    정부는 11일 중국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3불(不)-1한(限)'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일제히 '부적절 하다'는 입장과 함께 이달말까지 경북 성주의 사드기지를 정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사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수단이며, 안보주권 사안으로써 결코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두겠다"며 "빠른 속도로 사드기지를..

  • 정부 '코로나19 南 유입' 북한 주장에 "억지 주장 강한 유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을 한국 탓으로 돌리며 보복 대응을 예고한 데 대해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을 할 경우 대응 수위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이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경로와 관련해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우리에게 무례하고 위협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 정부, 中 사드 '3불-1한' 주장 '부적절'(종합)
    정부는 11일 중국 정부가 '한국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관련해 3불(不)-1한(限)을 정식 선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부적절 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외교부는 "소위 3불은 이전 정부에서도 약속이나 합의가 아니라고 대외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을 중측에 다시 한 번 상기한다"며 "관련 사안을 중국이 계속 거론할수록 양국 국민 간 상호인식이 나빠지고 양국관계에 걸림돌로 작용할 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외교부는 "중국측..

  • 박진, 2박 3일 방중 마치고 귀국···사드·칩4 등 중국 반발로 한·중관계 부담 커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양국간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만만치 않은 과제를 남기면서 향후 한·중관계에서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게 됐다.박 장관은 10일 오후 2박 3일간의 방중일정을 마치고 공군 2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박 장관은 방중 이틀째인 지난 9일 오후 칭다오에서 왕 부장과 5시간에 걸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했다. 이 자..

  • 김진표 만난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 “한반도는 제2의 조국”
    해외 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난 이지도르 우리안 초대 주한 루마니아 대사가 한반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북한에서의 유학 생활과 남북에서의 외교관 생활로 총 20여 년을 한반도에서 보낸 우리안 전 대사는 8일(현지시간) 김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가 저에게는 제2의 조국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우리안 전 대사는 1954년부터 1960년까지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한국어학과 학..

  • 박진 "쉽지 않은 도전 직면했지만 중국과 경제협력 지속 강화"
    중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9일 "양국관계가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중국 산둥성 칭다오 지모고성군란호텔에서 재중 교민·기업인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올해 5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국 교역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박 장관은 "국제질서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간의..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이충면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실장 강종석 △남북회담본부장 이상민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서정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추석용

  • 박진 외교장관 첫 방중···'칩4' 관련 중국 우려 불식에 외교력 총집중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첫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2박 3일 일정의 이번 방중 기간 박 장관은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 발전방안을 비롯해 반도체 공급망 재편 문제, 북핵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박 장관은 이번 방중에서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에 제안한 4자 간 반도체 공급망 협력 대화(이른바 '칩4')에 대한 중국측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외교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

  • [포토] 중국 떠나는 박진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나서고 있다.

  • [포토] 박진 외교부 장관, 첫 방중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한 중국 방문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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