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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비대위 전환 절차 하자" VS 국힘 "위법·하자 없어"…'심사숙고' 들어간 법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운명을 가를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17일 종료됐다. 법정에 선 이 전 대표와 국민의힘 측은 날선 법리 공방을 벌였다. 법원은 가처분 판단 결과를 내놓을 일정은 밝히지 않은채 심사숙고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이날 오후 3시 이 전 대표 측이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을 열었다. 이날 심문에서 이 전 대표 측은 최고위원회와 상임전국위, 전국위..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버스터’, 중국 북경사무소 22일 오픈

    ㈜버스터(대표 한승용)는 22일 중국 북경 퉁저우 지역에 버스터 북경사무소를 오픈한다.버스터는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광고대행사이다. 버스터는 소규모 인원으로 업계 진출 2년 만에 매출액 약 70억을 달성할 정도로 마케팅의 핵심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버스터는 지난해 2월 알리바바-이조이(Ejoy)로부터 최고의 서비스 상을 수상 받는 등 중국시장을 관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매니지먼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버스..

  • '직원 상대 불법 임상시험' 안국약품 前 대표 1심 징역 10개월

    법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승인 임상시험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국약품 어진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1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김우정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어진 전 대표와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의 전 신약연구실장인 A씨에게 각각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국약품 법인과 임상시험 업체 전 상무 B씨는 각각 벌금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

  • 경희대병원, '동대문구 치매안심마을 캠페인' 진행

    경희대학교병원은 김종우 부원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전문상담은 물론 컴퓨터를 이용한 그룹 재활 인지프로그램 코트라스(CoTras-G), 치매 인식도조사 등 치매 관련한 인식 개선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 검찰, '제주 오픈카 사망사건' 30대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피고인에 징역 15년 형량을 구형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이날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부장판사 이경훈) 심리로 열린 A씨(35)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피고인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10일 새벽 1시쯤 한림읍 귀덕리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118%의 만취 상태에서 오픈카를 과속해 운행하다 사고를 내 차에 타고 있던..
  • 서울대공원 '침팬지 남매' 광복·광순이 해외 반출 계획 철회

    서울대공원에 사는 침팬지 남매 광복·관순이가 당분간 보금자리에 계속 머물게 됐다. 대공원 측이 광복이(2009년생)와 관순이(2012년생)를 인도네시아 동물원인 따만 사파리로 반출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면서다. 대공원 관계자는 17일 "침팬지의 이송을 중개한 동물중개업체가 지난 2019년 맺은 동물교환계약을 포기하겠다고 알렸다"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쪽 검역 절차가 까다로워 이송을 추진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개학 다가오는데…소아·청소년 코로나 사망자 급증

    전국 초등학교가 개학을 하거나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소아 청소년 사망자 수가 올해 7월 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세 미만 코로나19 사망 사례는 1건 늘어 누적 29건이 됐다. 이번 사망자는 확진 사흘 만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확진되고 재택치료 중 14일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악화해 15일..

  •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금호 회장 징역 10년…법정구속(종합)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용래)는 1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으나 이날 재판부가 박 전 회장의 보석을 취소하면서 재차 구속됐다. 박 전 회장과 함께 기소된 임직원 3명에게는 징역 3년~5년의 실형을, 금호산업에게..

  • '한강 실종 20대 男' 결국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인근 한강에서 2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까지 강남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인근 한강 둔치를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 소방당국의 공조요청을 받고 수색에 나선 강남경찰서는 실종 위치로부터 30여m 떨어진 곳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

  • 마크로젠, '소부장' 수직계열화…"밸류체인 완성"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소재부문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방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약 등 실험 기자재 및 분석 원자재를 자체 개발·생산해 수익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유전체분석 시장에서의 전방사업 수직계열화 완성을 목표로 PCR(유전자증폭) 등 분자진단 시약 등 각종 분석 원자재를 자체 개발 및 생산, 공급하면서 전방사업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재료에서 최종 서비스 및 제품, 데이터까지 밸류체..

  •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다중기전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팀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상윤 교수 연구팀의 'PDE5 억제제인 AR1001의 다중 작용 기전에 의한 알츠하이머병 병리 증상 개선'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실험용 마우스에게 AR1001을 투여한 후 검증한 결과, 학습과 기억력 회복은 물론 행동 기억 능력과 행동 개선 등 다중 기전 효과를 확..

  • 서울시, 폭우 피해 시민 구호 총력…임시 숙박비·집수리 지원

    서울시는 최근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재해 시민이 최대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치구는 물론, 시 차원에서 대대적인 이재민 및 일시 대피자 구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거주지 침수피해 등으로 인해 임시 주거시설로 거처를 옮긴 재해 시민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오후 9시 기준 5103명의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민간숙박시설, 주민센..

  • "이준석, 민주주의 훼손 vs 국민의힘, 절차 하자 없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7일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과 더불어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재판장께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기각이나 인용에 대한 선제적 판단에 따른 고민은 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 내일부터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노동계 "작은 사업장 제외, 차별"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은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18일부터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전에는 관련 규칙에 '사업주는 근로자들이 휴식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추어야 한다'고만 돼 있고 제재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시행령에 따..
  • [원포인트건강] 빌게이츠도 주목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기술력 어디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의 방한으로 우리나라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감염병 확산 억제는 물론 다른 질환에까지 활용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미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항바이러스제 개발은 미국이 주도적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정부와 학계 등이 연대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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