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효관 비서관 '일감 몰아주기' 관여 사실 확인 못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전 비서관이 용역 수주에 관여한 사실을 확증할 진술이나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폭언’ 논란으로 함께 감찰을 받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해서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감찰 결과를 주무부처에 이첩했다.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날 전 비서관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이들에 대한 감찰..

  • 문재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청문요청안은 국회에 곧바로 제출됐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오후 4시께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이 기간 내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를 정해 보고서 채택을 다시 요청할 수 있다. 인사청..

  • 문재인 대통령, 10일 취임 4주년 기념 특별연설…남은 1년 국정구상 제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진행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 1월 신년사 이후 4개월여 만이다.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연설 후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며 “지난 신년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협의 없이 현장에서..

  • 홍남기 총리대행 "5~6월간 계획된 1420만회분 차질없이 공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5~6월간 계획된 1420만회분이 차질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홍 총리대행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14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총 723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코백스물량 167만회분까지 합할 경우 약 890만회분이 도입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화이자 백신도 지금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공급되고..

  • 홍남기 총리대행 "전날 확진자 수 525명…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점증"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어제 확진자 수가 525명이었다. 4월 내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600명대였으나 5월 첫째 주는 7일 현재 568명으로 500명대로 낮아졌다”고 밝혔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홍 총리대행은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대부분 1이상을 유지했던 4월에 비해 5월 첫째주에는 1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일일 확진자수 진폭이 큼에..

  • [문재인정부 4년 전문가 진단] "남은 1년, 경제 전념·기업 규제 완화 필요"
    문재인정부가 오는 10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정부는 6일 4주년 성과를 돌아보며 “북핵과 한·일 통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등 3대 위기가 있었지만 문재인정부가 놀라운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다만 자체 평가와는 달리 K-방역을 자랑하던 코로나19 대응이 최근 위기를 맞은 것을 비롯해 주요 정책이 ‘용두사미’, ‘도돌이표’에 그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게 나온다. 전문가들은 남은 1년 임기 동안 보다 현..

  • 청와대 NSC "美 대북정책 검토, 현실적이고 실질적 방향으로 결정"
    청와대는 6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NSC 상임위원들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외교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결정됐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또 “상임위원들은 북·미 및 남북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청와대는 상임..

  • 문재인 대통령 "2030년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건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2030년까지 세계 최대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건설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총 36조원을 투자하고 21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시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해 “바닷바람은 탄소없는 21세기의 석유자원과 같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의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한국판 뉴딜 현장을 가다’의 13번..

  • 문대통령, 문승욱 산업부 장관 임명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임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경 문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임 장관은 임기는 이날부터 바로 시작됐다.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4일 문 장관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달아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 홍남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모든 초동 조치 선제적으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5일 강원도 영월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모든 초동 조치는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이뤄져야 하며, 관련 부처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계장관회의에서 “방역을 강화해 왔음에도 이번에 사육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 문재인 대통령 "어린이들 마스크 벗도록 하는게 가장 큰 소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도 평창 도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나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눴다.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지난 4일 오전 11시 청와대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한편,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문 대통령 부부는 도성초 전교생 38명과 함께 장래 희망에 대해..

  • 문재인 대통령, 모욕죄 처벌 의사 철회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자신을 비판하는 전단을 살포한 30대 남성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것을 지시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번 사안에 대한 모욕죄 처벌의사를 철회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으로서 모욕적 표현을 감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본인과 가족들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혐오스러운..

  • 청와대, 이재용 사면에 '검토한 바 없다' 입장 유지
    청와대는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현재로서는 마찬가지 대답”이라고 답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경제 5단체가 이 부회장의 사면을 공식 건의한 데 대해 “현재까지는 검토한 바 없으며, 현재로서는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었다.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이 부회장의..

  • '문대통령, 국정 지지도 최저치'…청문회·백신 험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자 국무총리를 포함한 대규모 개각을 단행하며 빠른 수습에 나섰지만 좀처럼 국정 장악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인적 쇄신 카드로 꺼내든 장관 후보자들도 크고 작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면 전환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문재인정부가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

  • 문대통령 "백신 도입, 계획 이상 원활"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백신 도입과 접종은 당초의 계획 이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목표를 1300만 명으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도 받았다”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오는 14일 추가 물량이 들어올 때까지는 접종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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