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사회적경제 3법, 조속한 국회 통과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 성장시켜갈 것”이라며 “체계적·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등 사회적경제 3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력이 긴밀해질 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상생 협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 서훈 안보실장, 2일 중국 톈진 방문…양제츠와 종전선언 논의 전망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서 실장의 이번 방중은 양 위원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20년 8월 양 위원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서 실장은 양 위원과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외교가에서는 이번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해석이..

  • [아시아비전포럼] 김부겸 총리 "글로벌 투자금, 탈탄소 경제로 몰려…탄소중립 피할 수 없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탄소중립은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인류가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 포럼’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와 관련해 “세계 경제의 90%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선진국들이 탄소 국경세를 준비하면서..

  • 김부겸 총리 "미세먼지, 중국과 고위급 핫라인 가동...대응 강화"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국제협력을 한 단계 더 높여 국외 유입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올겨울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고위급 핫라인을 가동해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그동안 한·중 양국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며 “정책 공조 등 협력..

  • 문대통령 "일상회복 되돌릴 수 없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2단계는 유보"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예상보다 거센 코로나19 확산세에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2단계 전환을 유보한다”며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7월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이후..
  • 문대통령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은 유보...특별방역대책 핵심은 백신 접종" (속보)
    문대통령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은 유보...특별방역대책 핵심은 백신 접종” (속보)
  • 문대통령 "일상회복, 과거로 후퇴할 수 없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속보)
    문대통령 “일상회복, 과거로 후퇴할 수 없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속보)

  • 청와대 "천궁-Ⅱ 수출, 3개 정부 12년 노력 결과…문재인정부 '진심외교' 통해"
    청와대는 28일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Ⅱ’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에 대해 “3개 정부 12년간 노력의 총결산이자 문재인정부의 ‘진심외교’가 만든 열매”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궁-Ⅱ 수출 과정에서 ‘비 온 뒤에 땅을 굳어지게 만든’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박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천궁-Ⅱ 수출과 관련해 “바라카 원전 수주가 아크부..

  • 김부겸 총리, 오늘 국무위원 간담회…방역·선거 관리 등 논의
    차기 대통령 선거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직기강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과 공직기강 확립, 공정한 선거 관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 총리는 연말연시 국무위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일 확진자수가 4000명 안팎을..

  • 김부겸 총리 "저도 세 딸의 아버지…우리 여성들 언제까지 불안 안고 살아야 하나"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2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저도 세 딸의 아버지”라며 “우리 여성들이 언제까지 이런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겠나”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영상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최근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경쟁이 더욱 심화하면서 그 불똥이 세대와 학력, 그리고 성별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는 현상”이라며 “여성과 모든 소수자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과 차별과 배..

  • 김부겸 총리 "일상회복 방안, 지혜로운 판단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과 관련해 “어렵게 시작한 발걸음을 지금 당장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수 있지만,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함께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판단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내일 중대본에서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방향을 결정..

  • 문재인 대통령 "여성 안전이 곧 사회 안전…폭력에 희생되는 여성들 마음 아파"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두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 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기도 하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감정의 완충지대를 만들어 왔다...

  • 문재인 대통령, 경남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첫 가동 현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을 찾아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의 첫 가동 현장을 지켜봤다.청와대에 따르면 합천댐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댐 내 수상태양광을 상용화한 곳으로, 새 가동 시설은 연간 41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군민 4만3000 명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 석탄화력발전 대체 효과로 연간 미세먼지 30t과 온실가스 2만6000t 감축이 예상된다. 시설 투자에는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여기서..

  • 김부겸 총리 "수도권 비상계획 검토할 상황…부스터샷 맞아야 접종 완료"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상황과 관련해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며 “의료대응체계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신속히 개편하는 일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총리는 “..

  • [전두환 별세] 청와대 "조화·조문 없다"...여야, 李·尹도 조문 않기로
    여야 대표는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조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일제히 찾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전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민주당은 조화, 조문, 국가장 모두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그의 사망 소식에 끝까지 자신의 죄의 용서를 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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