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 1분기 영업익 411억…전년比 42.1% 증가
    현대홈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이 57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같은 기간 42.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을 부문 별로 보면 현대홈쇼핑은 392억원으로 16.2% 증가했는데, 현대 L&C는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213.8%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해외사업 안정화에 따른 공장 가동율 개선으로 원가율이 하락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남양유업 7일 긴급 이사회…관련 내용 10일 발표
    남양유업이 7일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현재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과 이광범 대표이사가 사퇴 의사를 밝혀 경영진 공백 상황이기 때문에 이 날 이사회에서는 후속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에서 오간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른 시일 내 구체적인 경영 쇄신 방안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남양유업은 지난 4일 홍 회장이 최근 불거진 ‘불가리스 사태’ 등에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공식석상..
  •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익 31.8% ↑…자사주 47만주 매입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95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같은 기간 3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발행 주식 수 대비 2%에 해당하는 자사주 47만2000주 취득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7일 밝혔다.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관련해 “점포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광고판촉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가전업계 전반적으로 재택근무 등 집에서 생활하는 현상이..

  • 오리온홀딩스,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과 대장암 진단키트 기술도입 본계약
    오리온홀딩스는 국내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와 대장암 진단키트의 기술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오리온홀딩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를 통해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조기진단용 기술 사용에 대한 계약금, 사업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 발생에 따른 로열티 등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지노믹트리는 중국 내 임상시험 및 인허가를 위한 기술 지원을 맡는 등 대장암 진단키트의 상용화까..

  •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두피 스킨케어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는 ‘샴푸엔 없지 라보에 있지 세상에 없던 두피 스킨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인의 관심거리인 두피 건강을 위해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서 ‘두피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두피와 탈모 고민에 대한 개인별 맞춤 솔루션도 제안한다고 라보에이치 측은 설명했다. 라보에이치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도심 속에 세운 가상의 라보에이치 두피스킨..

  • 휠라·두산베어스, 협업 컬렉션 출시
    휠라(FILA)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휠라·두산베어스 컬래버 컬렉션’을 첫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휠라·두산베어스 컬래버 컬렉션은 야구 패션의 상징인 베이스볼 점퍼부터 맨투맨·반팔 티셔츠·아이싱 티셔츠 등 의류 9종과 볼캡·짐백·보틀백 등 가방류와 마스크·암밴드 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11종으로 구성됐다. 반팔 티셔츠 2종과 아이싱 티셔츠 1종은 키즈 사이즈로도 출시됐다.컬래버 컬렉션 전반에는 휠라와 두산베어스의 공통적인 상..

  • 비상등 켜진 유통업계…성별갈등 논란에 연이은 사과
    유통업계가 일부 홍보물 내 이미지에서 ‘남성 혐오’ 논란이 일자 재빨리 사과문을 올리고 문제가 된 홍보물을 내리고 있다. 업계는 성별 갈등이 첨예하고 소비자들에게 주는 인상에 직결되는 만큼 관련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BBQ는 공식 홈페이지에 “과거 제작된 홍보 이미지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면서 “임직원 모두 논란의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반성하며 다시 한번 사과..

  • 20주년 NS홈쇼핑, 조항목 대표 "역사 발판삼아 재도약 할 때"
    NS홈쇼핑은 7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날 경기도 판교 별관 스튜디오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조항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대부분의 임직원은 재택 근무지와 직무별 현장에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고객과 함께한 NS의 과거는 도전과 성취였다”며 “글로벌 종합유통기업을 향한 전진에 큰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고 축하의 뜻..

  • [위드ESG] 홈플러스, 올해 온-오프라인 전방위서 친환경 경영 집중
    홈플러스가 올해 온·오프라인 전방위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체상품(PB)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기존에 진행해왔던 문화센터와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한 ESG경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대형마트가 소비자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유통채널인 만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수나 주요 정보 전달지였던 전단지부터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을 기업 내 중요 지표로 삼..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야첵 올자크 신임 CEO 취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기업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야첵 올자크(Jacek Olczak)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새롭게 CEO 자리에 오른 야첵 올자크 신임 회장은 PMI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로의 전환을 함께해 온 핵심 인물로 평가 받는다. 폴란드 우치대학(University of Lodz)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3년 PMI에 입사해 유럽 각국 지사의 재무 및 경영 전반..
  • SPC삼립 영업익 104억…전년比 53% 증가
    SPC삼립은 올해 1분기 매출이 65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같은 기간 52.9% 증가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핵심사업인 베이커리와 푸드사업 성장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5%, 영업이익 52.9% 성장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216억원…전년比 16.8% 증가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0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늘었으며 순이익은 159억원으로 32.5% 증가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비롯해 가정간편식(HMR)과 주류에서 매출 신장이 높아졌다”며 “학교 등교 수업이 없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등교가..

  • 올리브영,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7일부터 판매
    올리브영은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자가검사키트는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Humasis COVID-19 Ag Home Test)’로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검사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 등을 3개월 내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검사는 개인이 직접 콧속으로 체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검사..

  •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019억원…전년比 5.1% ↑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20억원, 영업이익 101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5.1% 성장한 수치다. 한국 법인은 매출이 4.2% 성장한 1988억원, 영업이익은 17.7% 성장한 35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꼬북칩’ 등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낵 카테고리가 7.6%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그래놀라 등 간편대용식 카테고리도 전년 대비 66% 성장했으며 해외..
  •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코로나 딛고 336% ↑
    현대백화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0% 이상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는 코로나19 여파가 시작되는 시기였던 만큼 해당 충격은 일부 극복한 모습이다. 6일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매출이 68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같은 기간 336.3% 증가한 내용의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1분기 신규 백화점 출점의 영향이 컸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이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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