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외국인 가사근로자 1200명으로 확대…유학생 등 가사돌봄 허용
    정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인력을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의 배우자에게 가사돌봄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9월 서울 지역에서 100명 규모로 도입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성과 평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외국인 돌봄인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규모도 12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가사관리자 100명은..

  • [프로필]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내정자
    고용노동부 신임 차관에 김민석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이 내정됐다.김 내정자는 1966년 경상북도 선산에서 태어나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노사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김 내정자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고용부에서 노사협력정책관, 직업능력정책국장, 노동정책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을 함께 맡기도 했다. 윤..

  • 육아휴직급여 최대 250만원으로…아빠 육아휴직 늘린다
    정부가 저출생 해법으로 '일·가정 양립'을 꼽고 아빠도 부담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육아휴직 급여가 최대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고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19일 고용노동부는 저출생 추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소득보전, 육아시간 확보,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중심으로 일·가정 양립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육아휴직급여를 월 150만원에서 월평균 192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육아휴직..
  • [저출생 대책] 아빠 출산휴가 20일…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80만→120만원
    정부가 저출생 해법으로 '일·가정 양립'을 꼽고 아빠도 부담 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교육·돌봄체계를 강화해 양육부담을 줄인다.19일 고용노동부는 저출생 추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소득보전, 육아시간 확보,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중심으로 일·가정 양립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육아휴직급여를 월 150만원에서 월평균 192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육아휴직 수요가 많은 초반에 두텁게 지원한다. 첫 3개..

  • 고용부, 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중소협력업체 중대재해 감축
    중소 협력업체의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이 업종·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고용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주요 업종별 '2024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포럼은 이날 반도체 업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자동차, 통신, 철강, 화학 등 8개 업종별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해당 업종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종사자, 자치단체, 학계,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첫 시작은 글로벌 시..

  • 육아기 단축근무 고민 그만…업무분담 동료에게 20만원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고민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등 고용부 소관 3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용보험법 개정 시행령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 대한 지원 근거가 새로 마련됐다. 업무를 분..

  • 고용부, 여성 다수 사업장 4500곳 일가정양립 현장점검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복지센터, 중소병원 등 여성 다수 종사 업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주간 육아지원 제도 활성화 및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육아지원제도 및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기초노동질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일·육아 양립 여건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노동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다.이정식 고용부 장관..

  • 고용부,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94명 명단공개…307명 신용제재
    #1. 전국에 130여개 점포를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반찬 전문업체 사업주 A씨는 3년간 88명에게 5억여원을 체불해 징역 1년2월을 포함, 6회에 걸쳐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임금체불 신고건수가 200여건에 이르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다.#2. 서울에서 상시근로자 20명을 사용해 물류업을 경영하는 B씨는 3년간 근로자 22명에게 6억4000만원을 넘게 체불했다. 이에 징역 8월을 포함해 2회 유죄판결을..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교수 90% 휴진 지지 의사 밝혀
    오는 17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 967명 중 873명의 교수가 휴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16일 비대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강남센터 4개 병원에서 17~22일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한 교수 숫자는 529명이다. 이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 중 54.7%에 해당한다. 휴..

  •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확대 적용 안한다…"추후 논의 가능"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배달라이더·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고용근로자(특고)나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설정하지 않기로 했다.최임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고 "도급제 등의 경우 최저임금액 결정의 특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별도로 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최저임금법 5조 3항을 보면 임금이 도급제나 그 밖에 이와 비슷한 형태로 정해져 있어 최저임금액을 정하는..

  • '호국보훈의 달' 묘역정화 팔 걷은 기재부 행복공감봉사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행복공감봉사단이 봉사활동에 나섰다.행복공감봉사단은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기재부 제2차관,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 배우, 봉사단원, 복권위원회 위원 및 기재부 청년인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김 차관은 한국전쟁 전사자와 순직자가 안장된 국립서울현충원 제30..

  • 폴리텍대 고졸 인재 구직 지원…첨단산업 직업체험관 운영
    한국폴리텍대학이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폴리텍대학은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에서 첨단산업 분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열려다.폴리텍대학은 △가상 피팅 시스템을 이용한 면접용 의상 코디 체험 △드론 조종 체험 △자동차 드래그 레이싱(단..

  • 국민연금, 저소득 장애아동 위한 재활치료비 후원
    국민연금공단은 올해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나눔 기금으로 저소득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해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4788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추천한 저소득 장애아동 19명은 앞으로 매달 20만원씩 받는 후원금으로 재활보조기구 구입, 물리치료, 재활훈련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로써 공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장애아동 재활치료비로 총 4..

  • 한국, ILO 의장국 단독 후보 통보…"약자보호·노동개혁 노력 국제적으로 인정"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국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ILO 총회에 참석 중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고용부 기자단과 만나 "대한민국이 단독으로 ILO 의장국 후보가 됐다는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엄밀히 말하면 한국이 의장국이 되는 것은 아니고, 윤성덕 주제내바대사가 의장이 된다. 다만, 의장을 뽑을 때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보고 뽑기 때문에 의장을..

  • 고용부·與노동특위, 건설현장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점검
    고용노동부와 국민의힘 노동특별위원회가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건설현장을 찾았다.고용노동부는 12일 오후 1시 20분 이성희 고용부 차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노동특위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 김형동·김위상·우재준 의원이 삼성물산의 반포3주거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노동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1차 회의를 개최해 호우·태풍 대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첫 번째 현장행보로써 건설현장을 찾았다. 여름철 폭염·호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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