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병원, '동대문구 치매안심마을 캠페인' 진행
    경희대학교병원은 김종우 부원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매 관련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전문상담은 물론 컴퓨터를 이용한 그룹 재활 인지프로그램 코트라스(CoTras-G), 치매 인식도조사 등 치매 관련한 인식 개선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지..

  • 개학 다가오는데…소아·청소년 코로나 사망자 급증
    전국 초등학교가 개학을 하거나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소아 청소년 사망자 수가 올해 7월 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세 미만 코로나19 사망 사례는 1건 늘어 누적 29건이 됐다. 이번 사망자는 확진 사흘 만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확진되고 재택치료 중 14일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악화해 15일 사..
  • 마크로젠, '소부장' 수직계열화…"밸류체인 완성"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소재부문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방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약 등 실험 기자재 및 분석 원자재를 자체 개발·생산해 수익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유전체분석 시장에서의 전방사업 수직계열화 완성을 목표로 PCR(유전자증폭) 등 분자진단 시약 등 각종 분석 원자재를 자체 개발 및 생산, 공급하면서 전방사업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재료에서 최종 서비스 및 제품, 데이터까지 밸류체인..

  •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다중기전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팀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상윤 교수 연구팀의 'PDE5 억제제인 AR1001의 다중 작용 기전에 의한 알츠하이머병 병리 증상 개선'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실험용 마우스에게 AR1001을 투여한 후 검증한 결과, 학습과 기억력 회복은 물론 행동 기억 능력과 행동 개선 등 다중 기전 효과..
  • [원포인트건강] 빌게이츠도 주목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기술력 어디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의 방한으로 우리나라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감염병 확산 억제는 물론 다른 질환에까지 활용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미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항바이러스제 개발은 미국이 주도적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정부와 학계 등이 연대해 범..

  • 수도권 '코로나19 중증병상 주말 당직병원'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상급 병원들을 중심으로 주말에도 운영되는 '코로나19 중증 병상 당직병원'이 운영된다. 코로나19 환자가 지체 없이 신속히 병상을 배정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김성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회의에서 수도권 중증 병상 주말 당직병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코로나19 전체 병상 가동률은 51.0%,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 먹는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 5만명분 추가 도입
    MSD(머크앤컴퍼니)사의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 5만명분이 18일 국내로 추가 도입된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가 계약한 라게브리오 총 24만2000명분 중 다음날까지 국내에 도입되는 라게브리오는 15만명분이 된다. 그간 국내에 도입된 라게브리오 총 10만명분 중 지난 15일까지 4만명분이 사용됐다. 방역당국은 고위험군 대상 확진 초기 먹는 치료제를 투약하는 것이 중증 진행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60세 이상 확진자에..

  • 정기석 "확진자수 우려할 정도 아냐…인구당 사망자 수 낮아"
    신규 확진자수가 18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한국의 인구당 사망자 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다며 현재의 신규 확진자 수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국제적으로 같이 쓰고 있는 통계(아워월드인데이터)에 의하면 8월 첫 주(1~7일) 한국의 100만 명당 확진자가 1만4000여명으로, 일본 1만1000명, 미국 2000명..
  • [원포인트건강] 통증 유발 무릎 뒤 '혹' … '베이커낭종' 일수도
    무릎질환은 무릎 앞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앞 연골이 닳아 발생한다. 십자인대파열은 인대가 손상되면서 나타난다. 이와 달리 무릎 뒤쪽이 혹처럼 부풀어 오르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베이커낭종일 가능성이 크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베이커낭종은 무릎 뒤쪽이 혹처럼 낭종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베이커낭종은 암세포와는 거리가 멀다. 맑고 끈끈한 이 액체는 관절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만드는 일종의..

  • 식약처, 위생관리법 위반 달걀 취급 업체 9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 취급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9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했다.식약처는 여름철 미생물 증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달걀을 취급하는 업체 945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9개 업체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해 당국에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서류 미보관(2곳) 및 미작성(2곳) △종업원..
  • 크리스탈지노믹스, 미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임상 첫 환자 투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1b/2상 임상을 위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미국 University Medical Center New Orleans에서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됨에 따라 향후 UCSF, UCLA 등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해 투여를 진행하게 된다.적어도 한번의 이전 치료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투약 용량을 60mg/m2 부터 125 mg/m2..

  • JW중외제약, '페린젝트' 심부전 환자 철결핍 치료제로 권고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페리틴) 검사를 포함하고, 검사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고용량 철분주사제인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제품명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하는 진료지침이 나왔다. 해당 환자 퇴원시 차후 재입원을 줄이기 위해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투여를 권고하는 내용도 지침에 포함됐다. JW중외제약은 대한심부전학회가 이같은 내용의 '심부전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지난달 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 신규확진 18만803명, 넉 달 만에 최다…정점 예측치 근접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8만명대까지 올랐다. 이는 방역당국이 예상한 재유행의 정점에 가까운 수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8만803명 늘어 누적 2168만281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치(8만4128명)의 2.1배이자, 지난 4월13일(19만5387명) 이후 약 넉 달(126일·18주) 만에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전날 방역당국은 이번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달..

  • 천호엔케어, 독자개발 원료 함유 '유기농 효소 비움채움' 출시
    천호엔케어가 독자 개발 원료를 함유한 비건 효소식품 '유기농 효소 비움채움'을 출시했다.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효소 원료 '천호엔자임'이 함유됐다. 천호엔자임은 발효 촉진을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인 효소제를 일체 배제하고 4가지 국산 유기농 곡물을 사용한 원재료 자체의 발효 연구개발(R&D)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유기농 생강까지 더한 효소 원료로 천호엔케어에서만 독점으로 사용한다. 1포 당 순수 효소..
  • 대사질환 동반 비만 갱년기 증상 더욱 증가
    대사질환을 동반한 비만의 경우 그렇지 않은 비만보다 갱년기 증상이 더욱 증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갱년기 증상 감소를 위해서라도 정상 체중과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함이 확인된 셈이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연구팀이 2014~2018년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42세 이상 52세 이하의 폐경 전 갱년기 여성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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