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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오늘날, 과학기술과 디지털은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첨단바이오·양자 등 미래의 경제사회와 안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3대 게임체인저를 포함해,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 혁신과 신성장동력 창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한 길을 달려온 아시아투데이가 앞으로도 국내외 과학기술·디지털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학기술강국 및 디지털 모범국가로 나아가는 정부 정책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국민께 전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