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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쓰레기 풍선 도발 재개…25일만에 31번째
[칼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개정하라 : 농축 재처리 양해로는 안된다
[칼럼] 트럼프 2기와 결코 끊어지지 않는 한미동맹 : 실익 중심의 Give & Take 전략
"K방산 세계 무기산업 이정표 되도록 노력"
[데스크 칼럼] K방산 '원 팀 코리아', 방위사업청의 역할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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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새벽 “북한이 대남 오물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오물 쓰레기 풍선 도발은 올해들어 31번째이자 25일만이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8분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북한이 날린 대남 오물..
1기 때도 그랬지만 트럼프는 확실히 다른 정책을 펼치려 한다. 주한미군 주둔비를 열 배 올려 연간 13조원(100억 달러)으로 하자는 것 등이 대표적인데, 이러한 인상이 반미-반트럼프 정서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13조원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22대 총선 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함께 미국의 대외정책이 다시금 '미국 우선주의'와 '거래적 동맹관계' 기조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새로운 안보적 도전에 맞이하게 될 것이다.특히 1기 트럼프 행정부부터 요구해 왔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는 한미동맹은 물론..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이번 세미나는 K방산이 세계 무기 산업의 이정표가 되도록 방위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시험평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14일 경기 이전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열린 '방위산업·사이버보안 시험평가 기술세미나..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우려했던 사태가 터졌다. 국내에서 아전인수격으로 싸우던 세계 1·2위 조선소가 10조원 규모의 호주 전투함 수주에 실패했다는 외신보도다. 당초 이 사업은 한국 업체가 무난히 수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자중지란이 일어난 한국 대신 독일..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서아 인턴기자 = 국방일보의 가치 발전을 위해 인적투자를 늘리고 모바일 퍼스트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석종 아시아투데이 국방전문기자(부국장)는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세미나' 종합토론에서 "예산 확보를..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동남아와 중동에 이어 유럽에까지 수출한 국산 경전투기 FA-5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FA-50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면서 FA-50에 탑재될 능동전자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다에 대한 국산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레이다가 국산화 될..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손영은 인턴기자 =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에 따라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밀착이 글로벌 안보 상호의존성을 증대시킨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선임연구원은 6일 글로벌 군사안보 매체 글로벌 디펜..
최근 방위산업이 한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할 유망 산업으로 부상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방위산업은 국토를 지키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군수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의미하는데, 한국의 방위산업은 K팝, K드라마처럼 K방산으로 불리고 있다. 외국 언론들도 한국의 방위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북한이 31일 평양인근에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신형 ICBM '화성-19형'이라고 주장하며 주요 비행 성능을 1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ICBM은 최대정점고도 7698.5㎞까지 올라가 1001.2㎞를 5156초간 비행해..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손영은 인턴기자 = 북한이 31일 오전 7시 10분쯤 평양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하고 그 사실을 다섯 시간만에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북한이 이처럼 신속하게 ICBM 발사 사실을 밝힌 건 이례적이다. 이를 두고 전문가..
북한이 31일 오전 7시 10분께 ICBM으로 추정되는 장거리탄도미사일 한 발을 동해상으로 고각 발사했다. 북한이 ICBM 발사 도발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18일 ICBM 화성-18형을 발사한지 10개월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우리 군이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
북한 김여정이 우리 군이 생산 배포한 사진을 무단 사용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담화를 통해 "그러한 각도(남쪽에서 북쪽 방향)에서 우리가 찍을 수가 없는 것이고 또 구도상으로나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우리의 의도에 썩 맞더라니 쓴 것"이라고 했다..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드디어 K2 전차에 1500마력짜리 국산 파워팩(엔진+변속기)이 장착된다. 2005년 4월 원활한 수출을 위해 전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파워팩을 국산화하기로 결정한지 19년 6개월 만이다. 방위사업청은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 주관..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최근 한국의 방위산업 발전사에서 실감할 수 있다. 1968년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과 푸에블로호 납북사건 그리고 1969년 닉슨독트린에 의한 주한미군 철수 등은 우리의 자주국방 의지에 불을 붙였다. 자주국방 위기로 인하여 우리는 1972년 구미전자공업단지와 부..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국제공인시험인증 및 국제공인교정업무 선도기업인 에이치시티(대표이사 허봉재)와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전문기업인 와이즈스톤(대표이사 이영석)이 시험인증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에이치시티는 22일 와이즈스톤과 사이버보안 협업 및 ICT 시험인..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했다고 하니 북한의 오물풍선 부양을 비난하던 의견이 쑥 들어갔다. 상호 방위를 약속했으니 한반도 유사시엔 러시아가 북한에 파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일 것이다. 두려움이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저해한다. 귀순한 인민군 병사들은 하나 같이 왜소하다. 남북관계..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북한매체가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최전방 부대인 2군단 지휘부를 방문해 서울작전지도를 펼쳐놓고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24 호국훈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시행하는 연례적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전쟁..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 해병대의 전력증강 예산이 육·해·공군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 방위력 개선 분야 ' 예산 규모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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