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국정원 주도 아시아 마약협력체 출범…亞 5개국 합동 수사

    국가정보원은 27일 아태지역 5개국과 마약범죄 공동대응 일환으로 '마약정보협력체'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마약협력체 총회에는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베트남·태국 등 5개국 정보·수사기관이 참석했다. 기관은 역내 주요 마약조직의 세력 확대 양상과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마약 밀매 문제점에 관해 논의하고 다자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 간 연계 마약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국토위 통과…29일 본회의 처리 전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7일 전체회의에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의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이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거주 의무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입주 시점에서 2~5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규정이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기'기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

  • 개혁신당, 경기 첨단산업벨트 전략 발표… K-칩스법 완성 등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K-칩스법 완성 및 반도체 생활권 교통망 연결 등 경기 첨단산업벨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 대표와 경기 용인갑 출마를 선언한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화성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원욱 의원은 27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양 원내대표는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성공이 한국의 희망"이라며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빠르게 가동되는 일은 한 기업..

  • 정부 "美, 韓 우크라 포탄지원 발언…살상무기 지원 안 해"

    정부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우리측에 대공 방어 등 국방 물자 지원을 추가 요청하길 바란다고 언급한 데 대해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일축했다. 임수석 외교뷰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전황에 따라서 우방국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양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 변함없다"며 "..

  • 4선 이명수 불출마 "저부터 혁신 대상될 것"…한동훈 "헌신에 감사"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충남 아산갑·4선)이 27일 4·10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깊은 고민과 고심, 공천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 앞섰다"면서도 "이번 국민의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저는 대의멸친(大義滅親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을 끊는다)의 길을 선택하..

  • [野 공천파동] 박영순, 민주당 탈당 선언…"새로운미래 합류"

    현역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를 통보받은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이 27일 탈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제가 30년을 몸담고 충성해왔던 민주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더 이상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에서는 정당 민주주의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기에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을 새롭게 꿈꾸며 민주당의 탈당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지도부는 지난 대선 경..

  • 尹 "의대증원 2천명 최소 필수조치…언제까지 미루라는 것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국가의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개혁은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 될 수 없고 돼서도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의사 수가 현재 매우 부족해 가까운 미래에는 더 심각한 상황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취약지역에 전국 평균 수준의 의사..

  • 외교부 "스웨덴 32번째 나토 동맹국…지역 평화협력 지속"

    정부는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32번째 동맹국으로 선정된 데 환영의사를 표시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나라는 NATO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스웨덴의 가입에 대해서는 NATO 회원국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한국은 NATO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지역 안정과 평화에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6일(현지시각) 헝가리 의회는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관한 의정..

  • 국민의힘, 3월 2일 광주·전남부터 '총선 필승 결의대회' 연다

    국민의힘이 다음달 2일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다음 달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첫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당일 오전에는 전남, 오후에는 전북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일원은 호남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을 거쳐 충청, 강원, 수도권 등을 찾는다. 이번주 내에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후보가..

  • [野 공천파동] 고민정, 최고위원직 사퇴…"공천갈등·무전략 해결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당내 공천 파동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문제 제기를 했던 것은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공천 갈등과 무전략에 대한 비판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하위 20%, 여론조사 문제 등 공정성에 문제 제기가 되고 있다"며 총선 전략이 보이지..

  • 육군, 실전성 높인 훈련으로 '압도적 전투원' 육성

    육군은 개인·공용화기 사격능력과 친숙도 향상을 위한 사격훈련 개선방안을 적용, 실전적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최신 개인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으로 무장한 특공연대 장병들은 경기도 파주의 1군단 특공연대 사격장에서 실제 전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사격훈련을 벌였다. 대대 전 장병이 개인·직책별로 보급된 워리어플랫폼 전투체계를 착용한 가운데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과 '조우전 상황..

  • [4·10 총선]임종석 컷오프 직전 윤희숙 만난 韓 "누가되든 상관無"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성동갑'에 단수공천된 윤희숙 전 의원을 만나 "어디서든 경쟁력 있는 윤희숙 의원이 멋진 승부를 위해 뛰고 계신다"고 격려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총선 16호 공약 '기후미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중구·성동갑 지역구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윤 전 의원도 참석했기 때문이다. 한 위원장과 윤 전 의원의 만남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 위원장은 공약..

  • 신원식 "北 정찰위성, 일하는 징후 없어…軍, 4월 군사위성 2호기 발사"

    북한이 지난해 11월 쏘아올린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정상 궤도는 돌고 있지만 정찰 등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군 당국은 평가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위성이) 궤도는 돌고 있고, 돌고 있다는 신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된다. 하지만 일을 하는 징후는 없다. 하는 것 없이, 일없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위성이 자기 위치 신호를 발신하는 것 외에 지상을 관측하거나 촬영물을 전..

  • 신원식 "한미 연합훈련 2배 늘려…즉·강·끝해야 확전안돼"

    다음달 진행되는 올해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서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한·미 연합 FTX를) 20여 회 실시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50회에 가까울 정도로 훈련이 많아졌다"며 "한·미 연합 연습을 강화할수록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얻을 수 있는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 신원식 "北→ 露 포탄 수백만발 갔다…컨테이너 6700개 분량"

    북한에서 러시아로 수백만 발의 포탄이 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가 약 6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포탄으로 환산하면 152㎜ 포탄 300만발, 122㎜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7∼8월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의 양보다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양이 30% 이상 많다"며 "포탄이 갔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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