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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공천파동]고민정 "최고위 불참?…당무 거부 상황서 의미 없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최고위원회 불참 등 '당무 보이콧'에 대한 당 안팎의 문제 제기에 대해 "이미 당무가 거부되는 상항인데 무엇을 더 거부하냐"고 따져 물었다. 고 최고 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당무라는 건 당의 일을 하는 것인데 당무가 되고있지 않기 때문에 회의를 들어가는 게 의미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고위원회의라는 것은 마지막 의사결사체"라며 "당이 어려운 상황이 될..

  • 국민의힘, 기후대응기금 2배…차세대 SMR 추진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27일 기후대응기금 규모를 올해 2조4000억원에서 오는 2027년 5조원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16호 공약으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기후위기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재원 확대, 컨트롤타워 강화를 약속했다. 먼저 올해 2조4000억원 규모인 기후대응기금 규모를 오는 2027년 5조원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

  • 외교2차관, "북핵 프로그램, 불가역적 방식으로 폐기해야"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북한 핵·미사일 개발이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26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전체회의 연설에서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고 모든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비가역적인 방법(CVID)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러시아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 이행 중단,..

  • [野 공천파동]전여옥 "응원하고 싶은 이수진… '똑수진'으로 거듭나"

    전여옥 전 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이재명 대표를 공개 저격 중인 이수진 무소속 의원을 향해 "민주당에서 나오면 다 정상으로 될 뿐만 아니라 똑소리 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갑자기 응원하고 싶은 이수진 의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수진이가 달라졌어요. 근데 뭘 먹은 거죠? 총명탕? 아니래요. 정답은 '재명808'"이라며 "'취수진'에서 '..

  • 한동훈, 인구 100만 특례시 고양서 '서울편입' 이슈 띄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고양시를 찾아 '서울 편입' 이슈몰이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이달에만 김포, 구리, 의정부 등 수도권 주요 도시를 잇따라 방문하며 경기도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경기 일산 라페스타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고양시의 서울 편입,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교통난 해소, 노후 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 현안에 귀를..

  • 서산동부전통시장 찾은 尹 "재래시장 활성화 열심히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충남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서산 동부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민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뒤 동부 전통시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이 동부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은 대통령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이후 2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수산물 가게, 족발·튀김가게 등을 다니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수산물 가게에서 붕장어 회를 맛보고 감태, 꼬막, 꽃게..

  • 선관위, 조국신당 명칭 불허 통보…"성명 정당명은 부적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추진하는 '조국신당'을 정당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을 불허했다. 선관위는 26일 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현역 정치인의 성명을 정당의 명칭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것은 정당의 목적과 본질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불허 이유를 설명했다. 선관위는 2020년 안철수 의원이 추진한 '안철수신당' 명칭도 같은 이유로 불허했다. 다만,..

  • 한동훈, 원주 후보자 지원사격…"공천 가장 잘 된 곳, 이분들 보증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원주를 방문해 4·10 총선에서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했다. 박정하(원주시갑·초선) 수석대변인과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인 김완섭 원주을 당협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각각 원주갑과 원주을에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가 확정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원주의 한 카페에서 총선 공약 발표 일정을 시작으로 원주자유시장에서 상인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시장 내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기도 했다. 한 위원..

  • 尹 속도 강조에 '금융지원' 신속…"소상공인 150만원 이자 환급"

    정부가 내달 29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40만 명에게 최대 150만원까지 총 3000억원의 이자를 환급한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대통령은 정부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해 왔다"고 하며, 앞서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지시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 마련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은행권이 올해 마련한..

  • '송파 세 모녀 사건' 10주기…與후보들 "비극 반복돼선 안돼"

    '송파 세 모녀 사건'이 26일 10주기를 맞은 가운데, 배현진·박정훈 국민의힘 송파 갑·을 후보들이 각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출근길 인사 내내 10년 전 오늘 송파에서 발생한 한 사건이 떠올라 마음이 복잡했다"며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세 모녀가 전 재산 70만원을 집세와 공과금이라면서 유서에 적고 생을 달리했던 송파 세 모녀 사건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당시..

  • 민주, 분당갑 이광재 전략공천… 안철수와 맞대결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 지역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이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이로써 4·10 총선에서는 경기 분당갑에서 현역으로 국민의힘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안철수 의원과 이 전 사무총장의 매치가 성사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밖에도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탈당으로 전략..

  • "국산 최첨단 유도무기 대규모 수출 쾌거"…LIG넥스원, 중동서 K-방산 새 역사 썼다

    최첨단 유도무기 수출은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난공불락의 시장으로 여겨진다. 극소수의 선진국들이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좌우하는 무기체계로서의 '성능'은 물론 수출 대상 국가와의 폭 넓은 '신뢰 관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과 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에서 약 32억 달러(약 4조 2500억원) 규모의 LIG넥스원의 '천궁 Ⅱ' 수출계약이 공개됐다. 해외 선진..

  • 고민정 최고위 불참에… 친명계 “인질극” 맹비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것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가 거센 비난을 퍼부으며 공격에 나섰다. 친명계 원외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26일 고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총선 승리를 담보로 한 인질극"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고 최고위원의 불참 배경으로는 당내에서 공천 파동이 불거지고 있음에도 지도부가 적절..

  • 용인갑서 만난 용산 참모들…김대남, 전략공천된 이원모 지지선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는 26일 경기 용인갑 후보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이 우선추천(전략공천) 되자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 직무대리도 경기 용인갑 예비후보로 뛰어왔지만, 당의 결정을 수용한 것이다. '용인갑'에서 만난 '용산출신'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협력했다는 데 의미를 더한다. 더욱이 여야 용인갑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의 비난이 거센 상황에서 김 직무대리가 먼저 나서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김 직..

  • 與, 영남텃밭 공천미정 13곳 곧 결론…강남 '국민추천제' 검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주 내에 '여당의 텃밭' 강남·영남 공천 미정지 17개 지역구를 결론짓기로 했다. 강남의 경우 '국민추천제' 방식으로 후보를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공천 신청자 외에 '새 얼굴'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천이 보류된 대구·경북(TK) 지역의 경우 "이번 주에는 결론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대구 3개,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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