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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민주, 통진당 계열에 의석 양보? 나라 망치기에 충분"

    국민의힘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잡음'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특히 통합진보당 계열과의 연대, 공천 후보자 도덕성 결여 문제를 집중적으로 문제삼았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색깔론이 아니라 사실론이다. 지난 총선에서 역시 민주당은 비례위성정당을 연합해 운영했다. 그 때는 통진당 계열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당시 민주당에서조차 통진당 계열을 민주당 계열의 위성정당에 포함시키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라 판..

  • 이낙연 "지금대로 간다면…민주당 패배하고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2일 4·10총선 결과에 대해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예고하듯이 지금대로 간다면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하고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상태로 가서는 국민의힘 과반획득을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역대 거의 모든 정당들이 공천과정에서 불공정함이나 난폭함이 드러나면 총선에 나쁜 영향을..

  • 새미래, 총선 출마자 '개인비리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받기로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4·10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에게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개인 비리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기로 했다. 조기숙 새로운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이 개인 비리에 불체포특권을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구속 시 세비 수령을 거부하겠다는 약속을 포함한 약속문을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약서에는 이 외에도 '선거제도를 비롯한 정치혁신에..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귀환 국군포로 위문 "재북 국군포로 송환 등 협력방안 모색"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26일(월) 6·25전쟁 국군포로 이대봉(93)·강희열씨(91)의 자택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엔 국방부 군비통제비확산정책과장 등 관계관도 동행했다. 이대봉 귀환 국군포로는 1952년 5월 28일에 21세의 나이로 입대하여, 육군 제2사단 32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1953년 6월 28일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로가 되었고, 북한에서 아오지탄광·6.13탄광 노동자로 생활을 하다가 2006년 9월 28일 귀환했..
  • 정부, 귀환 국군포로 위문…UN 우방국과 송환문제 모색 강조

    정부는 6·25전쟁 당시 국군포로 이대봉(93세,남)씨와 강희열(91세,남)씨 자택을 방문해 관련 송환 문제를 해결 하는데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탈북 국군포로 숫자는 9명으로 추산된다. 이신화 북한인권협력대사는 26일 국군포로 이씨와 강씨 자택을 방문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사는 "재북 국군포로 진상규명 및 송환 문제해결을 위해 UN 우방국과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해 국가 책무를 다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봉 귀..

  • 개혁신당 공관위 출범… 첫 회의 개최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서 4·10 총선 공천 업무를 담당할 공천관리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개혁신당 공관위는 2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공관위원으로 참여하신 분들이 각 분야에서 특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공천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로 참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 與, 공연 암표 근절·장애인 관람석 1% 확대 약속…"문화격차 해소할 것"

    국민의힘이 공연·스포츠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영화관 내 전체 관람석 수의 1% 이상을 장애인 관람 좌석으로 변경하도록 시행령도 개정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26일 오후 강원도 원주의 한 카페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 공약을 15호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나라 정도 되는 선진국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 그 이상의 가치가 중요하..

  • 서울 강남3구·경기 분당 등 339㎢ 군사시설보호구역 푼다

    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로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변경이 제한받아온 서울 송파·강남·서초구 일원과 경기도 성남 일원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이 해제된다. 국방부는 군 비행장 주변 287㎢,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접경지역 38㎢, 민원이 있는 지역 14㎢ 등 총 339㎢에 대해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이르는 지역이 혜택을 보게 됐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을 보호하고..

  • 신원식 "한미 연합방위태세 바탕 '힘에 의한 평화' 구현"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6일 오전 카를로스 델 토로(Carlos Del Toro) 미국 해군성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 대북 공조방안,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장관은 지난해 40여 년만의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방한 등 '확장억제 실행력'과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제고를 위한 미 해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델 토로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 및 역내 안보의 핵심축이라면서,..
  • 尹 "전국 1억300만평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전국의 군사시설보호구역(보호구역) 339㎢(약 1억 300만 평)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보호구역에 첨단산업단지, 기업혁신파크 등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15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

  • 소병철, 총선 불출마 선언 “민주, 공정한 공천으로 신뢰 회복해야”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0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소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재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한 저는 당으로부터 과분한 소임을 받아 수행해 왔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개혁을 이룰 수 없고 혼탁한 정치 문화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낀 4년 여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소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여당이 경제를 살리..

  • 안철수 "공천에 감동이 필요할까?…투명한 과정이 곧 국민감동"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공천에서 감동이 필요할까 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에 출연해 "지역을 위해 진심을 다해 발전시킬 능력이 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들을 뽑는 것이 공천 아니겠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의 조용한 공천에 대해 '감동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과연 감동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표한 것이다. 안 의원은 "물론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새..
  • 육사 제80기 285명 26일 임관

    "지난 4년간 사관생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장교단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육군사관학교 제80기 졸업 및 임관식이 26일 육사 화랑 연병장에서 열렸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졸업 및 임관식 행사에는 졸업생의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정부와 군 고위관계자, 외국 무관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생은 모두 285명(외국 수탁생도 8명 포함)이다. 이들은 2020년 입교, 지난 4년간 '지(智)..

  • 국민의힘, 권성동·조지연 단수 확정…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종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권성동(강원 강릉시) 의원과 조지연(경북 경산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단수공천, 이원모(경기 용인갑) 전 인사비서관을 우선추천한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13차 회의 결과 단수추천 지역 2곳(강원 강릉·경북 경산), 경선 3곳(서울 영등포을·울산 중구·경기 군포), 우선추천 1곳(경기 용인갑)을 결정하고 의결했다. 현 지역구인 강릉 공천이 확정된 '4선' 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초선의 초심과 중진의 추진..

  • 한동훈 "조용한 공천? 중진들 희생과 헌신 덕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조용한 공천은 우리의 공이 아니고 감동적인 희생과 헌신을 해주시는 우리의 중진 의원들, 승복해주시는 후보님들의 공"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우리당 공천이 다른당에 비해 유례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잡음 없이 진행돼 오히려 감동이 없다는 소위 '억까'(억지로 비판)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조용한 공천은 역대 유례가 잘 없다. 그만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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