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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이사람] 김은혜 "분당 재건축 최다 선도지구 지정 목표…미래도시 만들겠다"

    "분당이 대한민국 모든 신도시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 재건축을 넘어 '분당 리빌딩'으로 가야 한다." 26일 만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국민의힘 성남분당을 예비후보)의 생각은 온통 분당신도시 재건축에 쏠려있었다. 21대 국회에서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최초 발의해 법안 통과를 주도한 김 전 수석은 대통령실에서 수석으로 근무하며 30년 이상 된 주택 안전진단 면제 등 재건축 규제 완화를 이끌어 내는 등 신도시 재건축 입법..

  • 尹 "국민 아플 때 제때 치료 받도록 하는 것 국가 헌법상 책무"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고,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의료 공백'에 대해 정부의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 김종인 “개혁신당, 개혁 방향 제시하고 국민 심판 받아야”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10 총선에서의 당의 성공 여부와 관련해 "개혁신당이 무엇을 개혁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앞세우면서 앞으로 국민들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에 대해 "거대 양당이 서로 상호 비방에 집중을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 정치가 정상 궤도를 가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이라..

  • 친윤계 공천 성적표…권성동·이철규 단수·박성민 경선行

    윤석열 정부 초반 주목받았던 '친윤계' 권성동·이철규·윤한홍 의원이 단수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박성민 의원은 울산 중구에서 경선을 치르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권성동(강원 강릉시) 의원을 단수공천, 박성민 의원 지역구인 울산 중구는 경선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윤한홍(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박수영(부산 남구갑),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도 단수공천을 받은 만큼, 친윤계 대표..

  • 이재명 “전세사기 대책 핵심은 ‘선구제 후구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세 사기 피해 대책과 관련해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통해 '선(先) 구제 후(後) 구상' 방안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6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 사기 피해 때문에 (피해자가) 유명을 달리하신 사건이 있었다. 지금 1주기가 됐다"며 "이곳 인천에서만 무려 2000세대가 넘는 전세 사기가 벌어졌다. 1년이 지났지만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 고민정 "임종석 공천해야 하는 상황…누가 이길지 판단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친문(친문재인)계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공천 여부에 대해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공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과 인터뷰에서 "지금 임종석이라는 인물로 보지 말고 그 지역에서 누가 이길 수 있는가를 보고 판단해야 되는 게 야당인 민주당의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임 전 실장보다 그..

  • 윤재옥 "野 또 음모론…비명횡사 공천 시선 돌리려 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의대 정원 확대는 총선용 전략이라는 지적을 음모론으로 일축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음모론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음모론으로 보이는지, 정부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앞에 두고 정치적 계산을 한다는 것은 황당하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계획으로 의사들의 과격 반응을 이끌어낸 후 이를 진압해 총선 지..

  • 하위 10% 설훈 "이재명 참 고약한 사람…정치를 '복수혈전'하듯이 해"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비명(비이재명)계 설훈 의원이 26일 "이재명 대표가 참 고약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정치를 무슨 복수혈전하듯이 하느냐"고 맹비난했다. 설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출마를 하겠지만, 30%를 감산하면 (경선을) 통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동료평가·정성평가·정량평가가 있다"며 "정량평가는 의원 활동을 어떻게 했느..

  • 민주당, 임종석·이언주 공천 문제 또 다른 화약고될까

    4·10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밀실 공천'으로 내홍을 겪는 더불어민주당이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재명 대표가 복당을 권유한 이언주 전 의원의 공천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공천 갈등은 임 전 실장의 공천 결과에 따라 분당 수준의 '내전'으로 확산할 지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성동갑에 출사표를 던진 임 전 실장은 당내 친문과 86 운동권 인사들을..

  • 민주, 사심공천 밀어붙이기…서영교 등 친명 단수·비명 경선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밀실공천 논란에도 25일 서영교(서울 중랑갑)·정청래(서울 마포을) 등 친명계 현역 의원을 대거 단수 공천했다. 반면에 비명계 현역 의원은 경선행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공천 논란과 관련해 비명계를 중심으로 재심사 요구가 연일 빗발치는 상황에도 이처럼 비명계를 겨냥한 공천 물갈이가 강행되면서 당 내분 사태는 출구 없이 갈수록 확산될 전망이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21곳에 대한 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송갑석 "민주당 공천 '뒤집어진 운동장'…'비명횡사' 나올 수밖에 없어"

    비명(비이재명)계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친명횡재·비명횡사' 논란이 이는 당내 공천 상황에 대해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뒤집힌 운동장 같은 느낌"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친명(친이재명) 중심, 지도부 중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데 그렇지 못해서 굉장히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최근 당내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은..

  •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에 이영빈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임용

    국방부는 26일 기획조정실장에 이영빈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임용했다. 기획조정실장은 국방기획, 국방중기계획, 조직, 예산, 국회 관련업무와 국방정보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 이영빈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1997년 5급 공채(지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방차관 정책비서관, 건설관리과장, 인력운영예산담당관, 계획예산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부단장,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예산 및 전력, 시설..

  • 김종인 "이낙연·이준석, 처음부터 합쳐질 수 없어…상충될수밖에"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이낙연의 당과 이준석의 당은 처음부터 합쳐질 수 없는 당이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둘이) 합당을 해서 내가 이거 좀 틀려먹었다고 하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준석과 금태섭에게 당신네 둘은 합해도 괜찮지만 저쪽(이낙연)하고는 합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이낙연 전 총리가 당을 만들었다는 것은 그 반대로 정치적인 어떠한 목..

  • 한동훈, 입방정 재차 단속 "그런 계산할 시간에 1명 더 만나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총선 예상 의석 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 대해 "그런 계산할 시간 있으면 좋은 정책을 하나라도 더 생각해내고, 동료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서 우리의 명분을 설명하라"고 경고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지금 국민들께서 우리를 지지하는 건 우리가 잘하고 예뻐서가 아니다. 이런 일(더불어민주당과 과거 통합진보당 세력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막을 수 있..

  • MBC 제3노조 "스트레이트, 총선 앞두고 金여사 편파적 보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논란 등을 40분간 다룬 것에 대해 MBC 제3노조와 여권에서 선거를 앞둔 편파적 보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MBC 제3노조는 26일 성명을 통해 "방송을 보고 든 첫 느낌은 민주당이 선거 승리를 위해 MBC 시사프로그램을 '탈탈' 우려먹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정부 여당에 불리한 이슈인 '영부인 명품가방 이슈'를 주제로 선정한 것 자체가 편파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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