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분석] 자본확충 '잰걸음' 토스뱅크…"대출 규제완화·씨티銀 차주 유입 대비"

    토스뱅크가 출범 이후 약 8개월 만에 1조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쌓았다. 정부의 대출 규제 완화 방침 속에서 공격적으로 대출 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토스뱅크는 소비자금융 철수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의 신용대출 대환 제휴 은행으로 선정되며 고신용자 차주들..

  • [금융사분석]벤처에서 미래 산업 전환 中企까지…윤종원 기업은행장 "글로벌 유니콘 키운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친환경·디지털 등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까지 모험자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초 기업은행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만 모험자본을 지원해왔는데, 새로 설립한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서도 투자 대상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으로 선정하며 이 기조를..

  • [금융사분석] '스마트' 신사옥 짓는 하나은행…ESG·디지털 소프트웨어 담는 '하드웨어' 강화..

    하나은행이 서울 내 ‘스마트오피스’ 신사옥 2채를 새로 짓기로 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디지털 전환 전략을 담을 ‘하드웨어’를 강화하는 셈이다. 건물의 일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고객에게 개방하고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해 본사 경영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금융사분석]2년만에 희망퇴직 실시하는 현대해상…인력구조 해결할까

    현대해상이 2년 만에 희망퇴직 카드를 다시 꺼냈다. 2020년 실시한 희망퇴직으로 80명을 내보냈지만 효과가 ‘제로’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현대해상의 임직원 급여는 희망퇴직 이전보다 1000억원이나 늘었다. 희망퇴직 대신 회사에 남기로 한 고임금·고연령 직원들의 임금 상승 탓이다..

  • [금융사분석] 리딩금융도 금융대장주도 다 잡은 KB금융 윤종규號

    KB금융그룹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탄탄한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KB금융은 2017년 지주 출범 9년 만에 처음으로 신한금융그룹을 제치고 리딩금융에 올라선 뒤 1등 금융그룹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다.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며 비은행..

  • [금융사분석] 외국인지분율 40% '턱밑'…추가상승 동력 키우는 우리금융 경영진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올해 들어 외국인 주주 지분율이 7%포인트나 오른 가운데, 주가의 추가 상승 동력을 키우려는 것이다. 임원들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시작한 자사주 취득 행렬에 동참해 최근 5개월 사이에만 자사주 7만4000여주를 매입했다...
  • [금융사분석]신한금융 조용병 號, 카디프손보 품고 종합금융 퍼즐 완성..."디지털손보사로 키운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왔던 BNPP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2017년 그룹 사령탑을 맡은 이후 생명보험과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벤처캐피털에 이어 손해보험사 인수까지 완료하며 은행-카드-증권-생명-손보-자산운용-부동산신탁..
  • [금융사분석]"중기금융 명가 한층 강화"…윤종원식 종합 솔루션 통했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금융 명가답게 코로나19 속에서도 중소기업 부문 경쟁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다른 은행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연체율 관리, 대손충당금 전입 등에서 비교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 4대 시중은행 대비 6.6..

  • [금융사분석]하나금융 함영주號, 디지털·고객 최우선…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도약 채비

    취임 3개월을 맞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을 담아 그룹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과 중장기 전략목표를 수립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 △신뢰 △혁신 △플랫폼을 그룹의 3대 방향성으로 삼고, 이를 위해 외형성장이 아닌..
  • [금융사분석]1분기 가파른 성장세 보인 케뱅…카뱅은 '수익성', 토뱅은 '영업력' 돋보여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들어 일제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출범 이후 정체돼 있던 금융시장에 ‘디지털화’ 혁신을 몰고 오는 등 메기 역할을 해온 데 이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던 케뱅은 올 1분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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