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시오노기제약, 코로나치료제 S-217622 한국 내 2/3임상 순항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한국 내 2/3상 시험이 순항중이라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19세 이상 70세 미만 환자 200명 이상을 목표로 국내에서 임상을 추진중으로, 현재 S-217622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싱가포르·베트남·유럽 등 14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상태다. 글로벌 임상의 전체 규모는 약 2000여 명이다.회사..

  • 신규확진, 3일째 7000명대…오미크론 '우세종'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주말에도 불구하고 사흘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의 급증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50%를 넘어서며 우세종화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늘어 누적 74만141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기준 역대 4번째 규모고, 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1..

  • '오미크론 발 5차 유행' 신규 확진자 역대 두번째…PCR 검사 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발 5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이 50%에 육박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이틀 연속 70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정부는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7000명을 넘으면 코로나19 방역을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코로나19 확산의..

  • 식약처, 설 명절 인기 식·의약 제품 부당광고 1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식·의약 제품의 온라인 광고 게시물 1010건을 집중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식품 등에 대한 점검에서는 장 건강, 면역력 증강 등을 표방하는 광고 게시물 51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29건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74건)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

  • 코로나19 신규 확진 7630명…역대 두번째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가 70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3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3만3902명이 됐다.보통 휴일에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 코로나19 3차접종 누적 2523만여명…인구 대비 49.2%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25만여명 늘었다.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25만8013명으로, 누적 2523만2604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63만8809명)의 49.2%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4.7%다.2차접종 완료자는 1만7952명 추가돼 누적 4380만1851명이다...
  • 신규확진 7009명…'오미크론 대응체계 기준' 7000명 넘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유행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7천명을 넘어섰다. 7천명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로 전환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2만6천27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천769명)보다 240명 늘면서 작년 12월 22..

  • 정부 "먹는 치료제 대상 60세로 늘리고 공급기관 확대"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았던 코로나19 먹는치료제(경구용 치료제)의 투약 기준이 불명확해 투약률이 저조하자 정부가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투약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구용 치료제 투약 가능 연령은 현행 65세에서 60세로 확대된다. 공급기관은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등으로 늘어난다.이는 기대와 달리..

  • 광주·전남·경기 평택·안성만 오미크론 대응단계…고위험군만 PCR 검사
    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한 광주·전남·경기 평택·안성 4개 지역에서 오미크론 대응단계가 시행된다. 또 백신접종 완료자의 격리기간은 전국에서 7일로 단축된다. 정부는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광주·전남·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서 방역체계를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하고, 새 검사·치료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는 만큼, 기존처럼 전체..

  • '오미크론 확산' 신규 확진 증가세… 이틀 연속 6000명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우점화가 진행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면서 4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1만92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602명(당초 6603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167명 늘면서 이틀 연속 6000명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1주 전인 지난 14일 4538명보다는 2..

  • 방역당국 "'先화장 後장례 지침' 개선할 것"…27일 시행 예정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유족의 애도와 추모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고 방역상 감염우려가 없도록 장례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장례 절차와 관련해 “유족의 애도와 추모의 기회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고시와 지침을 개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현행 ‘코로나19 사망 장례 관리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는 먼저 화..
  • 이중섭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유럽수면학회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 취득
    이중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사진>가 유럽수면학회(ESRS)의 수면의학 전문자격을 취득했다.한림대의료원은 이 교수가 지난해 12월 미국수면학회(AASM), 세계수면학회(WASM)와 함께 세계 3대 수면의학 인증시험 중 하나인 유럽수면학회의 수면의학 전문자격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럽수면학회 전문의 자격시험은 2012년부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면의학 전문가들을 인증하기 위한 자격시험이다. 평가항목은 정상수..

  • 질병청 "3차접종 후 오미크론 중화항체 29배↑…변이에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치면 기본접종 완료시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방어 능력이 최대 29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국내 20~59세 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차접종 후 2~3주 경과 시 오미크론과 델타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국립감염병연구소에 따르면 오미크론주에 대한 중화항체가는 접종 전 대비 10.5~..

  • '게임체인저'의 수모?…경구용 치료제, 겨우 39명 투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은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처방 속도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먹는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병용금기 의약품이 많아 처방 절차가 까다롭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먹는 치료제 처방 절차와 기준 등에 대한 보완점을 논의해 21일 개선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미..

  • '접종 후 사망' 1600건 넘는데 인과성 인정 단 '2건'…정부는 "과학적 검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1600여 건이 넘었음에도 인과성 인정 사례는 단 2건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이 심의한 이상반응은 누적 4725건이며 이 중 사망 사례는 1250건이다. 사망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사망한 사례까지 합하면 1600건이 넘는다. 그러나 이 중 백신 접종 이상반응으로 인한 사망으로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2건이다.접종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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