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방역패스 효력정지, 법원 판단 아쉬워…17일 입장 밝힐 것"
    정부는 14일 법원이 서울 내 상점·마트·백화점에 대한 방역패스와 모든 시설에 대한 청소년 방역패스의 효력을 정지한 것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관련 입장을 내고 “정부는 법원의 결정 취지와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공식적인 정부의 입장은 월요일(17일) 중대본 회의를 거쳐 밝히겠다”고 전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한원교 부장판사)는 이날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의료계 인사들, 종교인..
  • 정부 "방역패스 법원 판단 아쉽다…17일에 공식입장" (속보)
    정부 “방역패스 법원 판단 아쉽다…17일에 공식입장” (속보)

  • 청와대, 북 발사체 관련 'NSC 화상회의' 소집
    청와대는 북한이 14일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이날 오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화상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2시 47분께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후 사흘 만이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발사체를 쏘아올리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 청와대, 임기말 공직기강 집중 감찰…'공직기강 협의체' 개최
    청와대는 문재인정부 임기 말 공직기강 해이 사태를 막기 위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부패비서관실이 14일 오전 국무총리실, 감사원과 함께 ‘공직기강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의 민생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라며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국민 보호의 본분을 다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임기 말에 따른 일부 공직자의..

  • 김부겸 "3주 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모임 6인·영업 9시까지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사적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 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
  • 거리두기 '모임 6인'·식당 등 9시까지…3주간 적용 (속보)
    거리두기 ‘모임 6인’·식당 등 9시까지…3주간 적용 (속보)

  • 문재인 대통령 "지역 활력 살리는 데 역량 집중해야"… 제1차 중앙지방협력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비롯한 지역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지역경제가 나라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시도지사 등 광역단체..

  • 문재인 대통령 "초과세수 활용해 소상공인 어려움 덜 방안 강구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초과 세수를 활용해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13일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초과 세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와 같은 주문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당국의 예상보다 국세 수입이 8조원 이상 더 걷혔다고 밝혔다. 2021년 세입 예산을 처음으로 내놨던 2020년 가을과 비교해 60조원 정도의 세수가 더..

  • 문재인 대통령 "조국 하늘서 영면하길 기원"… 순직 공군 소령 애도
    문재인 대통령은 추락사고로 순직한 공군 고(故) 심정민(29) 소령을 애도하며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의 하늘에서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13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애도했다.문 대통령은 “고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최정예 전투조종사였으며, 동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참군인이었다. 그래서 고인을 잃은 슬픔이 더..

  • 문재인 대통령,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서 "통합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남은 마지막 과제는 국민 사이의 지나친 적대와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오히려 선거 시기가 되면 거꾸로 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통합의 사회, 통합의 민주주의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께서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같은 문 대통령의 발언은 차기 대선 후보 간 비방 양상이 심화되는 것에 따른..

  • 문재인 대통령, 광주 사고 관련 "근본 원인 철저히 조사"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붕괴한 사고에 대해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강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경각심을 갖고 국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라”고..
  • 문재인 대통령, 외벽 붕괴사고에 "안전사고 근본 원인 철저히 조사" (속보)
    문재인 대통령, 외벽 붕괴사고에 “안전사고 근본 원인 철저히 조사” (속보)

  • 문재인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식 방문 "배터리 산업 생태계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 공장인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노사·민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LG BCM 공장에 2024년 9월까지 4754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조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최대인 연 6만t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다.문 대통령은 “6만t의 양극재는 전기차 5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으로..

  • NSC 상임위 긴급회의 개최… 북 미사일에 '강한 유감'
    정부는 11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50분 간 열렸다.위원들은 회의에서 북한이 연초부터 연달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이 한반도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NSC가 ‘강한 유감’이라는 뜻을 밝힌 것은..

  • 문재인 대통령 "단계적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 내려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에 대해 “단계적 4차 접종에 대해서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의 3차 백신 접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11세 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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