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5년 '긍정' 42%, '부정' 52%…'가장 잘못' 부동산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년간 국정을 평가하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2%는 ‘못했다’고 답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잘했다’는 42.1%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9.9%포인트였다. 가장 잘못한 일로는 ‘부동산 정책’(41.8%)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부동산 정책이 46.1%로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는 29일 문 대통령 국정 평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못했다’는 답변을..

  • 김부겸 총리, 25보병사단 격려 방문 "의식주 걱정 않도록"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도 양주 2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신병교육대를 찾아 훈련병들과 쌈밥을 메뉴로 한 오찬을 함께 하며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이 의식주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군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또 김 총리는 연천군에 있는 승전 전망대로 이동해 초병들과 함께 철책 순찰을 하며 경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일선에 있는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안전이 지켜진..

  • 문대통령,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 방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9일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인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학교는 정식 개교 후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해 스마트농업·반려동물 관리 등 분야에 장애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청와대는 “지난 2020년 서울의 장애학생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 준비 당시 학부모들이 토론회에서 무릎을 꿇고 학교 설립을 호소한 일이 있다”며..

  • 김부겸 총리 "거리두기, 적절한 균형점 찾도록 최선…연말연시 차분하게 보내 달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다음 주 방역조치 조정과 관련해 “방역과 민생 경제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적절한 균형점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각계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까지 귀담아듣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는 모습으로,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 문대통령 "가덕도 신공항·대구 통합공항 건설에 힘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꼭 완공돼야 한다”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 통합공항의 조속한 건설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동남권 4개 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에 참석해 태화강역~부산 일광역 간 운행되는 광역열차를 시승하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울산∼부산 노선 개통에 대해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 운행”이라며 “앞으로 동남권은..

  • 문재인 대통령, 울산 태화강-부산 일광 광역열차 시승…시민들과 '열차 토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동남권 4개 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을 찾아 울산 태화강역에서 부산 일광역까지 운행되는 광역열차에 시승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시승에서 시민들과 ‘열차 토크’를 열어 철도 개통에 관한 소감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도 함께 했다.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뉴딜을 선도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 실현을 위해 대량수송이 가능한..

  • 김부겸 총리 "정부 대처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제한된 조건에서 최선의 결정"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는 매 순간 제한된 조건 내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했고 책임과 역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전례가 없는 위기가 지속되다 보니 국민들께서 느끼시기에 정부의 대처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올 한해 모든 공직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해 주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박근혜 건강상태 심각"...청와대 "사면, 국민통합이 본질"
    신년 특별사면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31일 0시에 풀려난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법무부 교정 인력이 병원에서 철수하는 방식으로 형 집행이 면제될 예정이다.박 전 대통령은 내년 2월 초 정도까지는 어깨 질환과 허리디스크 등 지병과 치과 치료 등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계속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신병치료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 문대통령, 이재용 등 기업 총수 만나…청와대 "사면 얘기는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6대 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지난 8월 이 부회장 가석방 이후 첫 만남으로, 신년 특별사면에 이 부회장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을지 관심을 모았지만 관련 대화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대표 등 정부..

  • 문대통령, 삼성 등 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 "청년 일자리 협력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민관합동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 ON’에 참여한 기업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재는 기업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라며 “청년들이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세대로 주저앉지 않도록 기업인 여러분이 든든한 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 문대통령, 내일 이재용 등 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청년희망 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 간담회를 한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26일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청와대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이..
  • 문재인 대통령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 되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밝혔다. 이 글에서 문 대통령은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897년 12월 25일 정동 예배당은 ‘빈한한 사람과 병든 이들’을 위해 헌금을 거뒀다. 1921년 성탄절에는 충북 영..

  • 정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도입 추진
    김부겸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도입을 위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명분 이상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 왔다”며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오고, 계..

  • 박근혜, 법률대리인 유영하 "박, 사면 결정한 문 대통령에게 사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을 결정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오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의 사면 직후 메시지를 전했다.유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관련 "지난 아픔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소식을 전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총리의 특별사면 복권에 대해 ‘우리는 지난 시대의 아픔을 딛고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정례브리핑에서 특별 사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과거에 매몰돼 서로 다투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특히 우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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