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한-이집트 기업인들 만나 "무한한 발전 잠재력"
    이집트를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카이로에서 열린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과 회동했다. 이날 행사는 양국 간 기업 교류와 투자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문 대통령과 무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가 동석했다. 한국 측은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임성택 삼성전자 부사장이 배석했고, 이집트 측에서는 칼레드 노세이르 알칸홀딩 회장, 알리 에이사 EBA 회장 등 기업..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투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이 현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체계에서 몇가지 변화를 시도하겠다”라며 이러한 개편 방안을 밝혔다.현재 재택치료자·생활치료센터에만 먹는 치료제를 공급해왔지만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 전담병원까지 넓힌다. 김 총리는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

  • 문재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신속 전환, 범부처 총력 대응"
    이집트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그동안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신속히 전환하고, 총리를 중심으로 범부처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에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받고 “우리나라도 이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게 기정사실화되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 "오미크론 우세종 기정사실화… 범부처 간 총력대응"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미크론 우세종 기정사실화… 범부처 간 총력대응” (속보)

  • 문재인 대통령, 사우디 일정 마치고 '이집트' 도착
    문재인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을 마치고 19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이집트에 도착했다. 한국 정상의 이집트 방문은 2006년 이후 16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사우디를 떠나 3시간여의 비행 뒤 이집트 수도인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대통령궁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이집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포괄접 협력 동반자 관계를 평가하고, 미..

  • 문재인 대통령 "걸프협력회의와 경제성장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는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와 경제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 영빈관에서 나예프 알 하즈라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6개국의 지역협력기구다. 한국과 GCC는 이번 접견에서..

  • 청와대 "1가구1주택 보유세·종부세 완화할 것"… 3월 중 발표
    청와대가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완화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3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나 종부세나 재산세에 대한 불편 사항들을 보완할 것이라며 이 같이 계획을 말했다.박 수석은 “(부동산 시장이) 현재 하향안정화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굉장히 민감한 때”라면서 “예를 들..

  • 문재인 대통령, 조해주 선관위원 사의 '반려'… 대선 임박 이유
    문재인 대통령은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상임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선관위원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상임위원은 오는 24일 상임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선관위원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사의를 반려했다. 이어 조 상임위원에게 선관위원직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임기 6년의 중앙선관위원..

  • 문재인 대통령, 리야드 지하철 건설현장 방문… 19일 사우디 일정 마치고 이집트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인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찾는다.이 프로젝트는 리야드 도심 전역에 총 168㎞에 이르는 지하철 노선 6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 기업 중엔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을 받은 뒤 첫 해외 출장지로 향한 곳이기도 하다.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 문재인 대통령, 중동순방 '사우디' 방문… 에너지·수소 등 '미래 분야' 협력
    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중동 순방 2번째 방문 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해 살만 왕세자와 공식회담과 오찬을 가졌다.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양측은 전통적인 에너지·인프라 분야는 물론 보건의료, 과학기술, 수소 등 미래 분야로 협력 분야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초청으로 1박 2일 간 사우디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 대통령이 사..

  • 문재인 대통령, '설 명절 선물' 각계각층에 전달 "새해엔 호랑이처럼"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종사자와 의료진,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선물 구성은 김포의 문배주 혹은 꿀,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충남 부여의 밤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연하장에서 “임기 마지막 해 국민들 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를 아끼는 마음으로 국정을 마무리하겠다”..

  • 문재인 대통령, 사우디로 이동해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3박 4일 간 두바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한다.이번 방문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초청에 따른 공식방문이다. 한국 정상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것은 7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수도인 리야드에 도착해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회담과 공식 오찬을 갖는다.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측은 전통적인 에너지·인프라뿐만이 아니라 보건의료, 과학기술, 수소..

  •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내정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김영식(55)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내정했다. 김진국 전 민정수석이 아들의 입사지원서가 논란이되면서 사퇴한 지 27일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식 신임 민정수석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법무비서관을 역임했기 때문에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탁월한 업무능력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 4조원대 '천궁-Ⅱ' UAE 수출… 왕세제 회담은 불발
    한국형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알려진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가 아랍에미리트(UAE)에 4조 원대 규모로 수출된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행사장에서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의 회담에서 천궁-Ⅱ 수출을 확정했다. 한국 방위사업청은 UAE 국방부가 천궁-Ⅱ(M-SAM2,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획득을 결정하고 국내 방산업체인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 북,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올 들어 네 번쨰 무력시위(종합)
    새해부터 연쇄적으로 미사일 발사를 하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북한이 17일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합참은 이날 “오전 8시 50분과 8시 54분께 북한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42㎞로 탐지됐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북한의 이날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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