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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제친 증권사 ISA… 높은 수익성에 잔액 13조 돌파

    증권업계가 다양한 상품 운용과 수익성을 앞세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계좌)'를 통해 은행 ISA 잔액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주식과 펀드, 채권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투자자의 투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빅5 증권사의 중개형 ISA 잔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의 경우 중개형 ISA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으며, 중개형 ISA 계좌 수도 108만개를 넘어섰다. 정부의..

  • 해외판매 질주 제네시스 GV80… 전년보다 40% 더 팔았다

    제네시스의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GV80의 글로벌 판매량이 1년 전보다 4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출시와 함께 쿠페형 모델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한 덕분이다. GV80는 2020년 1월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3만대 이상 판매된 제네시스의 간판 SUV이다.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의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재..

  • 일도 구직도 안하는 대졸자 400만명 '역대 최대'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대졸자가 올해 상반기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대졸자 중심의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비경제활동인구는 405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만2000명 증가했다. 1999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비경제활동인..

  • <사고> 오는 26일, 제 1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 개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제1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보험사의 글로벌 시장진출 - 현주소와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선 국내 보험업계 글로벌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생명,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신한라이프 등 보험사들이 참여해 우수한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와 학계 및..

  • "막차 타자"… 금리 인상에도 가계대출 3.6조 증가

    이달 들어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3조6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앞서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시행을 9월로 미루면서 대출 막차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들은 이달 들어 잇따라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나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늦추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주택 거래량이 늘면서 주담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 '베트남 3년차' 신한라이프… 영업 다각화로 흑자전환 눈앞

    신한라이프가 베트남 시장 진출 3년 만에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1분기 3억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1년 새 적자폭을 5배 가까이 줄였다. 2022년 베트남 법인이 공식 출범한 이후 디지털·방카슈랑스·GA(법인보험대리점) 등 영업채널 다각화로 영업력을 강화한 성과다. 올해 들어선 현지인으로 구성된 전속 설계사(FC) 조직을 전격 구축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직 출범 초기만 해도 설계사 수가 100여 명에 불과했지만,..

  • 글로벌시장 달구는 경동나비엔, 1383억 투자 증산 나선다

    경동나비엔이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며 양질의 변화를 시도한다. 회사는 하반기 첫 행보로 주력 공장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생산능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해외에서는 현지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으로의 면모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각오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월까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서탄공장에 1383억원을 투자한다. 서탄공장은 올해 1분기 기준 92%의 가동률을 보이..

  • "화질·음향·성능 모두 완벽"… LG '올레드 에보' 글로벌 찬사

    LG전자의 프리미엄 올레드(OLED) TV 라인업인 '올레드 에보'가 북미와 유럽 등 세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올레드 에보는 세계 14개국 소비자 매체에서 '최고의 TV'라는 찬사를 받으며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북미, 유럽에서의 소비자들의 이 같은 선택은 의미가 깊다. 이 시장은 실제 세계 올레드 TV 매출의 70%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공감지능(Af..

  • 한국 공예작가 발굴·지원 나선 렉서스

    '장인 정신'으로 유명한 렉서스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를 통해 예술로서의 공예 작품과 장인정신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고 있다. 21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신진 문화예술 인재 발굴·지원 사업으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26명의 작가에게 꾸준한 지원과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예의 내일: 진정성의 미학'을 주제로 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

  • 롯데에너지머티, 전지 소재사업 속도전… 해외서 길 찾는다

    롯데케미칼이 고부가가치 소재·정밀화학 사업 강화로 2030년까지 기업가치 50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힌 가운데, 배터리 소재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미래 신사업의 첨병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구체적으로 전지소재 매출을 현 8000억원에서 2030년까지 7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동박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아직은 모회사인 롯데케미칼에 이익 기여도가 크지 않지만, 성장 잠재력이 커 글로벌 사업 확장..

  • "생산능력 강화에 수익 다각화" 경동나비엔, 글로벌 도약 '본격 가속도'

    경동나비엔이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며 양질의 변화를 시도한다. 회사는 하반기 첫 행보로 주력 공장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생산능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해외에서는 현지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으로의 면모를 전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각오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월까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서탄공장에 1383억원을 투자한다. 서탄공장은 올해 1분기 기준 92%의 가동률을 보이..

  • 최태원 "SK이노·E&S 합병은 AI 에너지 열쇠"… 신평사도 변화 긍정 평가

    결국은 AI(인공지능)였다. 최태원 회장이 SK이노베이션과 E&S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자산 100조원 규모 종합에너지화학기업에 대해 'AI 시대에 맞춘 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SK 사업 재편을 일컫는 '리밸런싱' 직전 미국으로 떠난 최 회장은 'AI를 빼놓곤 할 말이 없다'면서 출장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최 회장의 언급은, 그룹 주춧돌 에너지·화학사업의 비전 역시 'AI' 성장에 맞물려 그려가게..

  • 형지엘리트, 인천지방국세청 선정 ‘선진세정’ 표창

    형지엘리트가 본사가 위치한 인천의 국세청에 납세 의식 고취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1일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회사는 인천지방국세청에게 '선진세정' 표창을 지난 19일 수여받았다. 이날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부회장과 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형지엘리트 임직원과 국세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표창은 그동안 형지엘리트가 납세 의식 고취에 일조하고, 선진세정 구현에 적극적으..

  • "맞춤형 생활 데이터·안심 전월세 계약"…서비스 개선 나선 프롭테크업계

    부동산 중개·임대차 권리분석 등 프롭테크 기업들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잇달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을 뜻하는 '프로퍼티(Property)'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 산업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뜻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지난 16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앱..

  • 삼성 준감위, 삼성 7개사 대표 회동…한경협 회비 등 논의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삼성전자를 포함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회동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찬희 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원 전원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정례회의를 마친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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