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포스코케미칼, 커지는 배터리소재 비중…최대 매출처, 포스코→LG엔솔 '역전'

    포스코케미칼의 배터리소재 부문이 주력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부터 회사의 최대 매출처도 계열사인 포스코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 바뀌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조5211억원으로, 이중 약 59.4%는..

  • [마켓파워]코오롱 계열사 실적 희비 갈렸지만…수입차 호조에 '오너 4세' 이규호 승계 '탄력'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우 전방산업 침체로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7% 급감했다. 반면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플라스틱이 선방하면서 지주사인 (주)코오롱의 견조한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코..

  • [마켓파워] 4분기 실적 먹구름…HMM 민영화 적기 놓쳤나

    코로나19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던 해운 운임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HMM의 향후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올 3분기에는 성수기 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해냈지만, 4분기부터는 하락한 운임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 [마켓파워] 효성, 자회사 부진에 '분기 최대 적자'…자금확보 '총력'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을 맞았던 효성그룹 주요 화학 계열사들이 적자로 돌아서며 지주사까지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효성화학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차입금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선 석유화학 시황이 조만간 바닥을 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효성 계열사들이 선제적으로..

  • [마켓파워]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아나, 고환율發 완전자본잠식 우려에 비상

    아시아나항공이 고환율 직격탄을 맞고 '완전자본잠식'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올 상반기 말 45%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한 상태인데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이번 3분기에만 3500억원 규모의 외화환산손실이 예상되면서다. 완전자본잠식 비상등이 켜지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도 날개 없이 추락하..

  • [마켓파워] 조성환號 현대모비스, 사업 분할에도 주가 부활 '청신호'

    현대모비스 조성환호(號)의 올 3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비스는 올 상반기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부품 수출입 비용이 증가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운송비 부담이 줄어든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이 증가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깜짝 실적'을..

  • [승계 앞둔 3·4세, 지렛대는] 이사회 합류로 입지 강화…"지분 추가확보·새 먹거리 숙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경 부사장(영업본부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후계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사촌인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지배력 강화나 실적 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박..
  • 조성환號 현대모비스, 사업 분할에도 주가 '청신호'…'실적개선+주주친화' 통했다

    현대모비스 조성환호(號)의 올 3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비스는 올 상반기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부품 수출입 비용이 증가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운송비 부담이 줄어든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이 증가해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깜짝 실적'을..

  • 반년 새 3000억 순손실…'脫 러시아' 고심 깊은 현대차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했던 러시아가 최근 수세에 몰리자 동원령까지 선포하면서 산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 다수의 공장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장 가동을 중단한 지 반 년만에 3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8..

  • [마켓파워] 신동빈 '시총 관리' 특명에도…롯데제과·지주만 선전

    "기업가치를 올려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14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실적보다 주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주가는 곧 자본시장에서의 미래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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