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 박삼구 손잡은 정의선의 승부수, 독일까 득일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소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과 손을 잡았다. 계열사인 금호익스프레스가 진행하는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현대차와 기아가 참여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운송기업에 지분을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자 후..

  • [마켓파워] SK 최태원의 '사촌 2세들' 물밑 지배력 강화나서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2세들’이 주식을 저가에 사들이며 점차 지배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룹 내 또 다른 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주가가 떨어졌을 때를 틈타 지분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아들 최민근씨와 고(故)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 [마켓파워]뉴롯데 꿈꾸는 신동빈, '롯데렌탈' IPO 흥행에 쏠리는 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렌탈 상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렌탈의 흥행 여부가 호텔롯데 IPO(기업공개)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여서다. 호텔롯데가 롯데렌탈의 최대주주기 때문이다. 호텔롯데는 롯데렌탈의 상장 후에도 37.8%에 달하는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앞서 신 회장은 지배구..

  • [마켓파워] 올해 27% 오른 SK그룹주…SKC 견인하고 SK케미칼 발목잡고

    올 들어 SK그룹주의 시가총액이 약 46조원가량 늘었다. 삼성그룹에 이어 시총 순위 2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치인 33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SK 계열사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한 덕분이다. 그룹의 몸집은 불어났지만 최태원 회장이 S..

  • [마켓파워] 신세계그룹 정용진·정유경, '신성장'위한 M&A 확대…득실은?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정유경 남매가 최근 신성장동력을 위해 ‘통 큰 베팅’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주식시장 특성상, 신사업 추진을 위한 M&A는 일반적으로 호재로 여겨지지만, 이마트와 신세계 둘 다 인수설이 불거진 이후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 주가 부..

  • [마켓파워] LG그룹, 분할 후 '시총 3위' 현대차에 내줘…재역전 하나

    LG그룹이 LX홀딩스 인적분할로 1년여 만에 현대차그룹에 시총 3위 자리를 내줬다. 계열에서 분리되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의 시총을 제외하면 그룹 시총은 145조3334억원으로 현대차에 비해 4000억원 가량 적다. LX계열사를 제외한 탓도 있지만, 주요 계열사 주가가..

  • [마켓파워]사명에 'CJ' 없는 CJ 계열사, 몸집 불려가며 순항중

    대기업그룹 계열사는 사명에 ‘기업 브랜드’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미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 브랜드를 활용할 경우 사업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어서다. 일례로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영 등 사명에 ‘CJ’를 활..

  • [마켓파워] IPO 내달리는 현대중공업…서두르는 까닭은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상장 의사를 밝힌 뒤 4개월여 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까지 마쳤다. 통상 상장주관사를 선정한 뒤 기업실사를 마치고 예비심사 청구서를 작성하는 데 3~4개월이 걸리지만, 두 가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상장 시점을 앞당긴 셈이다..

  • [마켓파워] 이재현의 CJ, 실적 개선세…주가도 날갯짓 할까

    CJ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본격 날개를 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룹 내 가장 비중이 큰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인수 당시엔 ‘승자의 저주’라는..

  • [마켓파워] '삼성家 미운오리' 정진택號 삼성중공업, 주가 '3대 악재' 돌파구는?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삼성중공업이 악재를 한 번에 맞았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은 영업적자 5068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공매도 세력의 표적이 됐다. 부채비율도 2018년 111.7%에서 올해 1분기 기준 262%로 악화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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