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시티초대석

  • [인터뷰]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다"

    김진부 제12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이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도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나은 경남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내 실천하겠다"며 의회다운 의회, 도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1991년 초대 진양군의회 의원으로 출발했다. 진주시에서 3·4대 시의원으로 경제건설위원장과 부의장, 의장을 역임했고 경남도의회에 입성해 8대 예산결산위원장과 10대 건설소방위원장..

  • 신성호 문경시의회 산건위 부위원장 "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정치 펼칠 것"

    신성호 문경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해진 시민들의 요구에 새로운 생활정치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성호 부위원장은 "도시계획과 문화인프라부족, 무분별한 도시계획, 지역불균형심화 등 지역의 현안과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협의를 이뤄내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지역의 정치 리더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사회엔 수많은 갈등이 파생되고 정책 해결의 스피드가 필요한 시대..

  • [인터뷰] 이강덕 포항시장 "회색서 녹색산업 도시로...포항은 진화한다"

    경북 포항은 '철(鐵)과 과메기의 도시'로 오랫동안 익숙하다. 영일만과 호미곶을 품어 자연 경관이 일품이고 해산물이 풍부한데다, 포스코 포항제철소·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관련 기업들이 산업단지를 형성해 지방 도시로는 보기 드물게 여유가 넘쳐흐른다.그러나 얼마전 '빨간 불'이 켜졌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철강 산업이 부침을 거듭하면서 지역 인구가 49만9000여명으로 감소해, 대도시 특례를 받는 도시들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 50만..

  • [인터뷰]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집행부 견제·협력 균형으로 풍요로운 무안 만들것"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상호 협치를 통해 무안군 발전에 힘쓰고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김경현 제9대 무안군의회 의장은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항상 기억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음은 김 의장과의 일문일답 -생각하고 있는 올바른 의회 모습이란 . "살기 좋은 무안, 활기찬 무안의 미래를 다지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 속에 견..

  • [인터뷰] '미래를 만드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특례시 향해 모든 역량 집중 할 것"

    "평택은 한 단계 더 큰 도약으로 인구 100만 특례시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 놓여 있다. 평택의 발전을 시민과 함께 완성시키겠다."재선에 성공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100만 특례시'로 가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공약과 함께 민선7기에 추진했던 사업을 민선8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다음은 정 시장과의 일문일답-당선소감은"일을 해본 경험,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결기와 실력을 갖춘 후보가 민선 8기..

  • 방세환 광주시장 "도시발전 막는 중첩규제 풀고 교통 개혁"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53.88%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방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40만 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광주시 최대 현안인 규제 개혁과 교통 문제 해결에 온 힘을 집중할 것"이라며 "40만 시민의 가치를 더하고 광주의 미래를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불철주야 뛰겠다"고 강조했다.방 시장은 24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4년 동안 광주시를 이끌어갈 청사진을 밝혔다.- 당선..

  • [인터뷰]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 르네상스, 내 손으로 완성하겠다"

    영화 '밀양'에서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은 서울에서 내려온 신애(전도연)가 "밀양은 어떤 곳이냐"고 묻자 멋쩍게 웃으며 이렇게 답한다. "여기 밀양은 한나라당이고…, 경기가 엉망이고…, 부산과 가까워 말씨도 부산 말씨고…, 인구는 뭐 마이 줄었고…."요즘 밀양은 극중 대사같지 않다. 아무 특색없이 조용하기만 했던 고령화 도시에서 역동적인 기운이 넘실대는 영남권 허브로 조금씩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경남도 기초자치단체..

  • [인터뷰]권익현 부안군수 "대도약시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부안, 혁신과 발전하는 부안'을 만들겠다"

    지난 6.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7.7%로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낙승하면서 부안군 사상 첫 연임 재선군수에 당선된 권익현 군수.권익현 군수는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라는 '위대한 군민의 현명한 판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안은 처음으로 온전한 연임 재선 군수가 탄생하면서 부안 대도약 시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

  • [인터뷰] 신현국 문경시장, "대학 기업 유치해 문경 살리겠다"

    신현국 문경시장의 '광폭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8일 골프장인 버드힐 문경CC 조성사업, 12일 경비행기 이착륙장과 훈련장 등을 갖춘 항공테마파크 조성 MOU를 차례로 체결했다. 9일에는 당·정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과 세종, 대구 등을 찾았다. 그는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신 시장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문경을 살리는데 헌신하겠다.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시에 도움이 된다면 무조건..

  • 주광덕 남양주시장 "교통·의료·첨단산업 종합허브도시로 도약 '100만 메가시티' 만들 것"

    “상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4년 동안 집중하겠다.” 민선 8기 남양주를 이끌 주광덕 시장은 지난 1일 취임과 함께 시정 각 분야에 파격적인 바람을 예고했다. 교통, 의료, 첨단산업의 종합허브도시로 도약해 ‘100만 메가시티’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진다는 목표이다. 다음은 주 시장과의 일문일답 -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했는데, 소감은.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시장이 돼 기쁨이 크지만, 현재 남양주시는 100만 메가시..

  • [인터뷰] 황재용 문경시의장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

    황재용 제9대 경북 문경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장은 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을 해주시고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생활 안정과 민생해결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소감은? “의장이라는 자리는 문경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

  • [인터뷰] 권순구 문경시청 도시재생과장, "문경 원도심 활성화와 중장기 사업은..."

    경북 문경시가 점촌동1·2동 구시가지 원도심의 도시재생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고령사회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원도심 점촌1·2동은 전략적인 선택과 차별적인 정책발굴로 체육 인프라구축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창출 등에 힘입어 테마가 숨 쉬는 관광지로 부상중이다. 권순구 문경시청 도시재생과장을 만나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사업과 나아가야 할 사업 등에 대해 물었다. -문경시가 점촌1·2동 구시가지..

  • [인터뷰] 이승구 예산군의장 "16년간 오직 예산군민만 생각했다"

    “4선 예산군의회 의원으로서 지난 16년간 의원의 권한과 책무를 다해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때로는 상호 협치를 통해 예산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승구 제8대 예산군의회 의장은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회고 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승구 의장은 “오는 7월 새롭게 개원하는 제9대 예산군의회는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의장..

  • 황선봉 예산군수 "8년간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 완성을 위해 지난 8년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는 2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황 군수는 임기중 가장 보람된 일로 군민들과 합심해 삽교역사 신설 확정을 꼽았다. 다음은 황군수와 일문일답. - 민선 6·7기 8년 동안 예산군을 이끌어 온 소회를 밝힌다면. “2014년 예산군수로 취임해 민선 6·7기를 이끈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

  • [인터뷰] 김명선 충남도의장 "정치 리더십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

    “충남도와 당진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김명선 의장이 1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명선 의장은 도의원 두 번, 당진시의원 다섯 번 등 약 28여 년간 의정 생활을 이어온 입지적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당진시장 후보였던 그가 한 달 전에 돌연 불출마를 선헌해 지역사회가 신선한 충격에 휘싸이기도 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를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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